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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지금도 사우디에서 행해지는 강간.살해범에 대한 십자가형

2018년 8월8일 메카에서는 강간 미수와 살인 혐의를 받은 사형수에 대한 십자가형이 집행되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왕정국가를 유지하고 있는 전제군주제 국가로 최대의 산유국중 하나이면서 이슬람 율법을 그대로 시행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율법은 크게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와 Regulation인 규정으로 나뉘입니다.그러나 이 둘 규정이 충돌할 때에는 사리아가 우선시 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3심 제도를 채택하고 잇으며,지방 법원인 시/군,전국 13개 주요도시에 있는 고등법원,수도 리야드에 있는 대법원입니다.

아직도 21세이에 중국과 이란에 이어서 사이디아라비아는 사형 집행 건수가 전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나라입니다.

 

사우디의 형벌제도

여기에는 사역,징역,신체 절단형,태형,십자가형으로 나뉘는데 이슬람 율범에 의해서 살인과 강간,간통과 동성애,마약 유통과 무장 강도의 범죄를 저지를 중범죄자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사형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유족의 용서를 받지 못한 연쇄 살인범과계획 살인범이나 유괴 살인범에 대해서는 애누리 없이 사형에 처한다고 합니다.

사형 집행 방법으로는 참수형,투석형,총살형,십자가형이 있는데,주로 교수나 참수하는데 최근에 총살집행이 많이 늘어났다고합니다.

그중에서도 십자가형은 사우디에서도 가장 극악한 범죄자에게 행해지는 극형입니다.

그러나 살아잇는 범죄자를십자가에 못을 박아서 죽이는 방버이 아닌 죄수를 참수한 뒤에 그 시신을 십자가에 매달아서 공공장소에 현시한다고 합니다.

 

동성애나 반정부 활동의 혐으로 사형이 선고된 경우에도 이와같이 종종 십자가형으로 처형한다고 합니다.

말 첫머리에서 말한 강간 미수와 살인 혐의를 받고서 십자가형이 진행된 사형수는 미얀마 국적으로 총을 쏘며 민가에 침입을 해서 물것을 빼앗은 후에 그 집에 있던 같은 국적을 가진 여성을 성폭행 시도하다가 뜻대로 되지않자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십자가형 처해진 경우

2010년에 한 남성이 여성을 강간하고 살해하고 그것도 모잘라서 여성의 아버지지를 죽인 혐의로 십자가형을 선고받앗습니다.

2913년에는 예멘 출신의 한 남성이 파키스탄 남성을 죽인 후에 시체에다가 성행위를 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여기에 더해서 강도와 상해의 혐의도 함께 받앗으며,사형선고를 받고서 남부 지잔에서 처형 당한후 그의 시신은 십자가에 매달렷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서 서방세계에서는 인구너후진국이라고 비난하고 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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