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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부산 학원 여교사 신상 14살 남자 중학생 가출하게 만들고 성관계,경남 김해 주부 여교사 13살 중학교 남학생 꼬셔 가출하게 한 사건

대한민국의 성폭행 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이번 사건은 부산 29살 여자 학원강사 여교사 14살 남자 중학생 가출하게 한 후 성관계하 사건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4년 부산,학원 여강사가 자신이 2004년 남중생의 가출을 유도한 후에 수십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사건으로 충격이 되었는데요.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를해야할 교사가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것도 모자라서 가출을 하게 해 같이 살림을 차려서 동거를 햇다는 것이 더 충격적입니다.

여강사는 욕구가 생기게 될 때마다 방문해서 욕구해소를 햇다고하네요.

29살의 여강사 심지어 유부녀

남편에게 만족을 하지 못하고 어린 남학생들을 1명도 아니고 여러 명의 남자 중학생들과 관계를 가졌다는것에서 충격적입니다.

 

학원여강사만이 아닌 초등학교 여교사,초등여교사도 남자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교실해서 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 학원 성폭력이 이미 갈때까지 갔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2003년 경남 김해 주부 학원강사 13살 중학교 남학생 꼬셔 가출하게 한 사건

때는 바야흐로 2003년 11월 경남 김해 모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여자 주부 학원강사가 13살 제자인 중학교 남학생ㅇ에서 '일본으로 함께 유학가자'라고 거짓말을 시전.

 

꼬신후 경남 창원,대구 등의 모텔 일대를 돌면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해서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월세방까지 계약을 하고서 남중생과 관계를 일삼다가 해당 학생의 부모의 신고로 잡혓는데,해당 여강사는 '사랑해서 성관계를 가지고 동거를 햇다'고 해서 입을 다물어 버렸습니다.

이에 경찰은 불구속 수사를 햇다고는 하지만 이것이 만약 여교사나 여강사가 아닌 남교사나 남강사엿다면 바로 구속이지만 한국은 여자의 범죄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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