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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1

근로자의날 휴무인곳과 아닌곳 정리 이제 몇시간 후면 근로자의 날입니다. 근로자의 날은 법정 공휴일일까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내일 직장 출근안한다고 벌써부터 들떠 있답니다. 흐흑. 하지만 회사에 따라서 재량껏 할 수 있는것인지 아님 공휴일인지 한번 알아볼까합니다.근로자의날 법정공휴일 다 쉬는건가요?근로자의 날에는 법정공휴일의 개념이 아니라, 유급휴무일로 나라에서 정한 국가기념일 이랍니다. 하지만 공공기관들과 몇몇곳은 정상 근무를하고, 공무원을 제외한 5인 이상의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휴가를 보내게 되는 날이랍니다.하지만 여기서 알고 계셔야할 것은 근로자의 날에 근무를 한다고해서 그것이 불법은 아니라는 사실... 슬프네요.만약에 근로자의 날에 근무를 할 경우에는 통상임금에서 50%를 더한 금액이 지급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 2019. 4. 30.
자신의 처형과 조카를 성폭행.사진까지 찍어서 협박한 K씨 안녕하세요:) 일본 야구 동영상에서나 나올법한 사건이 한국에서도 발생하게 되었읍니다. 2009년 당시 경기도 화성시에 살던 39살의 K씨는 수면제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불면증으로 인해서 잠을 잘 수 없다고 의사에게서 처방전을받아서 집안에 숨겨놓았던 것입니다. 그는 불면증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읍니다. 그렇다면 왜? 그는 수면제를 모은 것일까요? K씨는 2099년의 어느날에 큰 처형인 51세 B씨에게 전화를 해서 '할 얘기가 있어요'라면서 자신의 집으로 와달라고 부탁합니다. B시가 집에 찾아오자 K씨는 커피를 마시라면서 커피 한잔을 내어오게 됩니다. 처형인 B씨는 K씨가 자신 몰래 커피안에 수면제를 탄 사실을 모른채로 제부가 탄 커피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B씨는 자꾸만 잠이 오는 듯한 느낌을 받게되.. 2019. 4. 30.
단역배우 자매 집단 성폭행 자살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혹시 단역배우 자매 집단 성폭행으로 인한 자살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연예계라는 곳이 너무나 힘든곳인데 그곳에서 자매가 집단으로 성폭행을 당한 후 자살한 사건입니다. 2004년 7월 사건의 시작 방송국에서 백댄서로 활동중이던 동생 25세 C씨가 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놀고 있던 대학원생 언니인 29세 B양에게 단역배우인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소개하게 됩니다. B양은 IQ157의 수재로 1등을 한번도 놓치지 않아 집안의 자랑이었다고 합니다. B씨는 동생의 제안으로 서울과 지방을 오고가면서 단역배우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 일후에 언니인 B양은 성격이 평소 차분하고 조용하던 것에서 불과 4개월만에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출장에서 돌아올때마다 이유없이 벽을 때리고, 거실을 서성거.. 2019. 4. 30.
두 며느리 상습 성폭행한 악마 시아버지 '일본 야구 동영상'에서나 있을법한 두 며느리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악마 시아버지에 관해서입니다. 제주자치구 구좌읍에 살고 있던 57세 남성 L씨는 시아버지의 탈을 쓴 악마였읍니다. 당시 L씨에게는 20대이던 큰 며느리와 작은 며느리가 있었읍니다. 그런데 그는 아들의 아내이며 자신의 며느리인 그들을 상대로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채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2000년 21세기를 알리던 첫해에 그는 작은 며느리를 처음으로 간음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6년 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서 이같은 범행은 이어지게 됩니다. L씨는 작은 며느리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이 되었읍니다. 2006년 10월에 열린 1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징풍경이 펼쳐진 것입니다. L씨와 그의 막내아들인 18세인 그도 동네 누나를 .. 2019. 4. 30.
박유천 '나 자신을 내려놓기 어려웠다'며 필로폰 투약 시인 안녕하세요:) 자신은 '결코 마약을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치던 33세 박유천이 거짓말을 시인하면서 마약 투약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2019년 4월 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마약수사대에 의하면 박유천은 이날오전부터 진행이 된 경찰 조사에서 마약 투약과 구매 사실을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박유천은 덧붙여서 '나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 두려웠읍니다'라면서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죄를 할 것은 사죄를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황하나씨와 다시 만나게되면서 다시 마약을하게 되었어요'라는 말을 한것으로 전해집니다. 박유천이 지난 4월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항간에 떠돌던 자신을 둘러싼 마약투약 혐의를 공개적으로 부인한지가 19일만의 일입니다. 박유천은 마.. 2019. 4. 30.
