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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남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편 5탄과 부록으로 남자들의 언어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남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들에 대해서 살펴볼까합니다. 그리고 구지 알필요는 없는 남자들의 언어에 대해서도 말이죠!

이것을 어느정도 간파한다면 반은 이미 먹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포스팅의 주제로 별로인가요? 으힉~~남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편 5탄과 부록으로 남자들의 언어입니다.

상황별 여자들의 언어 4탄

나 속상해!라는 여자친구의 말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나 친구들간에 있었던 일들로 인해서 나 속상해!라고 할때는,이성은 잡시 넣어두세요!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니가 잘못했네"라든가 "내가 그 친구라도 그랬겠는데"라면서 상사의 편을 들거나 여자친구의 편을 드는것은 요단강을 건너는 길에 입성한 것입니다.

 

그런말을 하는 여자는 대부분 자기편이 필요하기에 저런 말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잘못은 알고 있지만,전적으로 자신의 편이 되기를 원하는 남자친구를 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내편!"을 원한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여기에 여자들 언어를 알아듣기 위해서 필요한 스킬들이 있는데, 말을 할때 얼굴 표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웃으면서 이건 내가 계산할께"라고 한다면 정말 이번것은 자신이 계산한다는 여자의 말입니다.

 

그러나 무표정한 얼굴로 "이건 내가 계산할께"라고 하는것은 니가 좀 계산해줬으면 좋겟는데라는 말이거나,당신과 더이상의 연결을 차단하는 것일수 있읍니다.

떨뜨름한 표정으로 "이건 내가 계산할게"라는 여자들 언어는 "너! 전생에 빈대냐? 어찌 매일 얻어먹기만 하냐?"라는 것과 "쫌 계산좀 해줘"라는 뜻이 내포가 된 것입니다. 다른 한가지로 아픈 표정을 보이며 말을 할때는 "너의 위로와 관심이 필요한 순간이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읍니다.

부록: 남자들의 언어

쇼핑할때 그거말고 이게 더 예뻐보여라는 남자의 속마음은 "비싸니 사지마!라는 표현입니다.

너같은 여자가 왜 이인이 없을까?라고 묻는 것은 여자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정말 궁급해서 묻는것입니다.

남자친구가 "치마가 좀 짧다는 말"의 속 뜻은 정말로 너무 짧아서 그러는 것입니다.

여자친구의 톡에 "ㅇㅇ"라고 보내는 남자친구의 속마음은 정말로 "ㅋㅋ 응 그래 알았어^^"에서 눈웃음과 말이 생략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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