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이슈84

박유천 '나 자신을 내려놓기 어려웠다'며 필로폰 투약 시인 안녕하세요:) 자신은 '결코 마약을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치던 33세 박유천이 거짓말을 시인하면서 마약 투약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2019년 4월 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마약수사대에 의하면 박유천은 이날오전부터 진행이 된 경찰 조사에서 마약 투약과 구매 사실을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박유천은 덧붙여서 '나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 두려웠읍니다'라면서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죄를 할 것은 사죄를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황하나씨와 다시 만나게되면서 다시 마약을하게 되었어요'라는 말을 한것으로 전해집니다. 박유천이 지난 4월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항간에 떠돌던 자신을 둘러싼 마약투약 혐의를 공개적으로 부인한지가 19일만의 일입니다. 박유천은 마.. 2019. 4. 30.
화장실 늦게 나온다는 이유로 자신의 딸 폭행한 L씨 구속 안녕하세요:) 2018년 11월 27일에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L씨는 2018년 11월 27일 밤 9시경에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이혼한 전처인 P씨의 집 안방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13살이던 달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L씨는 딸아이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늦게 나왔다는'이유같이 않은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조사가 되엇읍니다. L씨는 당시 자신의 누나를 때리지 말라고 말리던 8살 아들도 함께 폭행한 것입니다. L씨가 자녀들을 폭행하는 모습을 목격한 P씨는 즉각 신고를하게 되고,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서 현행범으로 체포가 되어서 폭행의 혐으로 재판에 넘겨졌었읍니다. 재판이 열리게 되고 재판부에서는 '신체적으로 약하고 가치관이 아직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아동은 사.. 2019. 4. 29.
전라도 광주 의붓딸 성추행하다 살해.시신유기한 30대 K씨 검거 안녕하세요:) 자신의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전남 목포의 K시에 관한 사건기록입니다. K씨는 2019년 4월 27일 오후에 전라남도 목포에 살고 잇던 의붓딸이던 14세 B양을 자신의 차량에서 목 졸라서 살해한 후 시신을 차량 트렁크에다 싣고는 광주시 동구 너릿재터널 인근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입니다. 범행당일이던 4월 27일에 K씨는 목포를 찾아서 B양의 어머니와 다툰 뒤 헤어지고는, 차를 몰고 어디를 갈지를 몰라서 이곳저곳을 배회를하다가 길을 가고 있던 B양을 만납니다. 그리고 K씨는 B양에게 "대화 좀 하자"면서 자신의 차량에 태웟으며, 말다툼을 벌이다가 B양의 목을 졸라서 살해한것이 확인 되었읍니다. B양의 시신은 다음날인 4월 28일 오후 2시 54분경에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서 물속에서 발.. 2019. 4. 29.
동성 제자 성폭행한 성악가 K씨 징역 6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성년자인 동성 제자를 성폭행한 혐으로 유명 성악가 K씨가 넘겨져서 실형이 확정된 사건입니다. K씨는 공중파 방송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악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멘토 역할을 맡았던 유명인사라고 합니다. K씨는 과연 누구일까요? 2011년 당시에 K씨는 공중파방송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을하던중 방송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된 당시 17세의 C군을 키워주겠다고하면서 자신의 집에서 지도하던중에 2014년 10월부터 11월사이에 3차례나 성폭행한 혐으로 기소가 되었읍니다. 그리고 자신의 집을 찾아온 C군의 친구와 동생마저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았다고 합니다. 이 피해사실을 알게 된 C군의 아버지가 2017년 뒤늦게 신고하면서 K시는 같은 해 12월에 구속이 됩니다. 재판부 1심에서.. 2019. 4. 29.
곰탕집 사건의 진실과 결말 이번 이슈사건은 대전의 한 곰탕집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남성이 항소심에서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부산지법 형사3부의 남재편 부장판사는 지난 2019년 4월 26일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가된 39살의 C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1심에서는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합니다. C씨는 2017년 11월 26일에 모임을 하던 대전의 한 곰탕집에서 일행을 배웅하던 중에 옆을 지나가던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잡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서 검찰 구형인 벌금 300만원보다 무거운 징역형을 선고받은바가 있읍니다. 하지만 C씨는 '여성을 고의로 만지거나 어떻게 할 생각이 없었읍니다'라고 주장을 했읍니다. 재판에서는 검사측과 C씨 측.. 2019. 4. 26.
