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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생생정보 남은 식재료 올바른 보관법

안녕하세요:) 혹 생생정보 2019년 8월 6일 화요일의 방송에서 나은 식재료 똑똑한 소개가 된바 있는것을 보신 적이 잇으신가요? 이와 더불어서 여름철이면 시들시들해지는 몇가지 음식들의 보관법에 대해서 살펴볼까합니다.

시든 채소 감쪽같이 새로 산것처럼 되살리는 법,양파와 감자의 초간단한 보관법,콩나물을 싱싱하게 보관하는 법,실온에서 소면을 똑바로 보관하는 법,소금물로 과일인 사과와 감자의 갈변을 방지하는 법,남은 두부 올바른 보관법에 대해서 소개한바가 있습니다.

여기에 플러스 @로 대파 보관법,마늘 보관법,삼겹살 냉동 소분법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평소에 잘 숙지하고 있다면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될 듯합니다.

시든 채소 감쪽같이 되살려놓기

특히나 요즘 같이 무덥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특히나 보관하기가 어려운 것이 채소입니다. 실온에서는 반나절만 깜빡하고 놓아도 금방 시들어버리는 것이 채소입니다.

첫번째로 차가운물과 뜨거운 물을 1:1의 비율로 섞어서 50도의 물을 만들어줍니다. 이때에 필요한 것이 온도계겠죠? 그리고 온도계로 50℃에 맞춘후에 거기에 시든 채소들을 10분간 넣어줍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든 채소,시든 시금치,시든 콩나물들을 비교해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양파와 감자 초단단 보관법

실내나 밖에서 상자속에서 보관해두거나 망에 넣어서 실온해 보관했다가 무르고 썩어버리거나 싹이난 양파와 감자 예전처럼 되살릴 법은 없는걸까요? 생생정보에서 알려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달걀을 서른개 한판 사고나면 다 먹고 남은 달걀판에다가 양파를 다닥다닥 붙이지 말고서 군데군데 떨어뜨려서 꽂아둡니다. 그리고는 그 위에다 신문지를 덮어서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곳에다가 보관해 줍니다.

일주일후에 양파망에 보관한 양파와 달걀판에 보관한 양파의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감자도 마찬가지랍니다. 달걀판에다가 싹이나거나 시들시들해진 감자를 군데둔데 떨어뜨려서 놓고는 그 중간에 사과를 놓아둡니다.

이렇게 되면 사과는 수확후에 숙성이 되면서 에틸렌 가스를 분비하게 됩니다. 이 에틸렌 가스는 감자에서 싹이 나는것을막아주기에 감자와 사과를 함께 보관한다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

콩나물 싱싱하게 보관하는 법

콩나물을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살때에 그대로 봉치채로 방치해두면 금방 시들시들해지게 됩니다. 이때에는 당장에 다 소진하기가 어렵다면 콩나물을 반찬통에 담습니다.

그리고는 콩나물이 잘박하게 잠길 정도의 찬물로 콩나물을 채워줍니다. 그리고는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3일이 지난후에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던 콩나물을 확인하시면 살때와 별반 다르지 않는 콩나물을 발견하실 수 있게 됩니다.

실온에 놔둔 소면 보관하는 법

소면은 보관이 용이하지 않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면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한끼 먹을 분량인 1인분씩을 나누어서 비닐봉지에 따로 담아줍니다.

그리고는 소면이 들어간 비닐봉지에 참기름 한 스푼을 넣고서 소면에 골고루 묻히도록 봉지를 흔들어줍니다.

소면에 참기름이 충분하게 묻었다고 판단되면 소면을 냉장 보관한후에 한번 먹을것을 그때그때 꺼내어서 드시면 되겟습니다.

이때 소면과 참기름이 만나게 되면 참기름이 삶은 소면을 코팅을하기에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방지하고 면이 서로 다닥다닥 달라붙지 않게 도와주어서, 조금 더 오래 며칠간은 본래의 상태로 유지하게끔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장기적인 보관은어렵고, 이틀정도만 냉장 보관이 가능합니다.(안유란,요리전문가)

껍질을 까면 갈변(색이 변하는) 사과와 감자 원상복구하는 법

사과와 감자는 실온에서나 냉장보관을 하더라도 일단 껍질을 까서 먹다가 혹 남은 경우에 보관을하게되면 갈변 색이 변하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때에 색이 변한 사과와 감자를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이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바 있습니다.

