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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4

아빠와 오빠에게 수년간 성폭행당한 B양의 자살시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자신의 친아빠와 친오빠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한 B양이 자살을 시도한 사건입니다. 경기도 수원시에 살고 잇던 고등학교 1학년생인 17세 B양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경험하지 말아야할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9살때부터 아버지이던 45세 D씨에게서 성폭행을 당한 후에 성노예처럼 살게 됩니다. 처음에 성폭행을 당한 B양은 아버지가 무서워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B양이 4학년때 부모의이혼으로 B양은 오빠인 17세의 C군과, 고모,아버지와 함께 살게됩니다. 그때부터 다시 아빠의 성폭행이 시작됩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자신이 평소 믿었던 오빠까지 B양의 몸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혼자서 긴 .. 2019. 5. 10.
채팅에서 만난 여고생을 살해 후 그 친구를 성폭행한 엽기마 안녕하세요:) 2003년에 울산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채팅을 해서 만난 여고생을 살해한 후에 친구를 성폭행까지한 엽기적인 사건 내용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의 한 대학가에 피시방 종업원인 27세의 L씨의 취미는 채팅이엇읍니다. 2003년 10월 20일 새벽 3시경, L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서 다른 피시방에 잇던 여고생 2명을 알게 됩니다. 친구사이인 18세의 J양과 C양이었읍니다. L씨는 그들에게 "술이나 한잔할래?"라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이에 J양과 C양은 혹하기도하고 저녁도 먹지 못해서 배가 고프고, 피시방비도 없어서 이쪽 PC방으로 와서 해결해달라고 합니다. 그에 L씨는 알겟다고 하고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게되면서 채팅한지 1시간만에 만나게 됩니다. L시는 PC방 근처에서 J양,C양과 해장.. 2019. 5. 10.
무안 저수지 살인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2006년 7월에 발생한 미제사건중에 하나인 무안 저수지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라남도 무안군 운남면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저 있으며,인구는 1천 300명 정도가 모여사는 곳입니다. 여기서 2006년 7월 23일 밤 10시 30분경 운남면에 사는 57세 남성인 이정수씨가 실종되게 됩니다. 이정수씨는 당일 읍내에 위치한 장례식장에 조문객으로 다녀온 후 친한 친구와 후배들과 다방에 가서 차를 마셨다고 합니다. 이정수씨는 밤 10시경 '민들레즙을 먹을 시간'이라고 귀가를 서둘렀으며, 함께 있던 후배가 이정수씨의 집까지 태워다 줬다고 합니다. 당시 집에는 이정수씨와 재혼한 아내가 있었으며, 그것이 이정수씨의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사라진것은 이정수씨만이 아니라, 4개월전에 구입을 .. 2019. 5. 10.
집단 성폭행 혐의로 FT 아일랜드 리더 최종훈 구속 안녕하세요:) 아이돌 가수가 집단 성폭행에 가담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또 한번 실망을 안겨준 사건이 발생을 했읍니다. 그룹 "FT아일랜드" 출신의 가수 29세 최종훈이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가 적용되어서 특수준강간으로 2019년 5월 9일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법의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의 인멸의 염려가 있다"면서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혓읍니다. '버닝썬 사건'이 불거진 후에 사건에 연루가 된 연예인이 구속이 된 것은 30세 가수 정준영씨에 이어서 최종훈씨가 두번째입니다. 최종훈씨는 2016년경 강원도 홍전에서 여성을 집단적으로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읍니다. 2016년 여성 가수 B씨가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톡방의 일행들과 술을 마신 .. 2019.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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