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티스토리를하면서 하면 안될 것들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블로거를하면서 하지 말아야하거나,자주하면 안되는 행동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를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로 인해서 여러번 제제를 당하고,또 수익이 반감하였다는것을 저의 경험을 통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마찬가지 공감을할 내용이긴한데,간혹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신것 같아서 이 내용으로 포스팅합니다.
저도 지금 속으로 '아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땅을 치며 후회중이랍니다.
티스토리에서 자주하면 안되는 것들!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1.먼저 우선은 글의 내용중에 남을 비방하는 글,험담하는 글,그 사람의 허물을 거론하는글들은 신고를 당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인 사진을 예로 들자면 남자의 사진의 경우에는 윗통을 벗는다고해서 제제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여자의 사진일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속살이 훤히 보인다거나 특정부위가 노출이 된다면 티스트로나 애드센스로부터 제제를 당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연예인 관련 글을 포스팅한다거나 유명인들을 포스팅하면서 겪게될 수 있는 일입니다.
2.이번에는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반감하거나 아예 없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블로거분들은 자신이 가진 정보를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그래도 이왕이면 다옹치마라고 수익을 위해서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 경우,하지 말아야 할 것과 너무 자주하면 안좋은 것들로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
광고를 내가 쓴 글에 넣는 경우에 하지말아야 할 것들을 먼저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광고측면에서 건드리게 되면 수익이 상승할 수 있는 부분,건드리면 수익이 반감하는 부분,건드려도 무방한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사이트에 접속을해서 차단관리-모든 사이트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사진에서와 같이 광고주 URL,민감한 카테고리,일반 카테고리 이 3부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①건드리게 되면 수익이 상승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광고주 URL 부분입니다.
만약에 광고 중에서 차단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여기서 URL 주소로 차단을해야만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차단해야할 광고를 모두 이부분으로 차단을 해 두었습니다.
여기에는 비영리단체인 굿네이버스,컴페션,해피 피플,월드비전같은 후원단체를 우선 주소로 차단을하였습니다.
이런 후원단체들의 단가인 CPC는 모르겠으나,과연 이 광고를 사람들이 클릭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가미해서 클릭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차단하였습니다.
또 다른것,광고 심사 센터에 들어가게 되면 자신의 블로그에 많이 나온 광고부터 나오게 되는데,이 경우 봐도 이게 도대체 무엇을 광고하는 것인지 모르는 광고들이 있습니다.
이런 광고들도,자연 URL을 복사한후 차단합니다.
②민감한 카테고리를 들 수 있습니다.이곳의 경우에는 한달간을 지켜보면서 광고의 노출은 많지만 수익이 적은 부분과,종교적인 부분을 차단하였습니다.
제가 차단한 것으로는 다운로드할 수 있는 유틸리티,상당한 피부 노출,선정성,성,임신 및 출산 관련 건강,점성술 및 비전,체중 감량을 차단하였습니다.
만약에 카테고리별로 차단을하고 싶을 경우에는 민감한 카테고리 부분에서 차단을하면 되겠습니다.한달간 광고 노출 비중vs수입 비중을 지난 30일 단위로 비교를 해서 노출 비중에 비해서 수입 비중이 낮은 부분들을 차단하시면 되겠습니다.
③세번째로는 건드리면 수익이 반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일반 카테고리입니다.
저의 경우에 일반 카테고리에서 몇개의 부분을 차단하였을때의 단가와 차단하지 않았을때의 단가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즉,일반 카테고리는 구글 형님께서 알아서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광고를 실어준다는 믿음으로 그냥 놔두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3.스킨 부분
스킨은 되도록이면 심플하면서 사이드바가 없는 그러한 스킨을 추천 드립니다.초보자분들의 경우에는 #1 반응형 스킨 #2 반응형 스킨과 같이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에서 제공이 되는 스킨을 추천 드립니다.
수익면에서는 오히려 기본적으로 제공이되는 스킨이 수익이 좋다고 합니다.(요건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부분)
수익면에서는 기본 스킨이 유료 스킨보다 오히려 높다는 것을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 인정을한 부분입니다.
여기에 플러스로 잦은 스킨 교체는 사진에서와 같이 광고가 나와야 할 자리에 빈공간만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 스킨교체를 하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6개월에 한번씩 하는것을 추천 드려요.
저같은 경우에 2개의 블로그가 너무 잦은 스킨교체를 하는 바람에 지금 빈공간으로 나오는걸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잦은 스킨교체를하게 된다면 구글에서 내 글에 광고를 실어야하는데 또 다시 넣기 위해서 리셋이 되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너무 잦은 광고의 교체는 노출CTR을 떨어뜨리게 됩니다.간혹 디스플레이 광고를 사용하다가 오늘은 디스플레이 광고를 내일은 인피드 광고 다음날은 콘텐츠 내 자동 삽 입 광고 이런식으로 바꾼다면 적용이 되는 과정이 너무 빈번하다보니 자연적으로 노출 CTR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본문에는 콘텐츠 내 자동 삽 입 광고가 좋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디스플레이 상단 하단 본문 모두를 디스플레이 광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의 장점은 광고 그대로를 사용해도 알아서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광고 사이즈를 나오게 해주는가하면,자신이 원하는 광고의 크기로 변경을하여도 전혀 정책위반이 되지 않는 반응형 광고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광고의 갯수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내 블로그에 들어온 유저들의 가독성을 해치지 않으면서,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광고는 오히려 광고가 다 뜨지도 않을뿐더러 수익면에서도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라면 알맞은 광고의 수로는 가장 많은 클릭이 일어나는 상단광고,두번째로 클릭이 많은 본문광고에 2개 내지 3개,그리고 하단광고를 추천합니다.사이드바에는 혹 싣고 싶다면 애드센스 광고가 아닌 다른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카카오 애드핏,쿠팡 파트너스를 추천합니다.
다른 광고 배치로는 본문 2개-3개의 디스플레이 광고,하단광고의 구조입니다.
여기까지 제가 3년간 블로거를 하면서 실험정신으로 이것저것 해보고 느끼게 된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