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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사라진 채팅사이트들 대신 채팅앱 청소년들의 조.건.만.남하는 세상

요즘 청소년들의 문란한 성.매.매가 모바일 채팅앱을 통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이것이 무엇인가 싶어서 몇개의 어플을 깔아서 살펴보았답니다. 

영톡이나 즐톡 영톡등은 작년에 유행을햇었으나 사라지거나 다른 이름으로 바뀐 상태로 출시가 되고 잇었읍니다. 

채팅앱들을 깔아보니 성인인증을 해야하지만,이것 또한 편법으로 인해서 제대로 되지 않고 잇으며, 청소년들과 이반,게이들도 종종 보였읍니다. 

예전에 채팅을 통해서 만남을 통해서 친분관계를 유지해가는 그런것에서 이제는 용도가 바뀌어서 자신의 몸을 이용한 돈벌이가 성행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사라진 즐톡이나 앙통 영톡득은 깔고서 지우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채팅앱을 통한 성.매.매 현황을 보면 성.매.매 요구와 제공이 전체 1750건중에서 76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의미한 글이 1750건 가운데 336건, 단순 대화만하는것은 318건,단순 만남을 원하는것은 1750건중 148건, 성.매.매를 암시하는 글은 1750건중 70건, 성.행.위 요구하는 글은 1750건중 55건, 그외에 광고와 음담패설등이 주를 이루고 있읍니다. 

저도 이것이 무엇인가 싶어서 채팅을 검색하면 나오는 채팅앱중에서 동네채팅,앙팅즐팅,채팅매니아,앙톡☆클린,즐챗,꿀톡 채팅을 깔아보았답니다. 

 

여기에 99.999%가 성.매.매 만남, 조.건.만.남을 위한 글들임을 볼 수 있었읍니다. 

여기에는 성인만 있는것이 아니라 16살 여중생의 글도 잇었읍니다.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인데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회당 30만원, 요즘 경기도 어려워서 남녀노소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렇게 쉽게 돈을 버는 맛을 알아버린 청소년들의 앞날은 어찌될까요? 

심히 걱정이됩니다. 이런 채팅앱이 처음 생겻을때에는 식사라든가 술을 같지하자거나 드라이브등의 데이트를 목적으로 여성이나 남성을 구하는 글이 많았답니다. 

그러나 밥을 사주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후 여성의 환심을 사서 여성 스스로가 성.매.매를 하게끔 유도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에는 대놓고 육덕,뚱,날씬 이쁨, 이런 글들로 남성을 유혹해서 자신의 몸을 빌려서 돈을 벌려는 글들이 대부분이엇읍니다. 

저도 궁금해서 몇개의 글에다가 쪽지를 보내어서 대화를 해보니 '회당 30','두번에 20',한번에 20,한번에 10 이런 대답들을 들을 수가 잇었읍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아 여자들은 참 돈벌기가 쉽구나라는 생각 한가지와, 과연 이런 일로 돈을 번다는것은 직업은 가지지 않겟다는 풍조가 생길 수 있다는 염려가 생기기도 했읍니다.

사진들이 보이시나여? 대부분의 글들이 이러한 글들이었읍니다. 이런 성.매.매를 하는 연령대는 10대부터 시작을 해서 49살까지 제가 본 것 같읍니다. 

대구에 자갈마당과 여러 유흥업소들이 사라지거나 단속을 당하게 되면서 이쪽으로 뛰어든 사람이거나, 아니라면 취직을 못해서나 당장 큰 용돈이 필요해서 이렇게 자신의 몸을 상품으로해서 돈을 벌고자하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햇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모르게 휴대전화 모바일 앱을 통해서 조.건.만.남이라는 명목하에 성행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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