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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안산 인질극으로 의붓딸 성폭행 후 살해한 김상훈

2015년에 1월에 발생을 한 인질 사기극입니다.당시 안산 인질극으로 10대 의붓딸을 성폭행 후 살해한 김상훈 사건파일입니다.

노약자,심신미약이거나 미성년자는 실수로 클릭을 하더라도 재빠르게 나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사건의 발단은 의처증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게된 남편 김상훈이 아내의 외도 상대로 의심을 한 아내의 전남편을 살해를하고 홧김에 의붓딸까지 살해를 한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를 보여주는 치정극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2015년 1월 7일 오후 12시 5분경에 김상훈은 경기도 안산의 한 커피숍으로 별거중이던 아내를 불러내기 됩니다. 둘은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안산 사동에 잇는 김상훈의 집으로 향햇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상훈은 별거중이던 아내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후 폭행하면서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1월 8일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아내는 친구와 함께 안산상록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하여서 가정폭력에 대해서 상담을하고 김상훈을 구속시킬 수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러나 민간인 수사담당관은 별다른 조치없이 일반적인 고소절차만을 설명햇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국민들이 경찰의 적극적인 개입을 아쉬워하면서 비난을 퍼붓게됩니다.

여기서 당시에 경찰이 김상훈을 체포햇더라면 이런 비극적인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별거중이던 아내가 자신의 연락을 피하고 만나주지를 않게되자, 아내와 외도를 의심하던 아내의 전남편인 박씨의 집으로 찾아가게 됩니다.

이때 집으로 찾아가기 전 집에 잇던 부억칼ㅇ르 하나 집어들고,가던 길에 편의점에서 목장갑을 구입하게 됩니다.

그런데 반전,여기서 당시 46세이던 김상훈과 부인의 전남편인 49세 박씨는 평소 호형호제를 하던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박씨의 동거녀이던 32세 지인은 아무런 의심없이 문을 열어주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자 마자 박씨의 동거녀를 칼로 위협후 포박하고 박씨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밤 9시에서 10시경에 박씨가 귀가를하게 되자 몸싸움 끝에 박씨의 목부위에 흉기로 마구마구 찌르고 시신을 화장실로 옮겨놓읍니다. 여기서 박씨는 과다출혈로 사망을하게 됩니다.

그리고 12일 오후 11시경 두 딸이 집에 들어왔고 김상훈은 흉기로 위협한 후 두손을 묶어서 감금하게 됩니다.

당시 김상훈의 큰딸은 진술에서 '저희한테 내가 아빠 죽엿는데 화장실에 시체가 잇다고 이야기했어요'라고 진술합니다. 그리고 결박후에 작은방에 옮긴채로 부인과 계속해서 통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별거중에 김상훈의 아내는 김상훈의 폭력과 협박을 피해서 두딸과 모텔에 피신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13일 두 딸을 전남편에게 잠시 맡긴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된 아내와의 통화시도에서 부인과 연락이 되지를 않자 딸들에게 마수를 뻗치기 시작합니다.

특히 당시 16살이던 막내딸에게는 차마 입에 담기도 더러운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김상훈은 막내딸에게 사랑한다고하면서 별의 별 해괴한 짓거리를 다 했다고 합니다.

김상훈의 큰딸의 증언으론 '동생을 흉기로 몇 번 위협하면서 동생한테 성폭행하려고 우리를 이불로 가리고, 동생을 칼로 몇번 위협해서 침대에 앉혓어요'

비록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의붓딸이지만 자신의 딸에게 저런 짓을 인간이 할 수 있나 싶은 순간입니다.

그리고 일부의 매체어서는 김상훈이 2년전에도 작은딸을 성폭행했다고 보도를 햇고,가족들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척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그 후,김상훈은 끝까지 발뺌을 하다가 작은딸의 몸에서 자신의 DNA가 발견이 되자,그제서야 연예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합의한 후에 이루어진 연애였다고 할뿐 성폭행은 아니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자 13일 오전에 딸의 전화로 부인과 통화를 시도해서 결국에 통화를 하게 됩니다. 이 통화에서 김상훈의 부인은 최악의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그것은 김상훈을 달래고 화를 누그러뜨린것이 아니라 화를내면서 같이 싸웠다는 것입니다. 결국 아내와 화를 내면서 통화를 하던 김상훈은 전화가 끊어지자 다시 전화를 걸게됩니다. 그리고 이 전화를 아내가 받지를 않자 그 분을 이기지 못하고 막내딸을 칼로 찔러서 살해하게 됩니다. 당시 막내딸의 사인은 질식사로 밝혀지게 됩니다. 목을 졸라서 살해한 것이 아니라 막내딸의 목을 찌르고 다시 코와 입을 막아서 살해를 한 것입니다.

김상훈 전 부인의 증언

 

진짜 둘째딸은 너무나 예뻐했는데 나한테 고통을 주려고... 막내딸이 진짜 금쪽 같았거든요. 의처증이 어마어마해요. 김상훈은 아내에게 최대한의 고통을 선사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입니다. 부인에게 막내딸의 사진을 보내거나 영상통화를 걸기도 합니다.그리고 나중에 김상훈의 휴대폰을 복원한 결과 작은딸의 신체 특정부위의 사진을 여러장 찍은 것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결국에 아내는 통화가 끝나고서야 경찰에 신고를하게 됩니다. 이때는 이미 전남편과 작은딸의 사망한 후입니다.

사건 시각으로 본 관점

2007년 이혼한 아내를 만나서 재혼을하게 됩니다. 당시 아내는 44세이며,김상훈은 46세였고, 이 사이에 22살인 큰아들과, 17살의 첫째딸, 16살인 막내 딸이 있었읍니다. 1월 12일 15시에서 15시 30분경에 김상훈 아내의 전 남편집으로 진입해서 남편 지인을 포박합니다. 

21시에 전남편이 들어오자 몸싸움 끝에 살해해서 시신을 욕실에 방치합니다. 23시에 큰딸과 막내딸이 들어오자 포박을 하게 됩니니다. 다음날인 13일 9시 38분에 별거 중인 아내와 통화를 시도한 후 막내딸을 살해하게 됩니다. 아내가 9시 30분경 112에 신고를 하게 됩니니다. 그리고 9시 40분에 순찰차가 출동을 합니다. 10시경에 강력팀이 배치가 되고 10시 15분에 경찰특공대를 요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10시 40분에 인질협상전문가마저 투입하게 됩비다.12시 40분에는 경찰특공대 옥상에 배치를 하게 되고, 14시 15분에 김상훈의 자수의사와 함께 부인과 통화를 하게 됩니다. 14시 25분에 특공대가 김상훈이 있는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오후 2시 30분경에 검거하게 됩니다.

김상훈은 이미 전과 13범이엇다는 것과 그동안의 극악한 범죄자들이 대부분 전과가 많았다는것을 비추어볼때 갱생 불가능한 김상훈에게 무기징역이 내려졋다는 것은 얼토당토 않은 일인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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