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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3

결혼식 참석차 필리핀에서 방문한 처제 성폭행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2017년에 발생한 필리핀 처제 성폭행한 형부에 관한 사건입니다. 이건 무슨 일본 야구 동영상을 너무 본 것일까요? 어찌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할 것을 하는것인지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입니다. 2017년 2월 14일 필리핀 마닐라 공항을 출발한 비행기가 제주공항에 도착했읍니다. 필리핀 국적을 가진 20세 여성 B씨는 나흘뒤에 있을 언니의 결혼식을 앞두고서 아버지와 오빠, 여동생과 함께 제주에 오게 됩니다. 한국에 별다른 연고지가 없었던 B씨 가족은 형부 39살 J씨의 집에 머무르게 됩니다. J씨는 필리핀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위해서 아내의 가족들을 국내로 초청한 상황이었읍니다. J씨는 이날 저녁 아내에게 필리핀 친구들과 식사하게끔 한 후 제주 시내 호텔까지 예약해둡니다. 그리.. 2019. 5. 2.
부산서 알몸 소화기 난동 부리던 여성 창원서 숨진채 발견 안녕하세요:) 2019년 4월 27일에 새벽 5시 40분경에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한 운동장에서 숨진채로 발견이 된 25세가 같은날 새벽 2시 20분경에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알몸 상태로 소화기 난동을 벌인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읍니다. B씨는 25세로 부산에서 난동을 부린지 3시간 가량 넘은 시각, 창원으로 이동해서 숨진것으로 밝혀졌읍니다. 경찰은 B씨의 몸에서 타살의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보아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라고 합니다. 해당 관할 경찰에 의하면 당시에 B씨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부산의 한 상가건물 1층 마츠를 거쳐서 옥상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후에 그는 5층에 자신의 옷과 신발을 벗어두고 알몸으로 계단을 통.. 2019. 5. 2.
부산 조현병을 앓고 있던 50대 자신의 친누나 살해 부산에서 예전에 정신분열증이라고 불리던 조현병을 앓고 있던 50대가 자신의 친누나를 무참히 살해했다는 소식입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서는 2019년 5월 1일 58세 B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서 조사중이라고 밝혔읍니다. 경찰에 의하면 B씨는 지난 4월 27일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신의 친누나인 61세 C씨를 흉기로 찔러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B시의 범행은 복지관 직원이 지난달인 4월 30일 오후 5시경 경찰에 신고하게되면서 드러나게 됩니다. 신고자는 상담을 위해서 B시에게 연락을했으나 통화가 되지를 않았고, 집으로 찾아가보니 문이 잠긴채로 불도 꺼져 있어서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읍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베란다 창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보니 그의 친누나는 .. 2019.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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