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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부산서 알몸 소화기 난동 부리던 여성 창원서 숨진채 발견

안녕하세요:) 2019년 4월 27일에 새벽 5시 40분경에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한 운동장에서 숨진채로 발견이 된 25세가 같은날 새벽 2시 20분경에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알몸 상태로 소화기 난동을 벌인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읍니다. 

B씨는 25세로 부산에서 난동을 부린지 3시간 가량 넘은 시각, 창원으로 이동해서 숨진것으로 밝혀졌읍니다. 

경찰은 B씨의 몸에서 타살의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보아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라고 합니다. 

해당 관할 경찰에 의하면 당시에 B씨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부산의 한 상가건물 1층 마츠를 거쳐서 옥상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후에 그는 5층에 자신의 옷과 신발을 벗어두고 알몸으로 계단을 통해서 건물 아래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이후에 B씨는 3층 벽면의 화재경보기를 부수는가 하면 비상계단에 있던 소화기를 집어 들어서 주위를 향해서 마구 뿌려댔다고 합니다. 

1층 마트안에서도 소화기를 뿌려서 안해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황급히 밖으로 대피한 소동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동안 난동을 부리던 B씨는 알몸인 상태 그대로 도시철도역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지하 건너편 도시철도역으로 빠져나와서 달아났다고 합니다. 

경찰은 폐쇄회로인 CCTV분성을 통해서 B씨가 이후에 다시 옷을 입은 후 택시를 타고 경상남도 창원시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했읍니다. 

B씨의 자살 이유를 경찰은 "B씨가 신변을 비관하여서 난동을 부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유족측이 원하지를 않아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B씨가 정신이상을 앓고 있지는 않은것 같다고 전했읍니다. 

덧붙여서 'B씨가 소화기 난동을 부린 여성을 추정이 되엇 관련 수사는 종결할 예정'이며 정확한 신원 일치여부는 국과수의 감정 결과가 나와야지만 알것 같다'고 밝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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