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벌가의 모든것

재벌 가계도 11탄(골프존,대명,효성,세아,한미,대상)

골프존 계열사

골프존 유원홀딩스, 골프존 카운터, 골프존 유통, 골프존 리테일, 골프존 엔터테인먼트, 리치먼드 부동산신탁, 원엔 파트너스, 골프존, 마운터선운, 카운티디엔엠, 카운티 매니지 먼트, 카운티 영천, 지씨에이 더블유, 골프존 네트웍스, 골프존 재팬, 골프존 차이나가 있습니다.

대명그룹 가계도

 

아버지 故서영달과 어머니 故김수강 사이에 故서홍송(대한그룹 명예회장)과 박춘희(대명그룹 회장) 사이에 첫째딸 서경선(여,36) 대명레저산업 호텔부문 마케팅본부장이 있습니다.

둘째 서준혁(대명홀딩스 대표이사), 셋째 서지영(여) 서안 사장이 잇고,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의 동생 박흥석이 대명그룹 총괄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명그룹 계열사

대명라이프웨이, 대명건설, 대명홀딩스-대명레저산업(U-솔비넷, 대명네트웍스, DMS, 벽송삼림업, 벽송 엔지니어링, 오션 글로벌코리아)가 있으며 대명엔터프라이즈-대명컬처테인먼트, 대명 코퍼레이션)이 있습니다.

대명그룹 사건

지난 2015년 5월에 "엄마와 오빠가 미성년자였던 내 상속재산을 가로챘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국내의 레저산업의 선두주자로 꼽히던 대명그룸의 오너 일가 내에서 법정 분쟁의 서막과도 같은 소장 접수사실이 알여졌습니다.

소장을 접수한 사람은 다름 아닌 대명그룹의 창업주 故 서송홍 회장의 막내딸인 서지영씨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사실은 피가가 박춘희 회장과 서준형 사장이라는 사실입니다.

박춘희 회장은 지난 2001년에 타계한 창업주의 아내이고, 서준혁 사장은 창업주와 박춘희 회장 사이에 낳은 아들이었습니다.

셋째 막내딸인 서지영씨가 엄마인 박춘희 회장과 오빠인 서준혁 사장을 고소한 것입니다.

소장 내용으로는 2001년 아버지가 타계하면서 아버지의 소유 주식을 모친인 박춘희 회장과 장남인 서준혁 사장이 상속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셋째딸이던 서지영씨는 주식을 상속받지 못했다고 합니다.서지영씨는 명백한 민법규정에 반하는것이라는 내용으로 소장을 재기했습니다. 상속재산 분할 합의는 무효라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소장의 내용이 채 알려지기도 전에 원고인 서지영씨가 돌연 취소를 해서 불과 5일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효성그룹 가계도

 

창업주인 아버지 故 조흥제와 어머니 하정옥 사이에, 1남인 조석래(효성그룹 회장.전경련 회장)과 아내 송광자(송인상 한국능률협회 명예회장 딸) 사이에 첫재 조현준(효성 사장)이 있습니다.

둘째 조현문(효성 부사장), 셋째 조현상(효성 전략본부 전무)가 있습니다.2남인 조양래(한국타이어 회장)과 아내 홍문자(공긍식 대한변호사협회장 달) 사이에 첫째 조현범(한국타이어 부사장)과 아내 이수연(이명박 대통령 셋째딸)이 있습니다.

3남인 조욱래(동성개발 회장)과 아내 김은주(김종대 대전피혁 회장 딸)이 있습니다.

효성그룹 계열사

아시아 엘엔지허브, 효성투자개발, 더클래스효성, 효성도요타, 더프리미엄효성, 효성에바라 엔지니어링, 효성인포 메이션시스템, 효성트랜스월드, 거목농산, 평창풍력발전, 효성윈드 파워홀딩스, 신화인터텍, 두미종합개발, 엔에이치테크, 엔에이치씨엠에스, 효성에프엠에스, 에이티엠플러스, 효성굿스프랑스, 효성캐피탈, 캘릭시아포토닉스, 태안솔라팜, 풀로섬, 진흥기업, 태억건설, 노틸러스효성, 홍진데이타 서비스, 효성ITX, ITX마케팅, 갤럭시아 디스플레이,갤럭시아 디사이스, 행복두드리미,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 인포허브, 아이비미디어넷, 에브리쇼, 아이비월드 와이드, 공덕경우개발, 트리니티에셋 매니지먼트, 갤럭시아 일렉트로닉스가 있습니다.

