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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버억 뜻 킹기훈의 유행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친절한 가람이의 정보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요즘 인싸들이 자주 쓰는 말중에 하나인 버억 뜻에 대해서입니다.

인싸란 무엇이냐구요?

인싸는 인사이더 insider의 줄임말로, 아웃사이더와는 다르게 무리에 섞여서 잘 노는 사람을을 이르는 말입니다.

아싸는 무엇일까요?

인싸 즉 인사이더의 반대로,outsider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를 이르는 말로,아웃사이더를 빠르게 발음하다보니 다소 변형한 형태로 변경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즉 무리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흔히 쓰는 왕따라는 단어의 표현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 느껴지는 말입니다.

자 본격적으로 인싸들의 용어를 보겠읍니다. 

페이스북이나 대형 유튜버들이 "버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잇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언젠가 한번쯤 들어볼만한 용어다 싶어서 써봅니다. 

버억이라는 말을 최초로 만든 사람은 아프리카 BJ중 한명인 킹기운이라는 사람이 만든 용어입니다. 

버억 그러면 사실은 차를 긁거나 어딘가 긇히는 소리가 다들 연상되시죠? 

버억은 음식을 먹기직전에 버억이라는 킹기훈이 쓰면서 "맛있게 먹겠다"정도의 뜻으로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 킹기훈씨가 직접 밝힌 버억 뜻은 바로 먹방을 할 때 내는 추임새라고 합니다.

대구 출신의 아프리카 TV와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킹기훈" 그는 예전에 SBS 진실게임에서 카리스마 훈으로도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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