먼저는 대야를 준비한후에 물 500ML에다가 소금을 반 스푼 넣어줍니다. 그리고는 껍질이 벗겨져서 색이 변색된 사과와 감자를 소금물에다가 20분에서 30분 가량 담가둡니다.

5시간후에 비교를해보아도 처음에 껍질을 까서 먹다가 남아 갈변 즉,색이 변색도니것은 사라지고 처음 사과를 먹을때와 같이 색이 돌아온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금물에 들어 있는 염소이온이 갈변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소금물이 사과의 표면에 막을 형성해서 산소와의 접촉을 막아서 갈변이 되는 것을 방지한다고 합니다.(안유란,요리전문가)

남은 두부 올바른 보관법

두부가 먹고 싶어서 두부를 사서 요리를햇는데, 이런! 반토막이나 남아 버렸네요. 이럴때 남은 두부를 올바로 보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두부를 집에 잇는 밀폐된 용기에다가 옮겨 담습니다.

이후 따로 집에 있는 용기에다가 물 200ML에다가 소금 한 티스푼을 넣어준후에 소금을 잘 녹여줍니다. 그리고 소금이 녹아든 소금물을 아까전에 용기에 담아둔 두부에다가 붓고서는 냉장보관하시면 되겠습니다.

대파,마늘,삼겹살 냉동 보관법

삼겹살이 먹고파서 마늘도 준비를하고,대파도 총총 썰어서 양념장을 만들고, 또 삼겹살을 구울때에 함께 넣어서 먹고 남았는데 이걸 어찌 보관하시나 머리 아프시죠?

이때에는 대충대충 사서 냉장고에 넣어버리면 결국은 상해서 버리게되는 일이 허다합니다.

이럴땐 대파와 마늘같은 채소 보관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대파를 소분으로 냉장보관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지퍼백입니다. 깨끗하게 다듬어서 씻어준 후에 뿌리와 흰대,초록 잎 부분으로 잘라줍니다. 도마에서염.

그리고 대파를 먼저 소량의 분량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너무 물기가 없으면 대파가 마르기 ㅜ십고, 물기가 많으면 냉동했을 때에 대파끼리 다닥다닥 붙어서 꺼내어 사용하기 힘드니 적당한 수분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대파를 말릴때는 사진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말리신다면 적은 공간을 활용해 대파를 말리실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는 물기가 적당히 빠진 대파를 흰대와 초록잎대로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모양으로 칼로 썰어주세요.

대파의 뿌리는 버리시면 안됩니다. 나중에 육수를 낼때에 유용하게 활용이 되니, 흙을 털어낸 후 물에 살짜기 담근후에 칫솔리 비벼서 깨끗하게 정리해 주세요. 냉장보관을 할 경웨 지퍼백을 넓게펴서 부피를 줄여주세요.

그 다음은 먹고 남은 깐마늘을 보관하는 법입니다. 깐마늘을 잘못 보관하게 된다면 물러지기 쉽상입니다. 이때에 필요한 것이 설탕이랍니다. 밀폐용기에 설탕을 얇게 깔아주신 후에 그 위에다가 키친타올을 덥어주세요.

이는 설탕을 밑에 깔게되면설탕이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해주기에 마늘을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이 상태로 뚜껑을 닫아서 냉장보관하시면 그냥 두었을 때보다 오랜기간 보관이 가능해 진답니다.

다져진 마늘의 보관법은 한번에 많이 다져서 적당량을 지퍼백에 담아줍니다.그리고 최대한 공기를 빼고는 넓게 펴준뒤에 냉동실에 보관하시면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쓰시면 됩니다.

이때에 30분 정도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다진마늘을 꺼내어서 한숟갈 분량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칼등으로 소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은 삼겹살이 먹고파서 집에서 삼겹살을 구어서 먹다가 남은 삼겹살의 보관법!

이때는 종이 호일 위에다가 삼겹살을 그 모양 그대로 펴서 한장씩 올려준뒤에 한쪽 끝에서부터 돌돌 말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는 한 조각씩 잘라서 지퍼맥에 넣어주신 후에 냉동보관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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