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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조현병이 불러온 고속도로 역주행 3명 사망사고

안녕하세요: 지난 2019년 6월 5일에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조현병 환자의 역주행 사건입니다. 

조현병이란 무엇일까요?? 과거에는 정신분열증으로 분류가 되어서 불리기도 했읍니다. 

조현은 한자로 풀이한다면 調絃으로 표기할 수 있으며 현악기의 줄이 고르지 않다는 것을 뜻합니다. 

고를 조에 악기줄 현자를 사용해서 아직 조율이 되지 않은 불안한 악기의 상태를 환지에 빗대어서 표현한 것입니다. 정신분열증이라고 하면 거부감이 있어서 병명을 바꾸었으나 최근에 잇달아서 발생한 범죄에 의해서 조현병에 대한 인식은 공포의 이미지로 바뀌게 되었읍니다.


일단 지난 6월 5일 고속도로 1차선에서 역주행을 하는 소형화물차가 나타납니다. 그는 중앙분리대에 바짝 붙은채로 아찔한 역주행을 하기 시작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시민의 제보로 출동을 한 경찰차도 소형 화물차를 따라서 갓길을 역주행하게 됩니다. 이에 대형화물차들은 간신히 소형 화물차를 피해서 사고를 모면햇지만, 화물차를 뒤따르던 승용차는 대형화물차에 가려서 앞에 상황을 모른채로 가다가 피하지 못하면서 역주행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40살의 P씨로 조수석에는 3살짜리 아들을 태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주오다가 충돌을 한 차량의 운전자는 29살의 여성인 C씨입니다. 

이 3명은 충돌로 인해서 모두 숨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건 현장에서는 3살 아들의 것으로 추정이되는 곰돌이 인형과 보행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해차량인 C씨의 차량에서는 이달 말에 결혼을 알리는 청첩장이 여러 장 나왓다고 합니다. 결혼을 얼마 앞두지 않은 예비신부가 조현병 환자로 인해서 안타까운 목숨을 잃게 된 것입니다. 

한편 6월 4일 오전에 경남경찰청에는 한 건의 신고전화가 걸려옵니다. "남편은 조현병 치료를 받는 환자인데 최근에 약을 먹지 않아서 위험하다"라는 신고 내용이었읍니다. 

P씨의 아내는 자신이 남편과 새벽 2시경까지 대화를 나누다가 잠이 들어었는데 깨어서 보니 남편과 아이가 없어졌다는 신고내용이었읍니다. 

신고가 접수가 된것은 역주행 충돌사고가 일어나기 8분 전이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발생한 화재사건 안인득 사건을 기억하실텐데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뒤에 대피하는 주민을 향해서 칼을 휘둘러 21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입니다. 

전주에서 발생을 한 사건. 당시 안인득은 조현병 진단을 받고서 60야차례의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졋었는데요. 같은 달인 4월에 조현병을 앓고있던 10대가 층간 소음을 이유로 윗층 할머니를 찔러서 숨지게한 사건도 있었죠.


▷조현병 증상 

망상과 환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로 믿고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해치려한다고 믿는 것이 대표적인 피해 망상입니다. 환각은 다른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이상한 감각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자신에 대허서 이야기하는 내용의 소리를 듣는 환각입니다. 망상과 환각은 모든 책임을 자신이 아닌 남에게 돌리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환자가 아니다라고 인식을하면서 왜 입원을 하고, 치료를 받아야하며, 약을 복용해야하는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조현병 환자들의 대부분은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밝혀진 조현병의 치료법은 "조기의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최선의 예방책이라는 것입니다.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우영섭 교수는 조현병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초기에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나중에 치료의 효과도 떨어지고 치료가 잘 안되는 경우가 더 많아진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우에 조현병을 현재 진행형으로 앓고 있는 사람의 수가 50만명으로 추정을 하지만 그중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5분의 1인 10만명 뿐이라고 합니다.

▷환각의 예시

지방에 살던 A씨는 가끔 그 어느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서울에 자주 가곤 했읍니다. 아침 일찍이 아무런 말이 없이 나가서는 저녁 늦게서야 들어오는 일이 잦아지게되면서, A씨의 부모는 어디를 다녀오는지 궁금했으나 A씨는 대답이 없었읍니다.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외출이 잦아지면서 결근도 잦아지게 되고 결국 직장까지 그만두게 됩니다. 나중에서야 들어난 사실이지만, A씨가 수시로 서울을 올라갔던 이유는 청소년기에 짝사랑한 여학생이 데이트를 하자고 하는 환청이 들려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딱히 만남의 장소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서 A씨는 서울역이나 시청 앞등에서 하루 종일 서서 기다리다가 밤 늦게서야 집으로 돌아오고는 했다고 합니다.

▷망상의 예시

1.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내 머리속으로 주입이 되어서 들어오게 되고, 내 생각이 전파로 방송이되어서 세상 사람들이 내 생각을 원히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고 비웃는 것 같다고 느낌니다.

3.국가기관에서 CCTV인 폐쇄회로와 위성을 사용해, 24시간 자신을 감시한다고 느끼며, 조만간 자신과 가족들을 죽이러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4.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모든 사람이 자신앞에 무릎을 꿇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자신은 죄를 받아서 혈관속에서 검은 피가 돌고 있으며, 자신의 장기가 모두 썩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조현병 증상

1.아이의 몸에서 악취가 날 정도인데도 씻지를 않으며, 옷도 제대로 입을 줄 모릅니다.

2.항상 화가 난 사람처럼 무표정하게 있읍니다. 

조현병의 환자들 중에서는 하루 종일 무표정하게 있는다거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박장대소를하는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오히려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울거나 화를내는 감정의 표현이 줄어들게 되고, 병이 더 악화가 되면 무표정에 가깝게 변화가 된다고 합니다. 조현병의 가족들이 느끼는 것은 "게으르다","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는다","갑자기 바보가 되었다","어린아이처럼 군다"라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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