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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2

전주 콩나물공장 사장 일가족 살인사건 정리 2013년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을 한 충격적인 패륜사건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2013년 1월 30일 오전 11시 40분경 전주 소방서로 한 남성의 구조요청전화가 걸려오게 됩니다.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빨리 와주세요! 얼마전에도 119에 신고를 한적 있어요"라는 말만을 남기고 전화는 끊어졌읍니다. 소방당국에서는 급하게 신고 기록을 조회해서 전화가 걸려온 곳을 찾게 됩니다. 일가족 3명 질식사 발신지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위치한 모 아파트였읍니다. 119 구조대는 긴급 출동을했으며, 목적지인 아파트에 도착을해서 현관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런 인기척이 없었다고 합니다.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엇던 소방관들은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게 됩니다. 순간에 집 안에서는 아주 매캐한 연탄가스 냄세가 코.. 2019. 5. 7.
서울 중량구 자신의 부모와 다투다가 분신한 30대 사망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서울 중량구 목동에서 발생을 한 사건으로, 부모님이 자신이 잠을 자는데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부모와 다투던 가운데 분신해서 30대가 숨지고 가족까지 다치게하는 일이 벌어진 사건입니다. 아마도 이 30대는 평소에 부모님에 대한 불만과 자신안에 분노를 쌓고 있지 않았나 싶읍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하면 5월 6일 낮12시 7분경에 서울 중량구에 위치한 목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35세의 여성인 L시가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끼얹고 불을 붙였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이 출동을해서 20분만에 불은 껏으나 L씨는 현장에서 숨진채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L씨를 말리던 어머니 58세의 K씨도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채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태라고 합니다. L씨의 아버지.. 2019.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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