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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

광주 데이트폭행 당한 20살 여성

데이트폭력을 고발하는 한 피해 여성의 글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올라와서 경찰은 수사에 들어갓습니다.

광주에 사는 A씨는 남자친구에게 1년 가까이 폭행을 상습적으로 당했다고 주장하는 상습 폭행의 고발글입니다.

이에 광주 동부경찰서는 2018년 5월 8일 남자친구로부터 지속적인 데이트 폭행을 당했다는 20살의 A씨로부터 7일에 고소장을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햇다고 합니다.

A양을 조사한 경찰관에 의하면 A씨는 올해 3월 광주시 동구 충장로 부근에서 당시 남자친구엿던 26살의 이모씨에게 보온병으로 머리를 맞고 더 폭행을 당햇다고 합니다.

또한 A씨는 이번 3월달 뿐만 아니라 지난달에도 이모씨로부터 폭행을 당햇다고 주장합니다.

20살 A씨는 경찰고소를 하기전에 자신의 SNS를 통해서 폭행 내용과 피해사실을 담은 사진을 5월 5일에 올렷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라면서 공개한 A씨의 사진에는 시커먼 멍이 든 신체와 이목구비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만신창이가 된 얼굴이 담겨져 있습니다.

남자가자신의 여자친구를 이렇게 팬다는건 정신적으로 아주 문제가 많은듯합니다. 이런 사람은 사회로부터 격리 정신병원에 평생 집어넣어야 합니다.

20살 A씨의 증언에 의하면 이모씨의 폭행은 지난해 2017년 7월부터 시작되엇다고 합니다.

이씨의 폭행은 점점 심해져만 갔고 A씨를 마구잡이로 때린 뒤에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빌다가 다시 웃으며 폭력을 휘두르는 행동이 반복되엇다고 합니다.

20살의 A양은 최근 석달동안 반 감금상태로 지내왓다고도 주장합니다. 26살의 이씨는 20살의 A양을 모텔로 데려간 뒤 성관계를 안해주면 화를 내고 무기로 때렸다고 합니다.

짐승인가요?

색에 굶주렷으면 어디 사창가나 에이즈 환자를 찾아가야죠. 그래야 두번 다시 그짓을 안할텐데 말입니다.

지난 3월에 발생한 폭행에서는 숨이 안 쉬어질 때까지 때리다가 몸을 막 흔들면서 네가 그냥 죽으면 재이없다라면서 무기를 찾더니 보온병으로 계속 머리를 내리쳤다고 말합니다.

 

A양은 이씨의 폭행으로 2개월 가까이 입원햇는데 입원한 A양을 또다시 만신창이 피떡이 된 자신을 또 때렸다고 합니다.

이넘 완전 싸이코네요. 싸이코에 쓰레기네요. 이씨는 헤어지자는 A양에게 협박도 서슴치 않았다고 합니다.

A양은 이씨가 평생 너는 내 장난감이라면서 나는 사람을 자살하게도 만들어 봤다. 이제는 네가 자살하게 해줄게라고 말했다고 진술서에 적었다고 합니다.

가족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정황도 글에서 드러났습니다.

A양은 나는 하루하루가 지옥같은데 그 더러운 악마 짐승은 징역 갈까봐 변호사를 알아보고 잇다며 이씨의 이름과 나이등을 공개햇습니다.

A양은 희대의 유영철보다 더한 사이코 절대 접근하지 말라면서 이 더러운 괴물을 널리 공유하고 퍼트려달라고 했습니다.

이 두 사람은 1년여 시간동안의 교제를 햇다고 합니다. 양가 가족간에도 서로 알고 지낸것으로 알려집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동종업계의 종사자인것으로 전해집니다. 두사람의 사는곳도 한동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형시켜라 인간이 아니다, 남자 완전 또라이네,

한심한 놈 어떻게 여자를 저렇게 때리냐,

언제쯤 한국남자들은 몰카찍고 데이트폭력하고 강간하고 살인하는 걸 멈출까,

안타까운 일이네요.라는 다양한 댓긍를 달고 잇습니다.

진짜 사형제도를 부활시켜서 이 인간이 다시는 사회에 복귀하지 못하도록 해야할지도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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