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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2

박희태 전 국회의장.골프장 캐디 성추행 사건 재조명 2014년에 발생한 국회의장으 골프장 캐디 성추행 사건을 기억하시는가요? 지난 2014년 9월 11일 오전 8시 30분경 당시 77세이던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강원도 원주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 라운딩중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당시에 박희태씨의 옆에는 캐기인 24세 여성인 B씨가 경기진행을 위해서 따라 다녔다고 합니다. 하지만,골프에 집중해야할 박희태 전 의장은 경기 시작부터 캐디의 신체를 접촉하려고 시도했다고 합니다. 가슴과 팔등을 만지면서 B씨를 성희롱하기 시작합니다. 한두번이면 실수이련만 하지만 홀을 돌때마다 같은 행복이 반복되게 됩니다. B시는 그럴때마다 성적인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급기야는 라운딩 중간에 무전기를 이용해서 '캐디를 교체해 주세요'라고 운영진에게 요청합니다. 골프장측에서는 9.. 2019. 5. 13.
10년간 34명의 여성 불법촬영한 제약회사 대표 아들 구속 안녕하세요:) 지난달 2019년 4월 20일에 자신의 집안곳곳에 몰카를 설치하고 취미생활일 뿐이라고 진술한 모 제약회사 대표의 아들이 이번엔 구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회이슈] - 제약회사 아들 집안곳곳에 몰카 설치.취미생활이라고 진술 이로 인해서 집안 곳곳에다가 '몰라카메라'를 설치해서 10년동안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적으로 촬영을 한 제약회사의 대표 아들이 재판에 넘겨졌읍니다. 서울 동부지검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중에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 혐의로 구속되어서 수사중이던 34살 L씨를 지난 5월 10일에 기소했다고 합니다. 검찰에 의하면 L씨는 자신의 침실과 화장실,그리고 전등과 시계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당시에 교제하던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읍니당. .. 2019.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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