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이슈

외할머니는 여섯살 손녀를 품에서 놓치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가 인양된 지난 2019년 6월 11일 현시시각에 객실의 입구에서 발견이 된 6살의 숨진 김모양을 숨진 외할머니가 끌어안고 있던 것으로 밝혀져서 우리의 가슴을 안타깝게 했읍니다. 

한국 구조대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6월 12일에 '시신 수습을 하기 위해서 선실로 진입을 한 구조대원이 나이가 많은 여성이 팔로 아이를 안고 입구에 쓰러진채로 숨져 있던 것을 발견'했다면서 신원 확인 결과 김양과 김양의 외할머니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인천광역시에 살고 있던 유치원생인 김양은 38살의 어머니,62세의 외할아버지,60세의 외할머니와 함께 가족여행을 왔다가 침몰로 인한 사고로 숨진것으로 밝혀졌읍니다. 

김양과 김양의 외할머니는 6월 11일 30대의 여성과 함께 지하 선실입구에서 발견됩니다. 허블레아니호 수색 작전에 참가한 헝가리 대테러청 관계자에 의하면 '이들 3명은 선실에 있다가 배에 물이 차오르자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전했읍니다. 

함께 발견이 된 30대 여성은 여행사 소속의 여행 가이드로 확인이 되었읍니다. 

앞서 김양의 어머니는 지난 6월 5일에 숨진채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헝가리 법원에서는 가해 선박 바이킹시간호의 우크라이나인 선장인 64세 D씨에 대해서 조건부 보석을 허가했다고 합니다.

D씨는 지난달 5월 29일 밤 앞서가던 허블레아니호를 추돌한 후에 구금된 상태엿다고 합니다

검찰은 D씨를 과실에 의한 다수 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를 했다고 합니다. 법원에서는 보석금 1,500만포린트 우리나라돈으로 약 6,200만원,전자발찌 부착에 부다페스트를 벗어나지 않는 조건으로보석을 허가했다고 합니다.

이에 검찰은 항소했지만, 기각되면서 풀려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D씨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사고와 관련해서 그 어떤 진술도 거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현재 인양이 된 허블레아니호는 6월 11일 오후 사건 현장으로부터 30km 떨어진 체펠섬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한국 정부에서는 6월 12일 헝가리 당국과 함께 허블레아니호의 선체를 다시 재수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