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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미국 미시간주 19세 남성 성폭행한 17세 여성

2017년 1월 11일 경 미국의 미시간주에서 발생한 사건...19세 남성을 성폭행한 17세 여성의 사건파일입니다.

미시간주에 살고 있던 17세 여성인 리스티나 마리 스미스는 미시간주 새기노에서 19살의 남성 B씨를 칼로 위협하고서 구강성교를 강요하다가 강간하기에 이릅니다.

경찰에 의하면 B씨는 리스티나 마리 스미스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CD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스미스는 이것이 인터넷에 유포될것을 우려...전전긍긍하던 중에 스미스가 생각해낸 방법이 바로 B씨가 성관계하는 장면을 촬영해서 자신도 가지고 있기로 계획합니다.

 

B씨를 밖으로 불러내서 스미스와 B씨는 스미스의 의붓자매가 사는 주택인근의 진입로에서 만나게 됩니다.

B씨는 자신의 차량으로 왓으며 스미스가 차량 안에 타고서는 미리 준비해 간 칼을 꺼내어서 위협하게 됩니다.

이후 구강성교를 시키다가 직접적인 성관계를 가지도록 강요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B씨가 말을 듣지를 않자 스미스는 칼로 때리다가 그의 눈을 찌르겠다고재차 위협을 가하게 됩니다.

이에 겁을 먹은 B씨는 스미스의 강요대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이 과정은 고스란히 카메라로 촬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스미스는 B씨가 신고하지 못하게 차량의 열쇠와 휴대전화를 빼앗은 후 칼을 이용해서 차량안의 물건들을 훼손합니다.

 

B씨가 스미스의 위협에서 벗어난 사정권 밖에서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기에 이릅니다.이에 경찰은 스미스를 성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한후 미시간주 새기노 카운티 교도소게 수감하게 됩니다.

검사는 스미스에서 5년의 보호관찰과 함께 25년간 성범죄자 등록을 조건으로 집행유예를 지시햇고 스미스가 이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법원에서는 스미스에게 B씨 차량의 피해복구를 위해서 천달러를 지불할 것을 명하였습니다.

스미스는 1급성범죄의 두 가지 죄목으로 종신형에 처해질처지에 놓였으나 B씨가 감옥으로는 보내지 말아 달라는 편지를 판사에게 보내어서 2급 성범죄로 처분이 낮아지게 됩니다.

여기에 스미스의 전과기록이 없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적용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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