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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조두순 사건 정리/얼굴/신상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을 다루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2008년에 8살의 여자아이를 잔인하게 성폭행하고 다치게한 64세의 조두순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트린 조두순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때는 바야흐로 지난 2008년 8살의 여자아이를 잔인하게 성폭행하고 다치게한 65세의 조두순, 그의 출소를 반대하는 청와대의 국민청원이 지난해에 60만명을 넘었으며 올해도 20만건을 훌쩍 넘었다고 합니다.

어린 영혼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조두순...

이 조두순 사건을 정리함로 알아보고 얼굴도 자세하지는 않지만 청송교도소에서 CCTV속 화면을 공개한 것을 볼 까합니다.

 

마지막에 조두순의 얼굴이 최초 공개됩니다.

조두순은 안산에서 등교를하던 초등학생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후, 그것도 모자라서 성폭행을 저지르기까지 한 끔찍한 사건으로, 아마 대한민국의 가장 처참한 범행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영이 사건이라고/어떤 사람은 조두순 사건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12년을 선고받고 감옥에 간 조두순이 2020년 12월 13일이면 출소를 하게 되는데, 아마도 조두순은 자기 거주지인 나영이 집 근처로 다시 돌아가게 될까바 두렵기까지 합니다.

어떤 범죄보다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는 용서와 관용이 적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뚱이의 생각이랍니다.

오늘은 10년전에 일어난 조두순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조두순과 소녀와의 악연

그때는 초겨울에 영하를 기록하는 추운 날씨로 날씨 조회에 나와있습니다.

 

장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초등학생이 아빠와 인사후 등교길에 나선 시각은 오전 8시 20분쯤이엇다고 합니다.

소녀가 여느때와 같이 사람이 많은 큰 길가를 지나서 등교길로 이용하는 골목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리고는 소녀가 늘 지나던 모 교회앞을 지나던 무렵에, 소녀 앞에는 술냄새를 물씬 풍기는 50대의 남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바로 조두순이었습니다.

조두순은 당시에 술을 먹고 우발적인 범행을 한 것이 아닌, 아마도 성욕을 채우기 위해서 희생양을 찾고 있었는듯 합니다.

조두순이 교회앞을 지나던 소녀에게 "혹시 이 교회에 다니냐?'라고 물어보게 됩니다."

 

"소녀는 저는 이 교회에 다니지 않아요"라고 말하고는 학교에 가기 위해 다시 길을 채족했습니다.

그러는 중 조두순은 추악한 손으로 소녀의 입을 틀어막고는 교회건물로 뛰어 들어가게 됩니다.

조두순의 범행방법

교회건물로 들어간 조두순은 교회의 1층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겁에 질려있는 소녀를 내려놓습니다.

그리고는 좌식변기 앞으로 소녀를 밀쳐 세운 후 소녀에게 바지를 내리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소녀는 당연히 거부를하게 되고, 조두순은 자신의 흉물스런 물건을 자신이 바지를 내려서 소녀앞에 내어놓게 됩니다.

소녀에게 말로 할 수 없는 추악한 짓을 시키지만, 소녀의 반항이 거세지자 주먹으로 소녀의 얼굴을 마구 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소녀가 비명을 지르기시작하자 소녀의 뺨을 물어 뜯어버리기까지 합니다.

이 상처는 어쩌면 이 소녀의 얼굴에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을 것입니다.그리고는 소녀가 울면서 반항을하게되자 소녀의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소녀의 발버둥에 조두순은 머리채를 움켜쥐고 소녀의 머리를 변기통에 밀어 넣어버립니다.

그렇게 한번이 아닌 수차례 소녀의 머리를 변기통 물속에 넣어서 이 소녀는 거의 초죽음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다시 소녀의 목을 조르고는, 소녀는 목을 조른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몸을 축 늘어뜨리게 됩니다.

소녀가 죽었을거라고 생각한 조두순은, 소녀에게 추악한 범죄를 저지릅니다.

사망에 이르렀을것이라고 판단한 조두순은 소녀의 몸을 마음껏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조두순은 항문과 생식기관 모두에 끔찍한 짓을 몇번이고 반복합니다.

