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과 여

남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편 4탄

남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들에 대해서 살펴볼까합니다. 그리고 구지 알필요는 없는 남자들의 언어에 대해서도 말이죠!

이것을 어느정도 간파한다면 반은 이미 먹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포스팅의 주제로 별로인가요? 으힉~~남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편 4탄입니다.

상황별 여자들의 언어 4탄

뭐 해?라는 여자들 언어 해석

이 말의 뜻은 나 심심해, 나랑 놀자라는 표현이 내포가 된 것으로, 이럴 때 남자들이 하지 말아야 하는 대답 중 1위가 "그냥 있어"라는 말일 것입니다.

이러면 여자는 "너와 톡하고 싶지 않으니 그만 보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해석을하니 조심하세요!

 

내 친구를 소개해줄께라는 여자의 언어

여자들은 자신보다 이쁜 여성을 남자친구에게 소개해 주지 않는답니다. 이 말은 나보다 예쁘지 않은 친구들만 소개해줄께라는 뜻이 포함된 것입니다

내가 몇번째 여자야?라는 여자친구의 질문에 올바른 대답

 

무심코 장난으로 던지는 말이라도 이 말을 그냥 덥썩 물게되면 당신은 실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남자가 말하기를 얼버무릴 때 여자는 "솔직하게 말해봐 난 괜찮아! 다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몇번째 여자야"라면서 생글생글 웃으며 물을 때,당신의 해야 할 대답은 "니가 처음이야!"라는 대답입니다.

그것이 물론 사실일수도 있고 거짓일수도 있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읍니다.

 

여자친구는 거짓말이라도 "니가 처음이야!"라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사실대로 "널 만나기전에 몇 명의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순간 여자친구의 얼굴색은 변할것이고 평소 자주 듣지 못한 목소리로 바뀐 여자친구를 발견 할 수 있을것입니다.

길을 가다 "와~ 저 여자 너무 예쁘다"라고 했을때 남자가 해야하는 말

이 말을 할때는 솔직한 대답보다는 여자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어야 할 때입니다. 절대! "오홋 진짜 예쁘네!"라는 말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잠시 마음속에 넣어두고, 남자인 당신이 해야할 말은 "좀 이쁘긴한데 니가 훨씬 예쁘다"라는 말입니다. 실수하지 말아야 합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