효성그룹 계열사 임원중 삼성 출신

김용덕(효성캐피탈 사장,삼성그룹), 윤승철(신화인터텍 사장,삼성그룹), 김동우(효성,진흥기업 부사장은 삼성물산), 이택근(효성,신화인터텍 부사장은 삼성전자), 박승용(효성 전무는 삼성그룹), 이천석(효성 전무는 삼성그룹), 이원(효성 전무는 삼성정밀화학), 김헌태(효성 상무이사는 삼성그룹) 출신입니다.

세아그룹 가계도

故 이종덕(세아그룹 창업주이자 명예회장)과 아내 故박월선 사이에 장녀 이복형(77세 여)와 남편 이병준(78세) SeAh Steel America 회장 사이에 이휘령(세아제강 대표이사겸 사장)과 아내 손성은이 있습니다.

둘째딸 애채령과 사위 Claus Eftenberger이 있습니다.차녀인 이미형과 남편 김연상(세이ENT 전 고문)사이에 첫째 김병직과 아내 임수연, 둘째 김병욱과 아내 조은진이 있습니다.

3녀인 이수형과 남편 변진박 사이에 첫째딸 변현희, 둘째 변세인, 셋째딸 변인희가 있습니다.장남인 故 이운형(세아그룹 선대회장)과 아내 박의숙(세아홀딩스 부회장,세아네트웍스 회장)사이에첫째딸 이은성과 사위 허윤수(주)알토 부사장 사이에 2남이 있습니다. 둘째딸 이호성에게 1남이 있습니다.

셋째딸 이지성과 사위 오승현 사이에 1남 1녀가 있습니다. 넷째인 이태성(세아홀딩스 세아베스틸 전무)과 며느리 채문선(애경그룹 과장, 애경그룹 채형석 총괄부회장 장녀)사이에 1남이 있습니다.차남 이순형(세아그룹 회장)과 며느리 김혜영 사이에 손자 이주성(세아제강 전무)와 손주며느리 민규선 사이에 2남이 있습니다.이주현과 손녀사위 오문석 사이에 1남 1녀가 있습니다.4녀인 이보형과 사위 장종현(Booz & Company 사장) 사이에 손녀 장지원과 손녀사위 전훈이 있고, 손자 장인혁이 있습니다.

세아그룹 계열사

세아홀딩스, 세아베스틸, 세아특수장, 세아네트웍스, 세아앨엔에스, 세아에삽, 세아엔지니어링, 세아제강, 세대에셋, 피앤아이, 해덕기업, 비엔케이프레스토, 엔틀, 세이메팔, 세아이엔티, 세아알렌아이, 세이엠앤에스, 세아에프에스, 우진정공, 한국쿨러가 있습니다.

한미약품 가계도

임성기(한미약품 회장)과 아내 손영숙 사이에 첫째 임종운(한미약품 사장)에게 1남 2녀가 있고,이녀인 임주현(한미약품 전무)에게 1남 1녀가 있으며, 셋째인 임종훈(한미약품 전무)에게 2남 1녀가 있습니다.

한미약품 계열사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를 시작으로, 제조부분에 한미약품(주), 한미정밀화학, 한미메디케어, 식품/유통/IT 쪽으로는 온라인팜, 에르무루스, 한미아이티, 에이치엠지코리아가 있습니다.

대상그룹 가계도

임대홍(대상그룹 창업주)와 아내 故 박하경 사이에 첫째 임경화와 사위 김종의(백광산업 회장)이 있습니다.둘째인 임창욱(대상그룹 명예회장)과 며느리 박현주(상암커뮤니케이션즈 부회장, 故 박인천 금호아시나아 그룹 창업주 3녀)사이에 손녀 임세령(대상 사업전략 담당중역 상무),임상민(대상 기획관리본부 상무)가 있습니다.셋재인 임성욱(세원그룹 회장)과 며느리 손성희(손필영 전 산업은행 부총재 장녀) 사이에 손자 임성욱, 손자 임준형, 손녀 임금비, 손녀 임다은이 있습니다.

대상그룹 계열사

대상홀딩스, 대장(주), 초록마을, 대상베스트코, 유티씨엔컴퍼니, 아그로닉스, 대상정보기술,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동서건설, 대상에이치스, 동서청정에너지, 베네하우스, 초록마을알dptm, 대상FNF, 복음자리, 신안천일염, 정 품, 대상베스트코, 디유푸드, 디엠씨가 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