성인의 힘에 작고 여린 소녀의 항문과 생식기관은 완전히 망가져 버리게 됩니다.

이 추악한 행위로 인해 소녀의 항문과 생식기관은 전부 닳아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소녀는 항문,대장을 영구적으로 소실하게 되어서 평생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되어버린것입니다

내장이 쏟아지는 그 순간에도 조두순은 추악하고 더러운 짓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시작합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과정으로 인해 아이는 안구와 비강등에 다량의 물이 침투를해서 시력손상과 비강염 내이염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법은 참으로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러한 악질범에게 고작 12년형을 때린 것입니다. 외국같은 경우 아버지가 딸을 성폭행한 사람은 죽여도 무죄 판결이 날 정도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자신이 직접 당해보지 않은것을 재판하는것이니 겨우 12년형에 처했습니다.

2020년 이 끔찍한 악마는 다시 사회로 나와서 우리와 같이 밥을 먹고 우리와 함께 숨을 쉬고 웃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떠벌리고 다니겠죠.

흔히 조두순의 사진이라고 알고 있는 이 사진은 2010년 영등포 초등생 납치와 성폭행을 한 김수철의 사진입니다

김수철은 당시 53세, 2010년 6월에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만난 초등학생 A양양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김수철은 법이 개정된 이후에 범인의 신상이 공개가 된 첫 사례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김수철은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위의 사진이 청송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조두순의 얼굴입니다.

청송교도소에서 공개를 한 CCTV속 조두순의 얼굴입니다.

출처 : 청송교도소에서 공개한 CCTV속 조두순

조두순의 전과기록조두순은 전과 14범으로, 1983년 서울 도봉구 미아동에서 길가던 19세 여성을 위협해서 근처 여관으로 끌고 가 폭행후 강간을 한 혐으로 강간치상죄가 적용되어서 3년을 복역합니다.

1995년 12월 21일 전두환과 노태우 전 대통령을 찬양한다는 이유로 함께 술을 마시던 당시 60세이던 황모씨를 주먹과 발로 무차별 폭행해서 숨지게 합니다.

조두순의 프로필

조두순 출생 : 1952년 10월 18일생직업 : 전도사, 경비, 일용직

조두순주소 :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푸르지오/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주공/안산시 단원구 와동 739-8 202호

체포경찰서 :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강간 및 폭력 전과등 17범으로 7년 4개월을 복역, 5건이 성범죄이고, 이혼경력이 잇으며, 열살연하의 부인과 함께 거주중입니다.

아들 1명과 딸 2명이 있습니다. 조두순의 아들은 안양교도소에서 수감중이라고 합니다

조두순은 현재 청송교도소에서 수감중입니다.

조두순이 출소를 하고 나영이와 같은 동네에 살아가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막을 법적인 대안은 없다고 합니다.

저희가 나영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이것입니다. 조두순의 출소를 막고, 나영이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지 않도록 조두순의 출소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조두순 그는 누구인가?

나이는 66세로 전과 18범의 범죄자 입니다.

강간치상과 강간상해, 상해치사등이 그의 전과 대부분입니다. 전두환 정권 시절에는 악명이 높았던 삼청교육대에서 순화교육을 받았읍니다.

그의 범죄 패턴은 지극히 충동적이면서 무자히함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읍니다.

1983년 서울 도봉구 미아동에서 길을 가던 19살 여성을 위협,근처의 여관으로 끌고 가서 마구 폭행한후 간음하게 됩니다.

그 사건으로 구속되어서 3년을 복역하고 나옵니다. 1995년 12월 21일 전두환과 노태우를 찬양한다는 이유로 함게 술을 마시던 당시 60세인 H씨를 주먹과 발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해서 숨지게 했읍니다.

조두순은 여러차례 교도소를 들락거렸으나 전혀 교화가 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그의 벙행의 전력을 보면 출소 후 재범 가능성이 아주 높은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는 포항교도소에서 수감중이며 2020년 12월 13일에 만기출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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