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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故 강슬기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경찰의 대응

안녕하세요! 가람이의 정보에서 알려드리는 정치.사회이슈를 알려드리는 시간입니다. 이번주 2018년 11월 17일에 방영이 된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우리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사건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아닌 이혼한 전남편에 의해서 잔인하게 살해를 당한 두 여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일반인의 상식선에서는 좀처럼 이해할 수 없고, 또 이해가 되지 않는 전남편들의 집요한 집착이 만든 결과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더한 충격을 주는 사건입니다.이 사건의 과정에서 주는 결과가 너무나 잔인했습니다.

사건(이야기)의 시작

허망하게 딸을 잃게된 어머니가 먼저 제작진에서 만남을 요청한 후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故 강슬기 여자의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강슬기는 여자아이를 키우는 새댁으로 불과 이년전에 결혼을하면서 행복한 삶을 꿈꾸었던 여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다.

그녀에게 가해진 남편의 극악무도한 몹쓸짓들이 수차례나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녀는 "알고도 당하면서 아이가 있기에 이혼을 하지 못하고 가정을 지키고자고 부단한 노력을 햇다"고 그녀의 지인들은 이야기 합니다.

남편의 성향

지배욕구가 강하지만, 사회적으로 자신의 이러한 감정을 충족시킬수 없는 사람들이 약한 여성을 상태로 폭력을 휘두르게 됩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밖에서 하지 못하게 되자, 가정 내에서 은밀하게 자신의 아내를 향해 폭력을 행사한 사건입니다. 이러한 수차례의 폭력은 일상이 되어버렷고, 더는 참을 수가 없엇던아내들은 이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단지, 아내들이 바라는 것은 행복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들(아내들)은 그 꿈을 펼칠 수가 없었습니다.

이혼을 통보하고 떨어져있던 이혼조정기간에도 여자아이인 딸을 맡아서 키우기로 한 남편이 딸을 핑계로해서 보러 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아내)는 또 다시 폭행과 X폭행을 당하고 이른 새벽에 남편을 피해서 앞뒤보지 않고 헐레벌덕 도주를 하게 됩니다.이후에 경찰에 성 폭행으로 신고를 합니다. 그러나 그녀가 병원에서 귀가를 하게 되면서 다시 찾아온 남편의 회칼에 세상을 떠나게 된것입니다.

이혼한 남편의 살인사건

강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은 우발적인 범죄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아내와 이혼한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흥신소와 차량 GPS를 몰라 달고 추적을 해서 전 남편을 피해서 6번이나 이사를 가야만 했던 전 아내를 무참하고 잔인하게 살해를 한 것입니다.더 잔인한 것은 이러한 짓도 모자라서, 거짓으로 수면제를 과다 복용을 해서 자살하려고 햇다는 쇼까지 부린것입니다. 이에 대한 법은 과연 올바르고 정당한 판결을 내릴 수 있을까요?

의혹이 사라지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강서구 사건 1년전에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강서구의 또 다른 살인사건

어린 나이에 미용업계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큰 성공을 거둔 23세의 여성이 이혼 소송중에 남편에 의해서 잔인하게 살해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SNS 상에서도 워낙 유명했다는 그녀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하게 되면서 모든 것을 다 얻은 듯 했습니다.

개인방송에도 남편과 같이 출연을 해서 아내 덕분에 "행복하다"면서 남들의 부러움과 시셈을 받던 이들 부부는 오래가지 못한 것입니다.어린 딸까지 낳았으나, 더는 함께 같은 공간에서 살 수 없는 이유는 단 한가지였습니다. 잦은 폭력으로 인해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남편인 자신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유명하고 경제력도 갖춘 아내에 대한 집착과 시기심은 남편을 폭력남편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집안에서만 이런다면 밖으로 피해 도망가면 되지만, 후배가 같이 잇는 자리에서도 폭력을 행사하는가하면 칼까지 들고서는 죽이겟다고 협박을 하는 현실이 일반인의 상식선에서 과연 정상으로 보이시나요?폭력을 행사하고 성폭행까지 한 후 자신의 소변을 먹도록 강요했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이 믿어지시나요?

더는 참을 수 없어서 힘겨움에 이혼 소송을 했으나, 그녀의 발목을 잡은 것은 어린 딸이었습니다.딸이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남편이 있는 그 공간이 얼마나 끔찍한 곳인지 알면서도 찾아간 아내는 그날도 잔인한 폭행 뒤에 성폭행까지 당햇다고 합니다.더는 참을 수 없엇던 그녀는 성폭행으로 남편을 신고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이 신고로 인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찰의 행동으로 인해서 결국은 살인으로 이어지게 됩니다.남편에게 전활르 해서 성폭행으로 신고를 한 아내에게 대응하는 요령을 아주 상세하게 알려준 경찰, 그는 범죄자의 편에 선 것입니다.

아내의 신고 그 후...자신이 신고를 당한 것에 분노를 한 남편은 아내가 숨어 살고 있던 원룸까지 찾아가서 잔인,끔찍하게 살해합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걸어서 자수한 후, 다시 흉기를 들어서 수차례나 더 찔었다고 하니그 잔인함은 상상만해도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더 큰 문제가 된 재판부에서 내린 형량이런 잔인무도한 자에게 재판에서 1심과 2심에서 내려진 판결은 고작 25년입니다. 감형 이유는 자수를 했기 때문에 감형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수 전화를 한 후에도 칼로 수차례나 찔렀다는 사건 기록파일이 남겨져 잇었고, 그것을 보았음에도 판사는 사망한 아내가 아닌 살인한 남편의 편에 선 것입니다.

세명의 딸들이 청와대 청원 사이트에다가 아버지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청원까지 했었던 강서구 아파트 주차장 사건 역시 국가 공권력이 방조한 사건입니다.잔인하고 무자비한 폭력 앞에서도 경찰은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혼한 남편을 피해서 도주를 햇던 아내는 막내딸과 원룸 앞에서 칼을 들고 서 있는 전 남편과 마주하게 됩니다.

두려움과 공포에 쌓이게 된 아내는 기지를 발휘해서 근처의 중국집으로 들어가서 경찰에 신고까지 햇으나, 칼까지 들고 살인하겠다고 나선 전 남편에대한 그 어떠한 처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살해를 한 범인이 모르는 사람이 아닌 전 남편이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전 남편이라는 이유에서 경찰은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은것입니다. 만약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런짓을 햇다면 특수 폭행, 살인미수 등으로 중형을 선고받았을 것입니다.

이 경찰의 이해할 수 없는 방치로 인해서 결국은 잔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자신이 어떠한 짓을 하더라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사실을 알고 있었던 전 남편은 그렇게 잔인하게 살인을 감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감형을 받기 위해서 수면제 과다복용을 햇다는 쇼까지 벌이게 됩니다.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하고도 법의 보호를 받는 현실이 믿어지시나요?이것은 더 많은 폭력을 부르는 이유가 될 뿐입니다.

경찰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가정폭력을 엄벌 할 수 잇는 토대가 법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기에 앞서, 사법부 역시 가해자가 아닌 공정한 판결을 내려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충격과 공포를 준 사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쩌면 평행이론 처럼 닮은 이 두 사건에서, 역시 어쩌면 판사의 판결 역시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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