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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30대 남자 여성 126명과 성관계 불법 촬영한 사건

대한민국의 성폭행 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30대 남자 여성 126명과 성관계 불법 촬영한 사건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3년부터 2019년 3월까지 126명의 여성과 관계를 불법 촬영하게 됩니다.

37살의 Y씨를 부르는 말은 여자 사냥꾼이었습니다.

백수나 다름 없는 그는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서 여성을 바꾸어가면서 만나고 성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Y씨가 사용한 방법은 여성을 만나기 위해서 사용한 스마트폰 채팅어플입니다.

 

Y는 그곳에서 뭇 여성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그의 목적은 오로지 성관계입니다.

Y는 여성들과 만나서 성관계를 가졌으며 그것을 들키지 않게 몰래 촬영해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이 방법으로 2013년부터 시작을 해 2019년까지 쭈욱 만남을 가졋으며 피해 여성만도 126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Y는 신발 속에다가 미니 캠코더를 숨기고서 발등에 구멍을 내어서 렌즈를 노출하게 한 후에 불특정 여성들의 치마속을 촬영하기도 합니다.

2013년 1월부터 약 7년동안 범행을 지속햇으며,그 횟수만해도 천사백회가 넘습니다.

모텔과 버스 정류장,엘리베이터,식당,길거리,사무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서 자신의 신발안에 미니 캠코더를 숨겨서 여성들의 치마속과 다리,엉덩이 등의 신체를 촬영했습니다.

2019년 3월에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진해 군항제 꽃구경을 하던 불특정 다수 여성들의 치모속을 1시간 30분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도합니다.

이로 인해 Y는 자신의 범죄가 완전할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꼬리가 잡히게 되면서 성폭력범죄에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가 됩니다.

재판부에서는 Y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의 이수를 명합니다.

'Y가 수사에 적그적으로 협조한 점과 촬영한 사진을 유포하지는 ㅇ낳았다는점과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점을 고려했다'고 재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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