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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이재명과 김부선의 진실게임

김부선의 프로필을 보면 김부선은 본명 김근희씨로 1961년 제주특별자치구 남제주 출실입니다. 신장은 169cm로 이당시 여성으로서는 상당히 큰 편이겟군요. 딸로는 이미소(영화배우)가 잇습니다. 1988년 10월 29일 생으로 170cm네 48kg의 딸이 잇습니다. 데뷔는 1983년에 영화'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로 연예계 데뷔를 햇습니다.

김부선이 말하는 연예계(누가 연예인 지망생을 노리는가?)1%의 성공을 꿈꾸는 연예인 지망생 100만명의 혈투자리라고 합니다. 과연 그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잇는 것일까요? 김부선씨는 성상납 제의를 받거나 실제로 제의를 받으신적이 잇으신가요?라는 질문에 '김부선은 당당하게 제 인물을 보세요. 그런 제의가 없어겠나?

하지만 씩씩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리면서 말을 이어서 저는 80년대 중반에 전두환 대통령 때 청와대 초대도 거절햇구요.참 용감하죠? 묘하게도 시기에 맞춰서 언론에서 시작된 마녀사장에 김부선은 저는 완전히 매장되고 15년동안을 분식집에서 라면을 팔앗다고 말합니다. 그 이후, 장자연 사건 소속사 대표가 술집으로 호출을 해서 대기업의 임원을 소개해주겟다라는 말에 김부선은 가난하고 어린아이를 키우던 상황에서 잠깐 흔들렸다고 합니다. 왜 여배우는 비즈니스를 하는데 밤 문화에 가야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어서 거절 후에 시작된 비참한 현실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대중문화 예술만 하겟다며 한길만 걸은 여배우에게 뻗친 유혹에 김부선은 우리 사회는 병들고 미쳤다라고 말합니다. 이말에 저도 약간의 공감을 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네요. 부익부 빈익빈,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러면서 연예게 폐해를 대표적으로 보여준 사건이 장자연 사건!이라고 일침을 가합니다. 김부선은 장자연 사건은 죽음으로 억울함을 호소한 사건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김부선은 전 그녀 때문에 울고, 분노하고 같이 싸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화끈하고 솔직하게 소신을 밝혔지만, 돌아오는건 인터뷰 동영상은 삭제되었다는 사실이랍니다.

우리 사회 지도층 인사들, 일벌백계로 처벌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런데, 우리에게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처벌한다고 해서 그게 과연 될까요?라는 의문이 듭니다. 우리는 가진것이 없고 힘이 없기에 우리의 발언들은 어둠의 땅속 저 밑으로 파묻힐 것이 뻔합니다.

대중의 무서운 점은 소리질러서 열변을 하는것도 아닌, 소리 없는 아우성도 아닌 무관심이라는걸 사회 지도자층은 알까요? 그러면서 말을 이어서 가기를 죽음으로 억울하다고 호소를 해도 모두 외면하더랍니다. 또한 장자연 사건의 가해자가 잇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진후 자문자답으로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기획사 대표만 처벌받고 있죠라고 표창원 의원의 질문에 김부선은 처벌 안받앗죠. 집행유예로 나왓죠 벌서라고 대답을 합니다.

김부선은 목소리 높여서 '여자 연예인 지망생들도 문제가 참 많은것 같아요'라는 일침을 가합니다. 이어서 그리고 제 달이 중학교 3학년때부터 연기생활을 햇어요. 그러나 지금은 딸이 연기를 한지 10년이 되었는데 첫 소속사를 두 달 전에 정햇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여성대표가 잇는곳으로 갈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엇다고 합니다.