박유천 마약 양성반응.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신을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던 33살 가수 겸 배우인 박유천의 말이 거짓으로 들어난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박유천은 마약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며서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 기자회견까지 한 셈입니다. 가슈 겸 배우인 33세의 박유천이 국과수 즉,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검사한 마양 반응검사서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박유천은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가 되어서 경찰 수사를 받아서 구속상태로 검찰에 송치가 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31세 황하나씨와 올해 초에 필로폰을 구입해서 황하나씨의 서울 자택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았었읍니다. 2019년 4월 23일에 경찰은 이런 검사 결과로 박유천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2019. 4. 24.
현직 경찰이 여성을 폭행하고 몰래 영상촬영까지 촬영한 사건 안녕하세요:) 믿을 수 없는 사건을 접하게 되어서 포스팅하게 되었읍니다. 국민을 보호해야할 경찰이 한 여성을 폭행한 후 몰카까지 찍은 사건입니다.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경찰이 여성을 폭행한 후 '몰래 카메라'영상까지 촬영하다가 적발이 된 사건입니다. 서울 종로경찰서의 관내 파출소에서 근무중이던 B경위가 지난해 11월 말 경기도 부천에서 한 여성을 폭행하고,성폭행 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당시에 피해여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에 현장에 출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조사과정중에 B경위가 피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추가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이에 종로경찰서에서는 4개월에 걸친 감찰 조사 끝에 B경위의 행동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B경위를 경찰에서 해임 .. 2019. 4. 23.
제약회사 아들 집안곳곳에 몰카 설치.취미생활이라고 진술 국내의 한 굴지의 기업 한국휴텍스제약회사 대표의 아들은 자신의 집안 곳곳에다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해두고 집을 찾아온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다가 적발이 되었읍니다. 서울 강동경찰서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의한 특례법 위반중 카메라 이용 촬영의 혐의로 지난달 고발당한 30대 B시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019년 4월 27일 밝혔읍니다. B씨는 자신의 집 화장실 변기나 전등, 집안 곳곳에다가 카메라를 설치하고 자신의 집을 방문하게된 여성들의 신체를 아무 동의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읍니다. 한 피해여성인 C시는 JT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변기 옆에 못 보던 스위치 같은것이 있더라구요. 자세하게 들여다보니까 메모리 같은것이 꽂는곳이 있고 녹화가 되는 것처럼 생긴 장치가 있어요"라고 밝혔읍니다. C씨.. 2019. 4. 20.
항공사 직원 뺨을 때린 40대 여성 불구속 입건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베트남을 가기 위해서 탑승준비를 하던 40대 여성인 B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48살의 B씨는 인천공항에서 베트남으로 가기 위해서 심사를 받는중에 자신의 여행가방이 용량초과라고 말하는 항공사 직원의 뺨을 후려갈겼다고 하는데요. "짜악~" 머가 무겁다고 그래? 안에 별로 들어간 것도 없는데. 아마도 이런말을 하면서 뺨을 때리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이에 인천공항에 있던 경찰들은 48살의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합니다. 상황 정리 B씨는 오전 7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 14번 출입구 인근에서 모 항공사 발권 부스에서 모 항공사 직원인 25살인 A씨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협의를 받고 있읍니다. 아니 "B씨 아줌마, 외국여행 다닌다고 갑질하는것인가요?" 평소에도 40대 여성은 .. 2019. 4. 15.
낙태 합법화 결사반대!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낙태 합법화와 낙태죄 폐지에 관한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낙태는 죄입니다. 인간은 엄마의 뱃속에서 수정이 되는 순간부터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20대에 클럽에서 만난 남성 또는 여성과 원나잇을 해서 잘못된 한번의 실수로 임신을하게 될 수도 있읍니다. 다른 경우,부부의 금술이 너무나 좋아서 이미 여러명의 아이가 있는데 또 아기가 태어나서 낙태를 고려할 수 있읍니다. 결혼은 했지만 아직 아기를 키울 형편이 되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아기는 근심거리일 수 있읍니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옳은 방법일까요? 위 세가지 경우의 예를 들어보았지만 어느 부분에서나 물론 그 사람의 사정은 있겠으나, 낙태만은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엄연한 죄입.. 2019. 4. 15.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