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람이의 정보입니다. 어제는 기습적인 눈으로 인해서 차와 사람의 발걸음을 더디게 한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정력에 관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합니다.
정관수술을하게 되면 정력이 약해지나요?
정관수술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정자가 지나는 길을 차단하는 수술로서, 남성호르몬을 생산하게되는 고환은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성기능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느다고 합니다. 정관이 차단되었다고 해서 정자가 생성되지 않는 것도 아니며, 생성이 된 정자는 방출이 되지 않은채로 단백질화 과정을 거쳐서 정상적으로 체내에 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간혹가다가 수술 후에 성적 능력이 약해졌다는 분들도 잇는데, 이것은 심리적인 영향이 큰 부분을 차지하며, 40대 이상의 갱년기 남성들의 경우에는 노화로 인한 남성호르몬의 감소가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아서 치료법을 찾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꾸분한 케겔운동이 정력강화에 효과적일까요?
발기는 평소의 7배나되는 혈액이 음경혈관에 몰리게 되는 현상으로서,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심장과 혈관의 기능을 향상시키면 정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등산이나 달리기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괄약근과 사정근육을 단련시키는 케겔운동을 꾸준하게 해 주는것은 좋습니다.
케겔운동은 코로 숨을 깊이 내쉬고 난 후에 3초에서 5초간 엉덩이와 항문의 근육을 힘껏 조였다가 천천히 풀어준 후에, 다시 숨을 들어마시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운동으로서 꾸준하게 하게된다면 점차 수축과 이완의 시간을 늘려나간다면 성생활에 중요한 근육이 단련이 되어서 효과를 볼 수 잇다고 합니다.
자위를 자주하게되면 정력이 약해지나요?에 관한 것입니다.
사실 잘못 알고 있는부분인데, 답은 NO라는 것입니다. 사실상의 자위 자체로는 전혀 문제가 되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주기적인 관계나 자위를 하는 행동은 음경조직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시켜서 음경해면체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잇다고 합니다.
정낭과 전립선에 머물러 있는 오래된 정자를 바깥으로 배출을 해주어야지만 신선한 정자가 들어갈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어찌보면 몸에 좋다고 할 수 잇습니다.
탁한 피를 빼내기 위해서 헌혈을 해주면 새로운 피가 우리 몸을 채우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정력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을까요?
이것 역시 대답은 NO라는 것입니다. 현재 지금도 정력 강화를 위해서 뱀이나 장어,개고기등을 찾는 남성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식품들의 특징을 보면 대부분 고단백과 고칼로리를 요하는 식품이며 열성 즉,열이 높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체력 보강과 성호르면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적당한 섭취는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는 먹거리와 영양이 부족했던 1950년대 이전과는 달리 영양 과잉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영양 식단으로 지금도 충분히 잘 먹고 잇는데 이러한 식품들을 무분별하게 과다복용을 하게 되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손상을 입혀서 오히려 발기를 저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의학대학교 채종일 교수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뱀이나 개구리등의 야생동물을 덜 익힌 상태에서 먹게될 경우에는 주걱흡충에 감염이 되어서 성호르본의 분기기능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우리가 평소 정력에 좋다고 믿고 먹엇던 식품이 오히려 정력에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정자의 활동성을 활발하게 하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간 굴이라던가, 혈액순환에 좋은 황화아릴이 든 부추등은 우리 몸에 부담이 없어서 먹어볼만한 건강식품이자 정력에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사정을 참게되면 정력이 세질까요?
많은 남성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관계는 가지되 사정을하지 않는것을 통해서 정력이 강화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사정을 억지로 참게되면 회음부의 통증과 전립선염 그리고 전립선동통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성기능을 오랜시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액을 적절히 배출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사정을 참게되면 정력이 세질까요?에 대한 답 역시 NO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