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폭력

베트남 사돈처녀 친구에게 성폭행하게 한 짐승 시아버지

안녕하세요:) 베트남 사돈처녀를 친구에게 성폭행 시킨 짐승 시아버지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베트남이 국적인 42세의 여성인 B씨의 딸과 동생은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게 됩니다. B시는 딸이 아이를 출산햇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2013년 4월8일에 한국에 입국하게 됩니다. 

B씨는 인천에 도착한 후 딸을 만나고는 다시 동생을 보기 위해서 충청남도 공주로 향하게 됩니다. B씨는 90일간의 체류비자로 한국에 왔으며, 한달간을 한국에 멈르기로 합니다. 

이를 위해서 동생의 시댁에서 농사일을 도우면서 동생의 시아버지인 70세 H씨의 집에서 모무르게 됩니다. 한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돈은 파렴치한 생각을 품게됩니다. 

 

H씨는 동네친구인 71세 S씨에 "여자를 소개시켜 주겠다"면서 여관에서 기다리게 합니다. 그리고 2013년 5월 14일 낮 12시30분경에 H씨는 사돈처녀이던 B씨에게 "자장면을 사줄테니 같이 나가요"라고 하면서 자신의 차에 태우게 됩니다. 

하지만 H씨가 B씨를 데리고 간 곳은 식당이 아닌,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한 여관이었습니다. 수상한 낌새를 알아챈 B씨가 여관에 들어가기를 거부하자 H씨는 강제로다가 끌고 가서 친구인 S씨가 있는 객실에 밀어 넣었습니다. 

H씨의 친구인 S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S씨는 B씨가 객실로 들어오자 마자 문을 잠그고는 반항하지 못하게 한 뒤에 강제로 옷을 벗겨서 성폭행합니다. 그리고 H시는 B씨가 도망나오지 못하게 문 밖에서 지키고 있었다고 합니다. 

B씨는 귀가한 후에 가족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게 됩니다. 이 소식을 접한 H씨의 아들이며 B씨 여동생의 남편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H씨와 S씨는 특수강간 혐의로다가 구속되게 됩니다. 

이 두 사람은 경찰에서 자신들의 범행을 부인하고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동네 친구이면서도 서로 처음 만나는 사이라고 발뺌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범행이 근처 가게에서 촬영이 된 폐쇄회로인 CCTV에 고스란히 찍혀있어서 덜미가 잡히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자기 사돈을 범행에 이용했으며, 70대의 노인들이 성폭행을 공모했다는 것으로 사회에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