의붓딸을 성폭행한 동거남을 사위로 삼은 엄마이야기 안녕하세요:) 세상에 이런 엄마가 있을까 싶네요.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동거남을 사위로 삼은 엽기적인 엄마 이야기입니다. 이혼녀이선 45세 여성 S씨는 직장에 다이면서 15살의 중학생 딸을 키우고 있었읍니다. 그러다가 두살 연하의 일용직 노동자인 43세 K씨를 만나게 됩니다. 2012년 12월경부터 이들은 동거에 들어가게 됩니다. K시는 의붓딸이던 B양을 보호하고 부양하려는 목적은 없었고 성적 욕구를 채우는 대상으로 삼게됩니다. K씨는 S씨와 동거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안아서부터 B양을 성추행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사실을 B양은 자신의 엄마에게 알렸읍니다. 그러나 당연히 엄마라면 자신을 보호해줄 것이라 믿었지만, S씨는 들어도 못들은척 한 것입니다. B양이 TV를 보다가 잠들자 K씨는 성폭행하게 됩니다. .. 2019. 4. 29.
육군 제17사단 사단장 여군 성추행 사건 총정리 예전에는 남자들의 세계라고 여겨지는 군대. 그곳에는 과연 성 문제가 없을까요? 사회와 격리된 곳이며 계급사회라서 동성 간에도 고참이나 상관의 고문과 착취가 되는곳이 바로 군대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여군들이 생겨나기 시작햇읍니다. 직업군인인 여군, 사회의 공무원겪인 군무원도 있읍니다. 이렇다 보니 이성인 상관에게서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심심치낳게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군대 안에서 성범죄 가해자는 지휘관인 장성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군 장성들의 성일탈이 종종 부대를 넘어서 담장 밖으로 새어나오고는 있지만 형사 책임을 물은적은 없었읍니다. 그러던 중 2014년 10월 8일에 육군 보병 제17사단장의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55세의 송유진 제17보병 사단장이 성추행의 혐의로 긴급 .. 2019. 4. 29.
부산 박준호씨 폭행 치사사건 총정리 안녕하세요:) 2015년에 있었던 부산 박준호씨 폭행치사 사건을 기억하시는가요? 2015년 5월 23일 토요일에 박준호씨는 부산시 사하구 하단2동에 위치한 모 노래방에서 새벽까지 후배 2명과 술을 마시게 됩니다. 박준호씨는 아르바이트로 보험영업을 했었는데, 후배가 자신의 아들의 보험을 들어주게 되었고, 그로 인해 후배가 술 한잔 사라는 말로 인해서 이들의 술자리는 만들어지게 되엇읍니다. 이때까지는 그냥 머 일반적인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가 ... 박준호씨 일행은 오전 4시 40분경에 노래방에서 나온 후에 길을 가다가 5명의 다른 일행과 마주치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20대이던 23살의 K씨등 2명은 박준호씨에게 '쳐다 보노?'라는 이유로 주먹과 발, 무릎으로 준호씨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2019. 4. 29.
화장실 늦게 나온다는 이유로 자신의 딸 폭행한 L씨 구속 안녕하세요:) 2018년 11월 27일에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L씨는 2018년 11월 27일 밤 9시경에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이혼한 전처인 P씨의 집 안방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13살이던 달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L씨는 딸아이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늦게 나왔다는'이유같이 않은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조사가 되엇읍니다. L씨는 당시 자신의 누나를 때리지 말라고 말리던 8살 아들도 함께 폭행한 것입니다. L씨가 자녀들을 폭행하는 모습을 목격한 P씨는 즉각 신고를하게 되고,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서 현행범으로 체포가 되어서 폭행의 혐으로 재판에 넘겨졌었읍니다. 재판이 열리게 되고 재판부에서는 '신체적으로 약하고 가치관이 아직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아동은 사.. 2019. 4. 29.
전라도 광주 의붓딸 성추행하다 살해.시신유기한 30대 K씨 검거 안녕하세요:) 자신의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전남 목포의 K시에 관한 사건기록입니다. K씨는 2019년 4월 27일 오후에 전라남도 목포에 살고 잇던 의붓딸이던 14세 B양을 자신의 차량에서 목 졸라서 살해한 후 시신을 차량 트렁크에다 싣고는 광주시 동구 너릿재터널 인근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입니다. 범행당일이던 4월 27일에 K씨는 목포를 찾아서 B양의 어머니와 다툰 뒤 헤어지고는, 차를 몰고 어디를 갈지를 몰라서 이곳저곳을 배회를하다가 길을 가고 있던 B양을 만납니다. 그리고 K씨는 B양에게 "대화 좀 하자"면서 자신의 차량에 태웟으며, 말다툼을 벌이다가 B양의 목을 졸라서 살해한것이 확인 되었읍니다. B양의 시신은 다음날인 4월 28일 오후 2시 54분경에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서 물속에서 발.. 201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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