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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제사건

대구 일가족 변사 사건 재조명(미제사건)

안녕하세요:) 지난 2016년에 발생한 대구 일가족 변사사건 정리편에 관해서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6년 9월 16일,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소재한 한 초등학교에 홈스쿨링을하다가 학교측의 권유로 4학년부터 학교에 다닌 류정민군이 며칠째 학교에 나오지 않으면서 수상한 냄새는 나기 시작합니다.

평소에 류정민군은 피부발진을 이유로 조퇴과 결석이 많은 학생이었다고 합닏. 4일전인 9월 9일부터는 무단으로 결석을 했다고 하느데,담임교사는 수차례나 류정민군의 집에다가 전화를 걸었으나 아무도 받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학교측에서는 수성경찰서에 류정민군의 실종신고를 접수하게 됩니다. 류정민군은 당시 수성수 범물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찾아갔으나 현관문은 굳게 잠겨진 채였습니다.

인터폰을 눌러도 문을 두드려도 안에서는 사람의 인기척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에서는 아파트에 설치가 된 폐쇠회로인 CCTV를 확보해서 분석에 들어가게 됩니다.

엘리베이터에 있던 CCTV에는 9월 15일 오후 5시경에 류정민군의 어머니인 52세 J씨와 외출하는 장면이 포착이 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이 집으로 들어오는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에 아파트 인근 CCTV를 모두 뒤지는 한편, 류정민군과 어머니인 J씨의 행방을 추적하게 됩니다.

류정민군과 어머니 J씨의 이동경로

 

이 두 명은 외출 당일에 아파트 앞에서 택시를 타고서 20km가량 떨어진 서부정류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서부정류장은 대구의 동부정류장,서부정류장,남부정류장을 포함한 4개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북부정류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북부정류장은 주변에는 다방을 포함한 레스카페등이 티켓등을 하는 곳이며, 외국인 거주자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한민국의 1970년대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전국의 위험지역인 할렘가 중의 한곳입니다. 이후에 류정민군과 어머니인 J씨는 버스로 팔달교 주변에서 내리는 장면이 인근 상점의 CCTV에 포착됩니다. 그러나 여기까지의 행적만이 있으며 이후의 행적은 끊어진채 오리무중 이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팔달교를 중심으로해서 탐문수사를 벌였으나 이 두 모자를 본 목격자는 나오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이 두 모자가 행불된지 5일째인 9월 20일 오후 3시경에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오곡리 고령대교와 달성보 사이의 낙동강변에서 시신 한구가 발견이 됩니다.

낚시꾼에 의해서 강변에 5미터 앞까지 밀려온 변사체를 보고서 신고를하게 된 것입니다.

 

당시 시신은 나무조각과 풀에 뒤엉킨 채로 심하게 부패가 진행이 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물에 표류중이던 중년 여성의 시신을 확인합니다.

시신은 물에 퉁퉁 불어있어서 외형상으로는 누구인지 알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소지품에 신분증과 휴대전화가 있었습니다. 통화기록과 지문 분석을 통해서 류정민군의 어머니인 J씨라는 것을 확인합니다.

사망의 원인

익사로,외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스스로 강물에 뛰어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9월 21일인 다음날 유족들에게 연락을 취하기 위해서 J씨가 살던 아파트로 찾아가게 됩니다.

안에서는 인기척이 없어서 경찰은 강제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랫시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듯 관리가 안된 상태였고, 퀘퀘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고 합니다.

집을 수색하던 경찰에게 베란다 붙박이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투명테이프로 붙여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테이프를 뜯어내고는 문을 열자 충격적인 상황이 연출됩니다.

라면상자 2배 정도의 크기인 종이상자가 있었고, 열자 이불과 비닐에 쌓여진 백골이 나온것입니다. 백골은 두툼한 옷을 입고 있는것으로 보아서, 사망 당시의 계절은 겨울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살점 하나 없이 완전히 썩어진 상태였습니다. 시신의 주변에는 살이 썩으면서 흘러내린 체낵으로 얼룩져 있었으며, 육안으로는 신원을 전혀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과학수사팀은 조각난 뼛조각을 맞춘 후에 골반 뼈와 뼈의 상태를 보고서야 20대 여성으로 추정합니다. 경찰은 이에 주변을 탐문한 결과 시신의 주인은 이 집에 함께살던 J씨의 딸 26살 류씨로 결론나게 됩니다.

2015년 겨울부터 보이지 않앗더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서 사망시기도 그때즘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는 '별다른 외상의 흔적은 없으며 부패가 심해서 사인은 추정하기 어렵다'는 소견을 냅니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병사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집안을 살피던 경찰은 식탁위에서 봉투에 유서라고 적힌 것을 발견합니다.

내용은 '내가 죽거든 십자수,색종이 접기책을 종이접기를 좋아하거나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세요'라고 적혀있었습니다. 필적을 확인한 결과 류정민군이 쓴 것으로 밝혀집니다. 이 내용을 보면 모자의 외출은 동반자살을 위해서 나선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찰은 누나의 시신을 발견후 공개수사로 전환, 류정민군의 사진이 실린 전단지를 배포합니다.

그와 더불어 헬기,보트,수색견까지 동원해서 팔달교를 기점으로 해서 낙동강 하류방향으로 수색하게 됩니다. 그렇게 13일 지난 9월 28일 오전에 대구광역시 달성군 낙동간 사문진교 하류 2km지넘에서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됩니다. 각종 생활쓰레기들에 뒤엉켜 있던 류정민군의 시신은 집에서 나온 옷차림 그대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실정전 유서를 남긴것과 CCTV 분석으로 J씨 곁에서 아무런 저항없이 걸어간점과 시신에 외상이 전혀 없다는 점을 들어서 류정민군과 어머니 J씨가 동반자살을 한 것으로 결론내리게 됩니다.

학습지교사이던 J시는 결혼후 1남2녀를 낳게 됩니다. 그러나 2008년 이혼을하게 되면서 둘째 딸은 전 남편과 살고 나머지 자녀들은 J씨와 살게됩니다. 이후에 J시는 세상과의 담을 쌓았다고 합니더.

헤어진 남편 둘째딸과는 전혀 교류가 없어습니다. 함께 살던 자녀들의 학업도 중단시켰다고 합니다. 딸은 고등학교를 중퇴후에 직장에도 다니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루 중에 대부분 시간을 집에만 있었고, 어쩌다가 밖에 나와서도 말없이 구석진 곳에 혼자 앉아서 땅만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아들인 류정민군도 2013년 3월에 초등학교에 입학,하지만 그 뒤부터는 학교에 나가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인 J씨가 자신이 직접 가르치겠다면서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학교는 2013년 6월 정원 외 학생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J시는 20011년 3월부터 이 아파트에 거주햇으나 아파트 주민들 누구와도 대화를 나눈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평소에 J씨가 우울증을 앓고 잇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J시의 시신이 발견된 지 3개월이 지난 2016년 12월 23일에 숨진 딸의 사체은닉,아들에 대한 승낙살인의 혐의로 경찰에 송치합니다.

검찰에서는 사건을 검토후에 공소권 없음이라는 결정을 내리고 사선을 마무리합니다. 결국에 세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불러온 수많은 의문중 아무것도 풀리지 않은채로 미제로 남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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