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11 이별통보에 화가나 여친 차로 들이받아서 다리 절단시킨 남자의 형량은? 안녕하세요:) 이별통보를 받고 여친을 차로 들이받아서 다리절단 시킨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형량은 과연 몇년일까요? 47세의 H시는 지난해인 2018년 10월 29일 오후 4시경에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한 골목에서 자신의 에쿠스 승용차로 이별 통보를 한 여자친구인 53세의 여성 B씨를 치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H씨와 B씨는 몇 차례를 만나다가 '이 남자와 더 이상 만날 필요와 이유가 없다'라고 판단합니다. 이별통보를 위해서 해남의 한 카페에서 만나서 "우리 그만 만나자!","그만 연락했음 좋겠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에 화가 머리 끝까지 솟아올라서 화를 주채할 수 없었던 H씨는 B씨가 일행과 함께 얼어가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뒤에서 훔친 승용차인 에쿠스로 들이받아버립니다. B씨는 이 사고로 인해서.. 2019.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