엄마의 입장에서는 불안하니까! 그런데 어느날 딸이 배우를 안하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딸의 입에서 나온 말이 '엄마, 여배우가 창녀인지 배우인지 모르겟다'라고 하더랍니다. 김부선은 딸의 말에 '얘가 나 몰래 어디서 이상한 일을 겪었나 싶어서 물어보니까, 딸의 1년 선배가 아주 예쁜데 아빠 같은 사람을 만난다는 거야 돈을 받고. 그게 창녀 같다는 거죠. 딸이 봣을때는. 20대들은 청바지에 운동화가 가장 잘 어울리고 보석처럼 멋있는거 아니에요?

20대들이 천만원짜리 명품가방 들면 이상한 거예요. 그러면서 김부선은 '연예인 지망생들의 지나친 사치도 문제라고 발언합니다' 이어서 김부선은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데 '나는 얼마든지 춥고 배고파도 좋다. 나는 밥만 먹을 수 잇다면 연기하고, 춤추고, 노래하는게 좋다. 난 굶어도 좋다'라는 이런 각오만 있으면 연예인 생활을 하고 그렇지 않다면 직업이 4만 가지나 된다니까 당장 돌아가라고 일침을 가합니다.

김부선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과거 동거설에 대해서 공지영 작가가 주진우 기자가 개입한 정황을 폭로를 햇습니다. 아직 어느것이 진실이고 어느것이 거짓일지는 밝혀진것이 없습니다.공지영 작가는 6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년 전 어느 날 주진우 기자와 차를 타고 가다가 차기대선 주자 이야기 가 나오게 되었다는 글을 남겻습니다. 그리면서 저는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이재명 사장을 좋아하고 잇엇기 때문에 주진우 기자와 이야기 중에 그 의견을 밝혓다고 합니다. 그러자 주진우 기자가 정색을 하면서 김부선하고 문제 때문에 요새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 해결됏다. 겨우막았다는 이야기를 햇다고 밝혓습니다.

그러면서 얼핏 보고 들은게 잇어. 그럼 그게 사실이야? 라고 물으니까 주진우 기자가 그러니까 우리가 막고있어 하고 대답을 햇고 공지영은 자신은 솔직히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기분이 든걸 기억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주진우 기자는 공지영 작가에게 이재명 너무 기대하지마라 라는 뉘앙스엿다고 기억을 하면서 잠시 후 마침 보란 듯이 김부선씨에게 전화가 왓고, 주진우 기자가 통화를 하는데 누나처럼 다정하게 민원을 해결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대화내용에 대해서는 개인 사정이 잇어서 서울 시민이라 무슨 이야기인지 신경쓰지 않았다고 했고, 기억이 전혀 안난다고 말햇습니다. 공작가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이렇게 사실을 밝힌 이유는 요즘 하도 시끄러워서 트위터엘 오랜만에 들어가 솔직히 그냥 구경하는 기분으로 이재명 시장 이야기를 읽었다고 합니다. 심증은 갔지만 자신이 끼어들 필요도 없는 일이엇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주진우 기자와 김부선씨로 추정되는 사람의 녹취록을 듣게 되엇다고 합니다. 그 때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엿구나 싶었다라면서 사안의 심각성을 느겼다고 합니다.  공지영 기자가 찾아보니 이재명 사장은 모든걸 부인하고 잇엇고, 김부선은 허언증 환자에 관종으로 취급받고 잇는 분위기였다라고 지적을 합니다. 또한 공지영 작가는 주진우 기자에 대해서 '내가 억울 할 때, 내가 다른 이들의 거짓말 때문에 고통당할 대 내 친구들혹은 좋은분들은 날 위해 증언해주엇고 불이익을 감수해주엇다고 말합니다.

그 고마움이 생각나서 나도 그러고 싶엇다고 합니다. 자신은 김부선을 한번도 번 적 없지만 그래도 내가 보고 들은게 잇는데 그냥 침묵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주진우 기자의 프로필은 시사IN 기자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햇습니다.

공지영 작가의 프로필은 소설가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를 수료햇으며, 1988년 창착과 비평 동트는 새벽으로 등단을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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