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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사회 나가면 깨닫는 것들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교복을 벗고 사회에 나가게 되면 알게되는 말들입니다. 지금 당장은 이해가 힘들지만.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이말은 구지 나서기를 좋아해서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나서기를 좋아했다가 피를 볼 수 있읍니다.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회사나 직장에서 너무 헌신적으로 일하게되면 헌신짝처럼 버려진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자신이 생각하는 시간보다 빠르게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너무 참을 이유는 없읍니다. 부당하다고 생각될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필요도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적정선에서염.

▷포기하면 편하다

안되는것을 붙들고 있어봐야 해결되지 않을뿐더러 스트레스만 쌓여가게 됩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높은 자리에 올라갈려면 거기까지 가는데 느껴지는 무게를 견뎌야한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말고

아닌 것을 백날 붙들고 있어봐야 자기만 피곤해집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과 친해질려고하면 병을 얻을 수 있답니다.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서로 편해진다는 것입니다. 나도 너처럼 못하지만 너도 나처럼 못하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을 살려 주겠다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때로는 거친말도, 직선적인 말도 필요합니다. 그래야지만 당신을 얕잡아보지 않는답니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그렇죠! 잘생기면 잘생긴데로 그 값을 하려고하고, 이쁘면 이쁜데로 그 값을 하려고하고, 못생긴 사람은 꼴값을 하는 겪입니다.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예전말에 이런말이 있죠. 문제를 풀다가 모르겠으면 3번만 찍으라는. 잘 찍는것도 기술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제가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이 순간을 시간을 견디면 지나갑니다. 구지 풀려고 해결하려고 하지마세요. 암 걸립니다.

▷까도 내가 까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타인에게 관심이 없어서 아님, 내 일이 아니니까 조언이 필요없지만, 가끔 친한 사람에게 조언은 필요합니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

If you can't enjoy it, you might as well try and avoid it.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예전 말입니다.(If you can't avoid it, you might as well try and enjoy it.) 피할 수 있으면 최대한 피해야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물질 만능시대입니다. 가난하다면 사랑은 떠나간다는 말이죠!

▷"내 부모에게 욕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옛날에는 일찍 일어나는 부지런하다라는 식으로 얘기햇지만, 일찍 일어나면 피곤하기만 합니다.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똥차가고 벤츠 온다

▷효도는 셀프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어려운 길이 길이라굽쇼? 어려운 길은 내 길이 아니니 다른길을 빠르게 찾는것이 필요합니다.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되면 한다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성공은 1%의 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고생 끝에 골병난다.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티끌 모아봐야 티끌

출처:설대캡짱 박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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