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앞길이 창창한 한 청년이 새벽에 건널목에서 서 있다가 음주운전에다가 과속까지한 차량에 치여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국회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에는 살인죄와 맞먹ㅇ르만큼의 양형기준을 적용한다는 '윤창호 법안'이 발의 되었습니다.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입니다.기존의 형법을 개정한 내용으로, 이 법을 촉발시킨 故윤창호씨가 지난 10일에 안타깝게도 숨지고야 말았습니다. 사고 45일만에 윤창호씨는 채 피어보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故 윤창호씨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는, 사고 내용과 가해자의 태도 때문이라고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9월 25일 새벽 2시 25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 건널목에 서 있던 윤창호씨(그는 올해 22살로 카투사에서 근무중이었다고 합니다.)
카투사면 영어도 잘하고 전도유망한 청년이었을텐데 가슴이 아파옵니다. 휴가를 나온 윤창호씨가 친구와 만나서 귀가하는 길에,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BMW한 대가 건널목으로 돌진을 해서 윤씨와 친구 배 모씨를 치었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은 차량에 부딪힌 충격으로 인해서 15미터 이상을 날아갓다고 합니다. 얼마나 세게 부딪혓으면 15미터나 날아갔을지...그리고 술먹고 몇킬로로 밟았기래 사람이 그만큼 날아갈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윤씨와 빼씨는 차에 치인 충격으로 날아가서 주유서 담벼락에 그대로 부딪혓다고 합니다.
살아남은 자 배 모씨의 중언에 의하면,BMW는 사고를 내기 직전에도 속도를 줄이려는 그 어떤 움직임도 없었다고 합니다.
피해자 친구들이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게되면 박 씨는 신호등의 신호가 바뀐 뒤에 좌회전을 하다가 갑자기 왼쪽으로 급선회를 햇다고 합니다.전문가들이 보기에 이런 현상은 보통은 후륜구동 차량이 급가속을 잘못하면 일어난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26살의 박 모씨로, 그는 경찰 조사에게 지인들과 함께 보드카 2병, 위스티를 마셧다고 진술했습니다.사고 당시에 박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81로 인사불성이 되기 직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 사고로 박씨 또한 사고로 무릎이 골절되어서 병원에 입원했다는데 이것은 자신의 음주로 인한 일이니 누굴 탓하겠습니까마는 윤창호씨만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故윤창호씨의 사건이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일으키게 된 것은 가해자의 태도와 법의 허술함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사고로 윤씨는 뇌사상태로 빠지고, 친구인 배씨는 하체가 거의 으스러질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건 이후에 보름이 지나도 보험 회사가 아닌, 가해자 박씨로부터는 어떤 연락이나 메시지도 없엇다고 합니다.윤씨의 가족은 검사가 되려고햇던 윤창호씨의 꿈을 떠올리면서 '피해자를 보호하고 감쌀 수 있는 법관을 꿈꾸던 창호가 범죄에 희생이 되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윤창호씨의 친구들은 가해자로부터 단 한번의 연락도 없엇다면서 '피해자가 사경을 헤매고 잇는 상황에도 가해자는 보험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것 아니냐면서 울분을 토했다고 합니다.윤씨의 사연이 온라인에 알려지게 되면서 청와대 청원사이트에서는 윤창호 법을 만들어 달라는 청원이 올라오기에 이릅니다.
음주운전으로 인명사고를 내게되면 살인죄에 준하는 처벌을 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이미 여기에는 25만명이 넘는 국민이 동참햇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한 달 넘게 피의자인 박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는 말만을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가해자인 박씨가 무릎 골절로 전치 10주의 진단을 받은 뒤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경찰도 같이 싸잡아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궁금한 이야기 Y에 나온 박씨는 침대에 기대 누어서 휴대폰만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습니다.
취재진이 신분을 밝히면서 당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자 박씨는 '꼭 그렇게 해야하나요? 지금 그냥 가주시면 안되나요?'고 짜증 섞인 대답을 한 것이 방송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씨는 이어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면서 저도 어쨋든 죄책감으로 많이 힘들다고 주장했고, 취재진의 질문에는 모른다는 답만을 한 것입니다.이에 분노한 몇 사람들이 동아일보가 10월 2일 보도에서 가해자 박씨는 보험설계사로 알려졋다고 한 대목을 근거로 그의 신상정보를 추적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