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기 미제사건

광주 농협 주유소장 살인사건 재조명(미제사건)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미제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05년에 일어난 광주 농협 주유소장 살인사건 재조명편입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외곽 농협 직영 주유소

때는 바야흐로 2005년 5월 16일 오전 8시,주유소 직원이던 30살의 S씨는 출근해서 보니 사무실의 출입문이 잠겨져 있었습니다.

늘 한시간 먼저 출근하던 46세의 B소장이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하는수 없이 화장실 창문을 통해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오전 11시 30분경 S씨는 사움품인 화장지가 떨어져서 사무실 안쪽에 있던 창고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불을 켠 상태에서 그는 주저앉고 맙니다.주유소장인 B씨가 처참한 모습으로 죽은것입니다.

S씨는 마음을 가다듬고서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기에 이릅니다.

경찰이 본 사건현장

B소장은 머리를 집중적으로 가격당했으며 두개골이 함몰되어 있었습니다.

부검을 의뢰한 결과 16군데나 둔기에 맞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건에 사용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주유소에서 사용하던 몽키 스패터가 없어졌음을 확인합니다.

 

범인은 주유소 사무실 안에 잇던 몽키 스패터를 이용 B소장을 살해한 후에 자신의 DNA정보와 지문이 묻은 흉기는 들고 나간 것입니다.

주말에 주유소에서 벌어들인 180만원 상당의 현금이 없어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돈을 노린 강도 살인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주유소에는 CCTV가 없을뿐 아니라 정밀감식결과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와 지문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면식범의 소행일것이다라고 수사방향 전환

수사가 거듭 진행되면 될 수록 강도 살인보다는 면식범의 소행일것이다라고 생각한 경찰

 

B소장은 평소에 밤 9시가 되면 문을 닫고서 퇴근했다고 합니다.

이는 퇴근 전 사무실 안에서 범인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B소장의 5월 15일 행적

일요일 오전에 평소와 다름없이 주유소에 출근했다고 합니다.

낮 2시에서 4시 사이에는 마을 축구대회에 참석해서 외부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저녁 조합장 C씨와 함께 주유소 인근의 식당에서 주민 10명과 모임을 가집니다.

저녁 7시까지는 C씨와 주유소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눕니다.

C씨가 나간 후에 주유소 옆 주택에 거주하던 건물주님과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의 만나는 장며능ㄹ 오후 8시 45분경 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러 갔던 농협 조합원인 D씨의 눈에 띄입니다.

이후 B소장이 만난 사람은 전무합니다.

D씨는 주유소를 나온후에 9시 20분과 25분에 부재중 전화 두통이 와 있는것을 확인합니다.

26분에 수신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고 후에야 이 번호가 B소장 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D씨와 B소장은 평소 전화번호도 주고 받지 않을만큼 친한 사이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7일 오후 7시가 넘은 시각 현장에서 수십키로가 떨어진 광주 도심인 쌍촌동 인근에서 신호가 끊겼습니다.

 

경찰수사

경찰은 B소장과 마지막에 함께 있었던 건물주인 C씨를 용의선상에 올리고 수사를하게 됩니다.

C씨는 8시 50분경 주유소를 나왔으며 그때까지 B소장은 살아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이후 집으로 가 복숭아 통조림을 먹고,드라마 토지를 봤다고 진술합니다.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서 수사를 벌엿으나 거짓반응이 나옵니다.

C씨가 자주 주유소에 들렀으며 B소장을 만났으며 창고 물품을 가지고 다툼이 있었다는 증언을 확보합니다.

그러나 C씨의 범행동기가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드러나는 B소장의 비리

주유소 회계장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일부 면세유가 누락이 된 정황을 포착하게 됩니다.

농민들에게 공급되어야 할 면세유를 몰래 빼돌려왔던 것입니다.

이는 2004년 12월에서 2005년 3월까지 약 3개월간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착복한 면세유를 다른 주유소에 몰래 팔아넘기고 그는 2억원의 돈일 챙기게 됩니다.

이에 경찰은 B소장의 은행계좌와 금융거래 내역을 뒤지기 시작합니다.그러나 개인계좌에 입출금 내역은 없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B소장이 빼돌린 비자금이 제3자에게 넘어갔을 가능성을 놓고 수사를하게 됩니다.

소장과 조합장인 D씨와의 특별한 관계가 수면위로 떠어르게 됩니다.

사업을 실패하고 2000년 농협에 계약직으로 입사,2년만에 정규직이 된 것입니다.

2004년 농협 직영주유소르 총괄 운영하는 소장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이는 조합장의 신임이 없다면 불가능한 것인데 당시 조합장이 D씨입니다.

주변에서는 실제 B소장이 조합장의 오른팔이다라고 불릴 정도라고 합니다.

만약에 이 돈이 2개월 뒤 있을 조합장 선거에 사용되기 위해 흘러갔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조합장 D씨가 용의선상에 오르게 됩니다.하나 D씨는 소장의 죽음이 자신과 무관하다고 항변합니다.

또한 마을 주민들도 수사에 비협조적이었는데 이유는 조합장과 같은 특정 성씨의 집성촌이다 보니 한 다리 건너면 모두가 일가친척으로 연결이 된 것입니다.

그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것처럼 사건에 대해서 함구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이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