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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모든것

재벌 사건.사고 2탄(노소영 갑질 폭로)

갑질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노소영은 노태우의 딸이자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전 처(아내)입니다.

노태우의 프로필을 보자면 1932년 대구 출신으로, 아내 김옥숙, 딸 노소영, 아들 노재헌이 있습니다. 육군사관학교를 나왔으며 한국의 제13대 대통령을 역임했습니다.

아마도 대통령 집권당시 노소영과 SK 최태원 회장과 정계와 재계의 연결고리로 결혼을 하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노소영의 프로필을 보면 1961년 3월 31일 대구 출신으로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며, 아버지 노태우, 어머니 김옥숙, 동생 노재헌이 있습니다.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노소영의 전 남편이었던 최태원의 프로필을 보면 1960년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SK그룹의 회장을 맞고있으며 아버지는 최종현, 동생 최재원이며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를 했습니다.

 

노태우의 딸이자 최태원 SK 그룹 회장의 전 부인인 노소영의 갑질 폭로가 터져나왔습니다. 땅콩회항이라는 대한항공의 회장 일가 부인 이명희를 필두로, 조양호, 조현민, 할머니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음주운전을 한 조원태를 비롯, 조현아의 물컵 세래가 한동안 세상을 뜨겁게 하더니 이번에는 노소영의 갑질 폭로가 터지고 말앗습니다.

노소영(SK 최태원의 전 부인이자, 아트센터 나비 관장)인 그는 자신의 운전기사를 향해서 물건을 집어던지는가 하면, '머리는 왜 달고 다니냐'고 폭언했다는 증언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지하에 차를 세웠다고 해서 수행기사를 즉석에서 그만두게 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2007년이후에 노소영 관장의 차를 몰았던 전직 운전기사들은 노소영 관장으로부터 모욕적인 언행을 지속적으로 들었다고 19일 한겨레 신문에서 폭로를 했습니다.

노소영 관장 운전기사로 1년 이상 일했던 A씨는 '차량에 비치한 껌과 휴지가 다 떨어지면 운전석쪽으로 휴지상자와 껌통을 집어 던지면서 화를 냈다'면서 또 다른 증언으로는 '차가 막히면 머리가 있느냐?' '머리 왜 달고 다니느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합니다.

 

아니 차막히는거야 교통체증 때문인데 노소영 관장이야 말로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는것 아닌가요?

대한민국 서울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한 건 당연한 건데 그걸 왜 운전기사에게 폭력과 폭언을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기득권의 횡포인가요?

근데 노소영씨는 아직도 자신의 아버지가 대통령을 하고 잇다고 믿는것인가요? 아님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보살핌만 받고 자라서 개념이 어디 안드로메다로 사라진 것일까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더 심한 욕설도 한 적이 잇다고 합니다. 항상 살얼음판을 타듯 긴장했다는 운전기사님 정말 심장이 매번 쫄깃하셨겠어요.

그렇다고 돈 때문에 그만 두시지도 못하고. 돈이 웬수죠. 또 다른 수행기사들도 교통체증이 잇을때마다 노소영 관장의 폭언을 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여서 말합니다.

노소영 관장차를 수개월간 운전햇던 B씨는 노소영이 '차가 막히는 걸 이해하지 못해서 항상 긴장해야했다고 합니다.' '택시기사보다 운전 못하네' 라며 무시하는 말을 했다면서 욕을 먹지 않으려고 버스 전용차로로 달린적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운전 잘하면 삐리리 노소영 X년이 운전하시지 그랬어요? 당신은 운전할줄 모르나요? 운전면허증 없어요. 사람이 좀 실수하면 보듬어줄줄도 알아야하는것이 기득권의 자세 아닐까요?

노소영 관장이 대통령의 딸이라서 차가 막히는 상황을 별로 겪어보지 않아서 이해를 못하는것 같았다고 말합니다.

니네 아버지가 대통령에서 내려온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러고 계신가요? 내년부터는 노태우와 전두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경호를 뺀다는 소리도 있던데.

아직도 대통령 딸인가요? 또 다른 전직수행기사인 C씨는 '노소영이 특별히 젊은 기사들에게 함부로 대했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막해도 된다는 생각이 박힌것 같았다고 얘기합니다.

또 노소영은 차량이 내뿜는 매연에 유독 예민했다고 합니다. 매연으로 인하여 운전기사들은 노소영을 기다리며 맹추위나 찜통 더위 속에서도 히터나 에어컨을 켜지 못햇다고 합니다. C씨는 차를 타고 내릴때 시동이 켜져 있으면 화를 냇다고 합니다.

날씨가 춥거나 덥더라도 대기할 때 시동을 켜고 잇는 일을 용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C씨가 하루아침에 쫓겨난 사연도 매연과 연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C씨는 '지상이 아닌 지하에 내려줬다고 그날로 해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노소영이 차놓고가라고햇다면서 도착장소인 지상에서 의전을 받지 못한데다가 매연에 굉장히 민감한데 지하에 내려줫다는게 이유였던거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당시 용역회사 소속이엇던 C씨는 이 때 아예 운전을 그만뒀다고합니다. C씨는 나도 처자식이 잇는데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엇다고 합니다. 아내가 일이 힘들지만 생활을 위해서 오래 다녔으면 좋겠다고 햇엇는데 잘렸다는 말을 듣고 황당해했다고 합니다. 노소영은 수행 운전기사들은 본인들의 운명을 파리 목숨에 비유합니다.

B씨는 노소영 관장 수행이 힘들어서 담당자가 그만두는 일이 잦았다면서 도저히 못하겟다며 키를 차량에 꽂아둔 채 그만두고 간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나도 항상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 힘들어서 몇개월만에 그만뒀어요라고 말합니다. 아무래도 최태원회장과 노소영은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만나서 결혼했다는 설이있으나, 실은 노태우 집권당시에 노태우의 압력이 행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통령 임기가 끝났으니 더 이상 노소영과 살 필요가 없어진 최태원회장은 이혼을 한 것이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만약 이혼을 안했더라면 이 사건으로 SK그룹에 불똥이 튈 뻔 했는데 진짜 잘했네요. 이혼

번외로 노소영과 최태원의 딸인 최민정은 얼마든지 자유롭고 여유로은 생활을 할수 잇음에도 해군에 입대해서 2017년 말에 해군 중위로 전역을 합니다.

남자분들은 아시겟지만 군대 3년은 사회생활 30년보다 더 지옥이라는 것 아실것입니다.

물론 군대에 재미난 추억도 있고 좋았다는 분도 계시지만, 다시 군대 가라고하면 10에 9은 NO를 외칠만큼 그냥 추억으로만 간직하고픈 군대생활일 것입니다. 최민정은 1991년생으로 오호 중국의 최고대학인 북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네요.

외할아버지인 노태우를 따라서 군에 입대한 것일까요? 그렇다고해도 군생활 3년은 정말 칭찬할만하네요. 엄마인 노소영과는 다른점이 잇네요. 현재까지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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