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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술로 인해 생기는 질병과 술을 끊으면 생기는 몸의 변화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술이 몸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금주를하게 되면 어떤 몸의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해서 포스팅하겟읍니다.

술이 몸에 미치는 영향

정신적으로는 기억세포가 파괴되게 되면서 기억력이 현저하게 덜어지게 되고, 금주를 하더라도 기억력은 원상태로 복구가 되지를 않읍니다.

신체적으로는 중추 신경계의 활동을 저하시켜서 자제력을 잃게만들게 됩니다. 예를 들면 난폭해지고, 친근감이 형성되고, 말이 많아지게 됩니다. 

또한 탈수작용으로 인해서 세포의 수분부족으로 인해서 신체의 노화가 촉진되게 됩니다. 또한 말초신경의 장애로 손발 감각의 이상으로 손발 저림이 일어날 수 있읍니다.

이러한 증상이 오랜시간 지속되면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강화가 되고 그 후 알코올에 의존하는 알코올 중독이 되게됩니다. 이때에 알코올을 끊게될 경우에는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읍니다.

알코올 중독에서 술을 끊을경우 금단증상

신체의 어느 정도 알코올이 남아 잇지 않게되면, 손을 떨거나, 진땀을 흘리게 되고,헛것을 보게 될수 있읍니다. 이러할때 치료를하지 않으면 치사율이 30%에 달하게 됩니다. 

 

알코올중독자의 경우 자살율중 2%에서 4%가 금단현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알코올로 인해서 해를 더 많이 받게 되고,질환의 발병률이 남성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이유는 여성의 경우 알코올 분해효소를 남성의 절반밖에 갖지 못하고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술로 인해 생기게 되는 질병

간암으로 가는 길로 먼저 술은 간에 타격을 가하게 되는데 지방간이 시작되고,진행되게 되면 알코올성 간염이 되고 이것이 더 발전하게 되면 알코올성 간경변과 간암을 유발합니다. 알코올에 의한 지방간의 경우에는 대부분 2개월에서 6개월 금주시에 회복된다고 합니다.

만성인두염은 인두점막에 생기게 되는 만성염증으로 이물질과 기침이 있고 목이 쉬는 상태를 말하게 됩니다.

십이지장에 다양한 크기의 염증이 생기게 되고 점막이 헐어 있는 양상을 보이거나 출혈을 나타내게 되고, 여기서 더 진행이 되면 점막근층의 이상으로 손상이 되게 됩니다.

소장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설사와 함께 탈수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말초신경의 자극으로 머리나 척수 등의 중추신경에서 뻗어나온 신경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손발이 따끔거리거나 감각이 무뎌지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또한 넓적다리 뼈 위쪽의 대퇴골두로 가는 혈류가 차단이 됨으로 뼈 조직이 죽게되는 질환에 걸리시도 합니다.

코르샤포프 증후군이라고 음주 후,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하거나, 중간중간 기억이 사라지는 현상을 겪게 되고,과음의 원인으로 인해서 티아민과 비타민 B1이 결핍되면서 기억력 장애를 일으키고 심하면 알코올성 치매로 가게 됩니다.

 

식도염에 걸리게 되는데 식도에 염증이 생기게되고, 목에는 묵직하게 걸려있는 것 같고, 양쪽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이 수시로 나타나게 되고,트림과 함께 신물이 목을 타고 올라오면서 통증과 속 쓰림을 동반하게 되고, 이것이 심해지면 식도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알코올로 인한 만성적인 자극으로 인해서 위 점막이 손상되게 되고,이것이 발전하면 급성위궤양 즉 식도가 파열 되어서 위장 내 급성과다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췌장선 세포의 손상이 발생을하고, 광범위한 간질성 부종과 출혈을 유발하는 급성 췌장염에 걸리게 됩니다. 또한 만성 염증, 섬유화 외분비와 내분비 조직의 파괴를 동반한 손상인 만성 췌장염에 걸리게 됩니다. 

인술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게 되고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당뇨병에 걸리게 됩니다.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암으로,대장 용종이 발생하고 대장암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 외에서 남성 수태능력 저하나 여성의 수유와 생식능력의 저하, 임산부의 알콜 사용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과, 아버지의 지나친 음주로 인해서 주의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는 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알코올이라는 것은 세포의 원형질을 침전하고 탈수시켜서 음주 시에 위점막과 목이 따끔거리는 현상을 일으키고, 갈증을 느끼게 합니다.

대표적인 금단(금주)현상

손떨림 현상으로 술을 자주 먹는 분들은 식사때에도 손을 많이 떨게됩니다.

가슴두근거림 증상으로 술을 끊엇다가 마시게 되면 가슴이 뛰면서 흥분이 되는 경우가,술을 금주하는 동안에도 일어납니다.

술을 많이 마시다가 금주를하게 되면 머리가 맑아지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초반 금단현상 중에는 치매의심의 상황도 보인다고 합니다.

한달간 금주하면 생기는 몸의 변화들

지방간의 수치가 15% 줄어들게 됩니다. 이것은 직장인들이 건강검진을 받게되면 지방간이 많다고 나오는데,술을 한달간 끊을 경우 지방간 수치는 정상화됩니다.

 

자연스럽게 소식을하게 되어서,30% 정도의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일의 효율성이 17% 이상으로 증가를 하게 됩니다.

금주 초기에는 숙면이 힘들지만,곧 깊은 잠에 들 수 있게 됩니다.

달달한 음식이 땡기게 됩니다.

구강암,간암,유방암의 발병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금주만으로 몸무게의 2%를 줄이게 되고,여기서 식단 조절을하게 되면 2%+2%, 약간의 운동을 병행하게 되면 2%+2%+2% 총 자신의 몸무게에서 6%가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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