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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3

의성 수도검침원 간음 살인사건 전말 안녕하세요:) 해당 사건은 2013년 5월 18일에 경북 의성군 봉양면 안평 2리리의 밭으로 향하던 주민에 이해서 이상한 물체가 발견이 되면서 사건의 전말이 시작됩니다. 어느 야산의 기슭에서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것이 눈에 띄인것입니다. 주민은 자세히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기위해서 물체 있는 곳으로 다가가게 됩니다. 물체를 덮은 참나무 잎을 살짜기 들춰보고는 질겁해서 털썩 주저 앉고 말았읍니다. 알몸의 상태인 여성의 시신이 드러난 것입니다. 기겁한 주민은 그 즉시로 경찰에 신고하게 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시신의 신원은 금방 파악됩니다. 열흘 전 수도검침을 나갔다가 실종이 된 52세의 K씨입니다. 살아있을 것이라는 실날같은 희망을 가졌던 가족들은 그야말로 벼락을 맞은 듯한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경찰은 .. 2019. 5. 6.
형부의 아이를 3명이나 출산한 처제 이야기 재조명 안녕하세요:)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자신의 처제를 성폭행해 3명을 임신하게 한 형부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사건인데요. 패륜적인 이 사건.과연 이 사건의 형량은 어떻게 되는것일까요?? 2008년 19살이던 B씨의 언니와 51세 형부 D씨가 결혼하게 됩니다. D씨는 결혼후에 자신의 아내의 온 몸에 피부염증이 생기게 되면서 루푸스 질환ㅇ르 앓고, 임신으로 인해서 성.관.계가 어렵게 되자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처제를 통해서 해소하게 됩니다. 2008년 8월(결혼 6개월 후) 당시에 B씨는 전라남도 완도에 있는 D씨 형부의 집에 머무르고 있었읍니다. B시가 작은 방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본 D씨가 욕정을 느끼고는 강제로 옷을 벗긴후에 성폭행하게 됩니다. 당시에 19살이었읍니.. 2019. 5. 6.
내연남에게 자신의 딸을 상납한 엄마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리 사회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는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내연남에게 자신의 친딸을 성.상.납한 패륜 친엄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사건으로 엄마의 형량은 얼마나 받았을까요? 2009년 남편과 이혼을 한 후 혼자 생활하게된 엄마 43세 K씨. 그녕게는 중학생 딸인 15살의 B양이 있었고 딸을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생활했읍니다. 이 두 모녀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았는데, 이유는 딸이 아빠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엄마를 더욱 믿고 의지했던거 같읍니다. 하지만 뚜렷한 직업이 없었던 K씨, 열시미 일을하면서 딸을 키우게됩니다. 그렇게 서로를 의지하며 살던 모녀에게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것은 2013년 엄마인 K씨가 내연남인 48세의 J씨를 만나게되면서 부터 서서.. 201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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