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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위험할 때 119,힘겨울 때 129

안녕하세요:) 혹시 이 글을 보시는분들은 129라고들 아시는가요? 129눈 보건복지부 콜센터 전화번호로,보건복지 관련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명절이나 연휴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129는 긴급한 위기상담인 경우에는 365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상담과 수화 상담은 평일 오전9시에서 오후 6시까지입니다.이는 명절 연휴인 설날과 추석에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씨토크 인터넷전화번호는 070-7947-3745번과 3746번입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콜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영상상담(수화상담) 및 채팅상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이때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담할 경우에는 크롬은 안되고 인터넷익스플로러만 가능하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크롬을 포함한 다른 브라우저로는 접속이 안된다고하니 기억하세요! 이밖에도 홈페이지에서는 보건의료와 사회복지,인구이동과 노인장애인,위기대응에 대한 여러 사람이 궁금해하는 질문도 볼 수 있습니다.

129의 업무시간인 평일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는 상담원으로의 연결이 바로 가능하며,야간.주말.공휴일에는 상담예약과 콜센터 이용시간 관련 음성안내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살.노인.학대.정신건강에 대한 위기대응상담과 긴급복지지원,복지사각지대,일반상담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에 긴급복지지원.복지사각지대.자살.학대.정신건강.위기임신의 신고상담은 24시간 상담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시내전화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위험할 땐 119,힘겨울 땐 129를 눌러주세요. 힘겨울 때 희망을 연결하는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전화해서 자신의 고민을 얘기하세요.

실업이나 노령,장애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견시에는 129로 신고해주세요. 해외에서도 국번없이 82-129나 8231-389-7000번으로 전화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9는 힘겨울 때 함께하는 힘이 되고, 필요할 때 도움의 손길이 되고,

129는 지쳤을 때 다시 웃을 수 있는 희망이 됩니다.

129는 꼭 맞는 복지서비스로 희망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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