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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명품 조연 배우 김병옥 음주운전후 거짓말 한것 드러나다

안녕하세요:) 우리에게는 뛰어난 조명으로 유명한 배우 57세 빔병옥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이 되었으나, 경찰에게 아파트에서만 운전했어요라고한 것이 거짓으로 드러낫다고 합니다. 

영화와 연극무대등에서 조연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김병옥씨 그는 많은 작품에서 명품 조연으로 출연했읍니다. 

알려진것만해도 감시자들,군도,검사외전,내부자들,검은사제, 인천상륙작전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한 배우입니다. 그런 김병옥씨가 2019년 2월 12일 새벽 1시 38분경에 경기도 부천에 잇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이 되게 됩니다. 

당시 "저 차 움직임이 좀 이상해요"라는 주민의신고를 받고 출동을 한 경찰이 집으로 들어가는 김병옥씨를 찾아서 음주측정을 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인 0.085%가 나왔다고 합니다. 

바뀐 음주운전 범칙금에 의하면 백오십만원에서 삼백만원의 벌금이 부과가 되는 수치입니다. 당시에 김병옥씨는 "아파트까지는 대리운전으로 온 후에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앗어요"라고  해명합니다. 당시 언론과 인터뷰에서도 "술을 마신 후에 대리기사를 불러서 아파트 주차장까지 와서 대기기사를 보내가 자신이 주차를 하려던 것이 불찰"이라면서 조금도 변명하고 싶은 마음이 없읍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밝힌바 잇읍니다. 

당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 정도는 바줘야하는것 아닌가?" / "내가 김병옥이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 "주차창에서 잠깐 운전하는 것으로 처벌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나요"등의 동정론도 일었다고 합니다.그러나 경찰 조사결과 그의 말은 거짓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경찰서에 의하면 김병옥씨는 부천 송내동 일대에서 술을 마신후에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서 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간에 지인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대리기사를 보내고는 중동에 위히찬 롯대백화점 인근에서 또 다시 술을 마셧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돈이 아까워서 인지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지 않은채로 직접 운전대를잡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소유차량인 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해서 자택이 있는 아파트까지 2.5km를 이동한 혐의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서 대질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검찰도 사건을경찰로 부터 송치받고, 이같은 내용을 공소사실로 모두 기록해서 김병옥씨를 약식기소했다고 합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약식1단독에 김수홍 판사는 "도로교토업상에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가 된 김병옥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읍니다. 

김병옥씨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이 된 사실이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절대 해서는 안될 물의를 일이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하면서,당시에 출연 중이던 JTBC 금토드라마인 '리갈하이'에서 하차했다고 합니다. 

어쩐지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더라니 그 이유 때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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