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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소리없는 다가오는 당뇨병의 증상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위험한 당뇨병 초기증상,진단법,위험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당뇨병 넌 누구냐?

우리 인체에는 활동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필요로하게 되는데, 이 에너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물질이 포도당입니다. 음식물을 분해하여서 포도당을 만들게되면, 이 포도당이 혈액속에 녹아들었다가 세포 속으로 들어가서 분패를하여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에너지 대사의 가장 중요한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혈액속에서의 포도당이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되면, 혈액속에 필요 이상의 포도당이 녹아져 있는 상태를 고혈당, 이 고혈당의 상태가 지속이 되어서 포도당을 신장에서 걸러내지 못하며, 소변으로 배출이 되는 것을 당뇨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에 머무르게 되는것을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당뇨병 증상은 어떤것들이?

.다뇨로 혈액 중의 고혈당으로 인해서 신장이 이 포도당을 배출하기 위해서 많은 양의 소변을 배출하게 되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갈은 다뇨 증상에 의해서 많은 양의 수분이 몸밖으로 배출이 되기에 쉽게 목이 마르게되며 많은 양의 물을 찾게된느 증상입니다.

.다식은 혈액중에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지를 못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세포는 늘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로 유지가되게 되며,이로 인하여서 신체는 허기가 진 것과 비슷한 상태가 되기에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위의 세가지 증상이 당뇨의 대푲거인 증상으로 이와 동반되어서 체중감소와 무력감,피로감과 손발 저림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진단 혈당수치?

정상일때의 공복 혈당수치는 70mg/㎗에서 100mg/㎗이어야 하며, 식후 2시간 혈당수치는 70mg/㎗에서 140mg/㎗이이고, 당화혈색소 수치는 4.0%에서 5.7%사이가 정상 수치입니다. 

공복혈당장애는 공복시에 혈당수치가 100mg/㎗에서 125mg/㎗이며, 식후 2시간 혈당수치는 70mg/㎗에서 140mg/㎗이며 당화혈색소 수치는 5.8%에서 6.4% 사이입니다. 내당능장애에 해당하는 공복 혈당수치는 100mg/㎗에서 125mg/㎗사이이며, 식후 2시간 혈당수치는 140mg/㎗에서 200mg/㎗이며 당화혈색소 수치는 5.9%에서 6.4%사이입니다. 

당뇨판정은 공복시에 혈당수치가 126mg/㎗이상이며, 식후 2시간 혈당수치는 200mg/㎗이상이고,당화혈색소 수치가 6.5%이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뇨병의 종류는?

.인슐린 의존성 당뇨로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 췌장에 β세포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함으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게되거나, 극히 적은 양만을 분비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유전적인 이유로 발생을하고, 사고등으로 인해서 췌자의 기능이 망가져서 발생을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20대에 발병을하는 경우가 많아서 소아당뇨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때는 입르로 먹는 혈당강하제는 소용이 없으며 인슐린을 주사기로 직접 투여해야지만 합니다.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는 인슐린의 분비량은 정상이나 조금 적은 정도이지만, 알지 못하는 이유로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하는 형태입니다.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 대부분이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에 속하며, 식이조절이나 경구 투약으로 혈당조절이 가능하지만, 오랜시간 지속되는 경우에는 췌장의 기능이 악화가 되어서 인슐린 의존성 당뇨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중에 일시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당뇨입니다. 임산부의 3%정도에서 발생,그 기간에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출산후에도 지속되는 경우가 발생을하게 됩니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인슐린 비의존성 당뇨에 비해서 혈당조걸의 강도를 높여야하고, 태아의 사망과 관련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뇨 전단계로는 공복혈당장애라고 식후에 혈당은 정상이지만,공복시에 혈당이 정상인보다 높은 경우와, 내당능장애라고 식수 혈당과 공복혈당이 당뇨로 확진될 수준은 아니지만, 정상인보다 비교적으로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당뇨가 위험한 이유

.신장 기능을 약화시키게 되는 혈당수치가 높다는 것이 직접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것은 신장 기능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정상적이라면 투과시키지 않아야 할 포도당을 지속적으로 투과시키는 과정에서 신장 기능은 급격하게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인함인데, 인슐린이란 물질이 혈액내의 포도당을 세포내로 넣기 위해서 꼭 필요한 물질이긴하지만, 일정양 이상이 존재하는 경우에 우리 몸 구석구석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액 내에서 과도한 포도당이 존재할 경우에 췌장은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 과도한 인슐인을 분비시키며, 이로인해서 인슐린이 우리 몸을 공격하게 됩니다.

.고혈당에 의한 혈액순환 장애는 고혈당이 지속되는 것으로, 혈액내의 포도당이 많이 녹아 있는것으로, 이는 물속에다가 설탕을 많이 넣어서 녹엿ㅇ르땔아 같은 현상으로 피 자채가 끈적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세포에 영양소화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이 모세혈관인데, 이 좁은 모세혈관을 지나야만하는 피가 끈적해지는 것은 피가 제대로 흐르지 못한다는 것이 됩니다. 이로 인해 혈관벽에 심각한 손상을 주기도 함과 동시에 모든 세포에서 합병증이 발생하게 될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췌장기능의 약화는 혈액 내에 포도당의 농도가 높은 고혈당 상태가 되게되면, 췌장은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 과도하게 인슐린을 생성하게 됩니다. 이것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췌장의 인슐린 생산 기능이 과부하에 걸려서 해당 기능 자체가 점차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췌장의 인슐린 생성의 기능이 멈추어져서,더더욱 고혈당이 되는 악숙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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