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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방귀와 트림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평소와는 다르게 자꾸 트림이 나오고 방귀가 나온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을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격식을 갖추워야하는 결혼식장이나 장래식장등에서 또는 이성과의 소개팅 자리에서, 서류 합격을 해서 간 면접을 볼때 갑자기 방귀와 트림이 나오게 된다면 당황해서 얼굴을 어디 둬야할지 모르는 상황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럴경우 '오늘 먹은 음식에 문제가 잇었나?'라든가 '긴장을해서 트림이 생기는건가?'라고 생각하기에 앞서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평소에 잘하지 않던 트림과 방귀를 그대로 두게된다면 변비나 설사로도 이어질수가 잇어서, 이런 경우에는 속병이 생겼구나하고 스스로 진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 아랫배에 통증이 오고, 급기야는 혈변으로까지 이어지기까지하는데 이는 십중팔구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보아야합니다.

수시로 화장실을 드나들어야하고, 사회생활에서 큰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질병은 맞지만, 증상은 있으나 눈으로 드러나는 병은 아니라고 합니다. 대장염은 눈에 보이는 염증현상을 보일 수 잇으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그렇지가 않다고 합니다.대장 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 엑스레이 등으로는 병의 원인을 찾아낼 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식사를 한다라던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복부 팽만감이 일어나게 되고 복통과 설사,변비가 일어나는 점에서 질병같지 않은 심각한 질병입니다.
보통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동일한 현상이 1년에 3개월이상 지속이 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곡류로는 감자, 두부, 쌀국수, 쌀밥, 완두콩이 있으며, 과일류는 키위, 포도, 오렌지, 바나나, 딸기가 있습니다.

채소류로는 오이, 가지, 호박, 당근, 양상추가 잇으며, 기타류로는 메이플시럽, 설탕, 오일, 샤베트, 고기류가 있습니다. 유제품으로는 저지방요거트라든가, 유당제거 우유가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나쁜 음식곡류로는 보리, 잡곡류, 구운콩, 호밀, 강남콩이 있으며, 과일류로는 사과, 배, 복숭아, 농축과일주스, 과일통조림이 잇습니다.채소류로는 양배추, 마늘, 양파,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가 있으며, 기타에는 커피, 차종류, 자일리톨, 탄산음료가 있습니다.유제품에는 아이스크림, 치즈, 우유가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특정한 음식이라든가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일수 있습니다. 특히 어떤 음식을 먹엇을, 때 생긴 설사라든가 복통등의 현상을 겪고난 후에 같은음식을 대햇을 때 두려움이 증후군을 불러오는 현상으로 이어진다고합니다.매운 음식이라든가, 찬 음식을 먹게되면 잘 생기는데 한국인이 내과를 찾게되는 질환중에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차지하는 비율이 10%라고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같은 증상 이외에도 나타나는 것이 잦은 방귀와 트림 등을 동반합니다.

복통이 와서 화장실에 가게되면 오래 앉아있는 경우가 많은가하면, 변을 보고나면 좀 복통이 가라앉기도 합니다.

허리가 아프기도 하며, 점액질변을 보기도합니다.

또한 전신의 피로와 두통, 불면증, 어깨결림 등의 현상도 동반하는것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나타난다면?식습관을 개선하는것이 좋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과식을 피하면서 규칙적으로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편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 걷기운동이나 유산소 운동등으로 장운동을 활성화한다거나 산책, 조깅등을 규칙적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흰민들레의 효능과 부작용

그 외에도 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흰민들레가 좋다고해서 흰민들레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포스팅을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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