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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파(대파) 효능 12가지와 부작용과 보관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파(대파) 효능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합니다.

제가 최근에 들어서 두달째 파를 김치로해서 먹고 있는데,이상하게 어느 순간부터 덜 피로하게 되었으며 원기도 회복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먹고 있는 파(대파)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와 부작용은 혹시나 있지 않을까해서 적어봅니다.

대파는 불교에서 말하는 오신채의 하나로 불교에서는 먹지 못하는 다섯가지 채소중 하나입니다.

오신채에는 마늘,파,부추,달래,아위가 있습니다.

즉 절에서 먹지 못하는 채소들은 바꾸어 말한다면 남성의 정력 향상에 탁월한 채소라고 할 수 잇습니다.

 

파(대파) 효능

1.파의 효능 중에서 첫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이 살균작용을 한다는 것인데요.

이는 파에 다량 함유가 되어져 잇는 네기올 성분이라는 것으로 인해서 살균과 항균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기올 성분이 무엇이냐하면 인체내의 유해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애주는데 도움을 주면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파에 함유가 된 알리신 성분 역시나 살균작용에 뛰어난 효능이 잇어서 체내의 유해한 세균들을 없애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파(대파)에 풍부하게 들어잇는 비타민 C는 피부의 기미나 잡티와 주근깨등을 없애주면서 탄력있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E 성분 역시나 뛰어난 항산화작용으로 인해서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작용을 함으로 평소에 파를 꾸준하게 드신다면 피부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파에 함유하고 잇는 성분인 마그네슘은 신경을 이완시키면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서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파중에서도 대파는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불면증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4.글루코키닌 성분을 함유한 파는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어서 당뇨를 예방하는가하면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서 파는 당질의 흡수를 늦춰주어서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황화아릴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파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서 혈액을 맑게 해주는 작용을 함으로 혈액순환에 있어서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개선이 된 혈행으로 인하여서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6.비타민C,비타민E를 함유하고 잇는 파는 뛰어난 항상화성분으로 인해서 체내의 면역쳬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유화알릴이라는 성분을 함유한 파,유화알릴 역시나 뛰어난 항산화성분으로 알려져 잇으며,체내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 면역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잇는 파는 감기를 예방하는데 있어서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C가 항산화작용을 통해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서 감기를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또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인데,파에는 체내의 열을 내려주며 해열작용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환절기나 추운 겨울철에 감기에 걸렸을 경우 섭취하게 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파뿐만 아니라 파뿌리를 달인 물은 감기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겟습니다.

8.파에 함유가 된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은,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에너지대사에 깊게 관여하는 비타민B1성분의 빠른 흡수를 도와서 피로를 회복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C 또한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잇어서 항산화작용을 통한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의 분비를 억제,유해물질을 제거하며 이를 통해서 피로를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파는 위에 잇는 위벽을 보호하는가하면 소화를 촉진시켜서 위건강 증진에도 효능이 잇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파에 함유된 민난이라는 성분이 위벽을 보호하고,소화작용을 도와서 위를 건강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데,민난이라는 성분은 파를 자를 때 나오는 끈끈한 액체를 이르는 말입니다.

10.파에는 자극적인 향을 내는 알리인 성분이 잇는데 이는 파를 절단하거나 다지게 되면 알리신으로 분해가 되는데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하여서 알리티아민으로 전환됩니다.

알리티아민은 비타민 B1의 체내의 이용률을 높여주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서 피로 개선과 자양 강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1.파를 60℃ 이상에서 열로 가열한다거나 저온에서 건조하게 되면 알리신이 분해가 되면서 아조엔이라는 성분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아조엔은 비만 등의 대사질환에 효과적인 물질로서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촉진해서 체중 감량을 돕는다고합니다.

또한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는 기능도 잇어서 고혈압과 동맥경화나 심근경색을 예방하는데에도 효과적이라 합니다.

12.파(대파)는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잇어서 골밀도를 강화시켜 어르신들의 골다공증 등과 같은 뼈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파(대파)의 부작용

대파는 몸을 따뜻하게하는 성질을 가지고 잇으므로 체질상 몸에 열이 많다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과다적으로 섭취시에는 대파의 자극성분으로 인해서 위가 약한 분들의 경우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파에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휘발성이라 물에 오래 담그거나 가열시간을 길게하지 않는것이 좋고,단시간에 끓이고 요리의 경우에는 맨 마지막에 넣는것이 좋습니다.

파(대파) 보관법

파나 대파의 경웨 무르지 않고 탄력이 잇으면서 하얀 줄기는 딱딱하지 않는것이 좋은파라고 할수 있습니다.

입보다는 흰 대가 곧고 긴 것이 좋고 흰색과 초록색 부분의 경계선이 뚜렷한 파가 좋은 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는 물과 만나게 되면 금방 무르기에 사용 직전에 씻거나 씻어서 반나절 정도 말린 후에 손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질한 파와 파대는 밀폐용기에 키친타올을 깔아서 냉장보관하거나 장기간 보관할 겨웅에는랩으로 싸거나 대파를 썰어서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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