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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장기 미제사건

미제사건 파일 44.함평 갯바위 유골 사건 재조명

대한민국의 미제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함평 갯바위 유골 사건 재조명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2년 4월 22일 오후 6시 40분경에 관광객이던 광주 출신의 이씨가 돌머리 해수욕장 인근의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으면서 발생합니다.

이씨 일행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찍기 위해서 근처 넓적한 갯바위에 오릅니다.

이씨의 신고로 목포해양경찰서 경찰관이 현장으로 출동하게 됩니다.

백골 시신 세 구가 발견이 된곳은 평소에 인적이 드문 갯바위 인근이었습니다.

 

여기는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석성리 석두마을에 있는 돌모리 해수욕장입니다.

백골은 살점이 없는 상태로 일부는 탈골된 것으로 보아서 숨진지가 상당한 시간이 흐른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해경에서는 유골을 수습해서 국과수에 감정 의뢰를하게 됩니다.

세구의 유골은 30대 여성과 10대 어린이,생후 6개월 미만의 유아로 추정이 되었습니다.

이중에서 성인으로 추정이되는 유골만 여성으로 성별을 구분했으며,나머지 유골 2구는 성별을 특정짓지 못했습니다.

이들 유골 3구가 가족인지도 아닌지도 불분명했습니다.

이 유골들은 매장된지 20년 이상이 지난것으로 국과수는 판단했습니다.

 

근거로는 이들의 유골에서 매장했던 흔적이 발견이 되엇는데,매장 당시 입혀진 수위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모시와 나무뿌리와 황토흙이 나왔습니다.

발견 당시에 해안가에서 종이상자 4개와 비닐봉지가 같이 발견이 되엇는데,유골을 담아서 유기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에 묻은 시신을 누군가가 파내어서 갯바위에다가 유기를했다는 말이 됩니다.

누가 매장된지 수십년이 되는 유골을 파내어서 이곳에 유기를 했을까요?

탐문 결과 별다른 소득이 없었는데,마을 사람들로부터 유골이 발견되기 얼마전에 돌머리해수욕장 갯바위 부근에서 무속인이 굿을 벌엿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유골이 발견되었던 곳에서 평소 무속인들이 종교의식을 자주 행하고 있다는 증언도 추가로 확보를 합니다.

유골을 발견한 해인 2012년에는 이장이나 화장을 해도 큰 탈이 없다는 윤달이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유골은 무속인의 종교이식과 어떠한 관련이 있다는데 무게가 실리게 됩니다.

해경은 유골의 신원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다,이와 유사한 사건인 2년전 전라남도 무안에서 발생한 무덤 쇠말뚝 사건에 주목하게 됩니다.

무안 무덤 쇠말뚝 사건

2010년 2월에 무안군 해제면 대사리의 마을 이장이던 48세의 노씨가 선산에 성묘를 갔다가 아버지 묘소 봉분에서 쇠물뚝 4개가 10cm가량 삐져나온것을 발견하게 됩ㄴ디ㅏ.

노씨는 이를 모두 뽑아놓고서 마을로 돌아왔는데요.

이후에 굼자리가 뒤숭숭해서 아버지 묘소를 다시 찾게 된 노씨는 묘에 박혀 있던 쇠말뚝 13개를 발견합니다.

쇠말뚝은 노씨의 선산에만 꽂혀있지 않고 이웃집 선산에서도 잇따라 발견됩니다.

경찰에서는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서 쇠말뚝을 찾게 되는데 20개의 무덤에서 나온 것만해도 350개에 달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마을에서 성인 남성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집의 무덤에서만 쇠말뚝이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한 선산에 형제의 무덤 중,현재 아들이 마을에 살고 있는 무덤에만 쇠말뚝이 박혀 있었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미신을 신봉하는 사람이나 정신 이상자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였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합니다.

이 사건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근처 마을이 발칵 뒤집혓으며 주민들 모두가 용의선상에 오르게 됩ㄴ디ㅏ.

대사리 마을의 경우 64가구에 거주하는 주민 129명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까지 도우언해서 조사를 벌였지만 사건은 어떤 실마리도 찾지 못한채 미궁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무안의 닭머리와 함평의 돌머리 해수욕장은 모두가 해안가로 함평만을 끼고서 인접해 있습니다.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의 갯바위처럼 대사리의 마을 부근에서도 무속인들의 종교행사가 자주 있어왔다고 합니다.

무속인들이 종교행사를 햇던 해안가 장소의 지명이 닭머리와 돌머리인것도 비슷한 경우로,함평 갯바위 유골도 무속인들의 종교행사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유골의 신원만 팡가된다고 한다면 쉽게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유골은 30대 여성과 10대,생후 6개월 미망늬 유아로 감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해당 유골의 가족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경찰에서는 범인을 검거한다면 사체오욕죄를 적용해서 처벌할 방침이나,미스터리한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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