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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여배우 사망 인천공항 고속도로서 정차중에 차에 치여 사망한 한지성

안녕하세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걸그룹 출신의 단역 여배우로 활동하던 20대 인천공항 고속도로에서 사망한 사건을 전해드립니다. 

한지성은 1990년 생으로 탤랜트겸 연극배우입니다. 

한지성씨는 벤츠를 몰고서 인천공항 고속도로를 올라오던 한지성씨가 중간 차선에서 내렸다가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읍니다. 

故 한지성씨는 향년 28세의 여배우로 밝혀졌읍니다. 

2019년 5월 8일 지인들에 의하면 한지성씨가 지난 6일 새벽경에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서울 방면 김포공한IC 부분에서 정차중이었는데 택시와 SUV 차량이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사망한것으로 전해집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운 이유?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편이 급하게 화장실을 찾게되자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에서 2차로에 비상등을 킨 상태로 차량을 세우고 나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6일 연예매체중 하나인 티브이데일리에서는 한지성 여배우 측근의 말을 인용해서 "배우 한지성씨가 안타까운 사고로 우리의 곁을 떠났읍니다"라면서 평소 한지성씨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멋진 배우였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는 배우였는데 이렇게 갑작스레 사망해서 안타깝다면서" 그를 표현했읍니다. 

한지성씨의 유족들 또한 비통한 심정에서 빈소를 차리고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읍니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한지성씨는 지난 2010년 여성 4인조 그룹인 B.Dolls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배후로 전향해서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해피시스터즈'/영화 원펀치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여배우라고 합니다. 

5월 7일 김포경찰서에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협의를 적용해 택시기사인 56세 C씨와, 승용차 운전자인 73세 C씨를 입건해서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당시 남편은 경찰에서 인근의 화단에 볼일을 본 후에 차에 돌아와서 보니 사고가 나 잇었다고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1차가해자인 택시기사 B씨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채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것으로 보고서 과속 여부를 살피고 있읍니다. 

2차 가해자인 C씨는 택시에 치여서 1차로로 넘어진 한지성씨를 다시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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