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폭력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는 여장남자 성추행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가끔 뉴스를 접할때 혼자사는 여성들을 노린 여장남자의 사건을 접하게 될 때가 있읍니다. 왜 그런짓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그들의 정신세계는 독특함을 넘어서 이상하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읍니다.

A사건:

2003년 20대 남자가 여장을 한채로 10대 여성을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해 10월 6일 늦은 새벽 2시가 넘은 시각에 인천에 사는 19살 여대생 S양은 자신의 집으로 귀가를 하고 있었읍니다.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한 여성이 뒤따라와서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고 합니다.

S양은 10층 버튼을 누르자 이 여성은 그보다 더 높은층인 14층을 눌럿다고 합니다. 그리고 S양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릴려고 나가자 14층을 누른 그 여성도 뒤따라서 내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여성은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추행했다고 합니다. 생전 첨보는 여자가 돌발 행동으로 자신의 몸을 더듬으니 놀란 S양은 소리를 지르면서 저항합니다.

S양은 반항을하면서 일단 여자 특유의 싸울때 머리채부터 잡는것이 습관인지라 상대방 여자의 머리를 잡아 당기게 되는데, 이때에 가발이 훅 벗겨졌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S양은 이 여성이 여자가 아닌 여장을 한 남자인 사실을 알게됩니다. S양이 당황하는 잠시 잠깐의 사이에 여장남자는 곧바로 도망쳤다고 합니다.

이후 S양은 경찰에 이날의 충격에 빠져서 신고를 하게 되고, 얼마후에 경찰에 검거가 된것은 22살의 남성인 A씨였읍니다.

위의 사진은 CCTV 폐쇄회로에 직힌 여장남자의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누구나가 여자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B사건:

2002년 월드컴의 열기로 한참이던 시절 새벽에 한 아파트의 현관에는 20대 초반의 여성이 들어가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얼마후에 한 여성이 뒤따라 갑니다.

긴 생머리에다가 장갑과 롱부츠를 착용했지만, 자세히보면 여장남자였읍니다.그러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대부분은 모르는 사람을 자세히보지는 않읍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여자만의 감으로 누군가가 자신을 따라온다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는 다시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뒤따라갔던 여장남자는 자시느이 범행계획에 차질이 발생하자 1층에서 머뭇거리다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더니 다시 내려옵니다. 만약이 이 여성이 이상한 낌새를 느끼지 못하는 여성이거나 너무나 피곤해서 느낄 새가 없었다면 어떤 일이 발생을할까요?

당시 이 사건을 겪은 당사자가 올린 원본입니다

진짜 내한테도 이런 거지같은 상황이 올 줄은 몰랐는데 오늘 새벽에 집 갈려고 엘리베이터 눌러 놓고 기다리고 잇는데 뒤에서 누가 급하게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돌아봤는데 여장한 남자가 있는 거야.

 

그래서 느낌이 너무 더러워서 엘리베이터 문 열리자마자 바로 돌아나와서 친구랑 통화하는척하면서 안에 봤는데 엘베는 삼층가 잇고 이층계단에 불들어와 있고 삼층에는 아무런 미동도 없고 너무 이상해서 계속밖에서 있었는데 결국엔 나와서 지갈길가더라.

내옆으로 지나가는데 진짜 심장 터지는줄 알았다. 너무 이상해서 낮에 관리사무소 가서 CCTV 확인해보니까 혹시나가 역시나더라.

아파트 입구화면도 보니까 흰색차에 차종은 모르겠고 상가 앞에 비스듬히 대놓고 내려서 기다리다가 내가는거보고 숨어 있다가 뛰어서 쫓아가더라.

출처:에펨코리아

그후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요? 이 여장남자가 다시 등장을한것은 새벽시간대의 한 골목이엇읍니다.

C사건:

20대의 여성이 골목길을 지나가면서 연신 뒤를 돌아봅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쫓아오는 느낌을 받아서 입니다. 앞에서 가던 여성이 자신의 집안으로 부리나케 들어가자 스토커는 아쉽다는 듯이 한참을 그렇게 그자리에서 머무르다가 발길을 돌렷읍니다.

이 여성에 의하면 이때의 시각은 새벽 4시쯤으로 지인들과 놀다가 헤어지고 택시를 타고 골목입구까지 와서 내렸다고 합니다.

택시에서 내린곳에서 자신의 집까지는 1분거리라서 택시요금이 자꾸 오르는것도 거슬리고해서 내려서 걷는데 뒤에서 또각또각 소리가 들려왔고, 자신이 서면 뒤따라오던 스토커도 멈추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걸어서 자신의 집에 다다른 이 여성은 "여기가 저희집인데 누구세요?"라고 묻자 스토커는 남자 목소리를 한채로 "아~ 길을 잘못 들었네요"라면서 당황해하더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이 여기는 CCTV 폐쇄회로가 촬영되고 있다는 말을 하자 순순히 돌아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여성은 얼마후에 자신의 집에 들어간 후 이 상황을 폐쇄회로의 영상과 함게 SNS에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나 놀라고 소름이 돋아서 어이가 없었다면서, 다른 여성분들도 밤길 조심하세요라고 쓰게 됩니니다. 흔히 성범죄 전과자들이 여장을 하는 이유는 범행을 시도할때 주변의 경계심을 늦추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랍니다.

좁은 공간에서 남성이 아닌 여성과 함께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안심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여서 그렇읍니다. 다른 이유로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게하기 위해서입니다.

범행 현장에 만약이 CCTV가 설치가 되어서 자신의 모습이 CCTV에 포착이 되거나 주변에 목격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긴 머리와 짧은 치마로 인해서 경찰의 수사에 혼선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D사건:

위의 마지막 사진은 여장남자가 아닙니니다. 한 여성이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자신의 주거지인 오피스텔로 들어가자 그 뒤를 덩치 큰 남자가 따라온것입니다.

이 여성이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뒤를돌아보면서 번호키를 누르니까 덩치 큰 남자가 여자의 시선을 피해서 멈추면서 다른집의 번호키를 누르는 척 합니다.

여성이 문을 열고 들어가고 이 덩치큰 남자도 따라서 들어가려고 햇으나 정말 간발의 차이로 문이 잠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 덩치남은 쏜살같이 돌아 나오게 됩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