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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108

7년간 딸들을 성폭행한 아빠,이를 묵인한 엄마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빠의 탈을 쓴 52세 B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52세의 B씨는 결혼을해서 가정을 꾸려,슬하에 아들은 없고 딸 둘만을 두고 있엇습니다. 딸이 점점 자라서 큰딸이 중학생,작은딸이 초등학교 시절인 2012년부터 그의 음흉한 본색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2012년 당시부터 집안 곳곳에서 자신의 딸들을 상대로해서 성추행이나 간음을 저지르게 됩니다.이는 딸들이 잠을 자고 있거나 과제를 할 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말로해서는 듣지 않자,B씨는 폭력이라는 이름으로 딸들을 구타하여 반항하는 것을 억제하고 복종하게끔 만들었습니다. 평소에 B씨는 별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딸들의 뺨을 때린다거나 몽둥이로 엉덩이를 때리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별의 별 트집을 다 잡으면서 딸들을 폭행하.. 2020. 8. 14.
아내에게 모르는 남자와 관계를 가지게한 악마 남편 안녕하세요:) 자신의 아내를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지게하고 그것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딸을 보여주면서 성추행을 한 악마 아버지에 관한 사건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42살의 H씨는 가장 편안해야 할 가정에서 가정폭력을 휘둘르면서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린 악마입니다. 2009년 당시 호프집을 운영하다가 폐업을하게 되자 아내 때문에 호프집이 망했다고 하면서,'니 돈을 벌어오지 않으면 아이들을 죽이삔다'람녀서 협박합니다. 그리고,H씨는 10일간 본보기로 자녀들과 자신의 아내를 방에 가둔채로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으로 모자라서,H씨는 자신의 아내에게 다른 남자들과의 관계를 맺을것을 강요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서는 2015년 4월경 인터넷 사이트(아마 세이클럽 같은)를 통해서 자신의 아내와 관계를 가질 남성을 .. 2020. 2. 3.
부산 이웃여자 엘리베이터 강간.살해사건 안녕하세요:) 2018년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한 빌라에서 일어난 40세 남성인 K씨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K씨는 이 사건이 있기전 동종전과인 강간 및 성폭력 범죄로 3차례나 실형을 선고받고서 10년 이상을 감옥에서 복역한 뒤였습니다. 한마디로 차마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한마리의 짐승이었습니다. K씨의 범행중에 2건은 공범들과 함께(2명 이상)으로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했으며,1건은 친구의 동생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런 짐승같은 남자들을 늑대라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늑대는 평생을 1부 1처제로 살아가기에 늑대라는 호칭은 그에게는 어울리지 않은듯 합니다. K씨,그의 첫 범행에 앞서 이미 중학교 3학년 시절부터 성.매.매에 나서서 성인이 되고나서도 제버릇 개못준다는 말이 있듯.. 2019. 12. 11.
친딸을 성폭행하고 아내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L씨 안녕하세요:) 자신의 친딸을 7살이던 2008년부터 시작해서 17살이 되던 2018년 3월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한 짐승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강원도 원주시에 살고 있던 52세의 L씨는 미성년자이던 딸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폭력을 행사해 옵니다. L씨는 자신의 딸이 7살 무렵이던 2008년에 첨으로 딸에게 몸에 손을 대기 시작합니다. 이후에 L씨는 점차적으로 횟수를 늘려가면서 강체주행과 유사성행위를 하다가 급기야는 딸의 방에 들어가 성폭행을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노골적인 내용이 적나라하게 담긴 내용을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L씨는 2018년 3월까지 약 10년간을 자신의 딸을 성폭행하는가하면 강제추행한 것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사진은 해당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는것을 미리 밝혀 .. 2019. 11. 9.
강남대 인분 교수의 가혹행위 사전 정리 안녕하세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사립대학인 강남대학교의 인분 교수 가혹행위 사건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대학교에 회화디자인학부의 57세의 장교수는 국내 디자인계에서 상당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장교수는 국무총리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는가하면,정부에서 근정포장까지 받은 인물이었습니다. 새누리당의 정책자문 위원을 맡아서 정계에서도 밝이 넓은편이었습니다. 장교수는 2006년부터 디자인관련 협회의 회장직을 맡아 왔었습니다. 대학원생이던 당시 29살이던 전씨는 강남대학교에서 도시공학과 디자인을 복수 전공하게 됩니다. 지방출신이었던 전씨는 수도권에서 혼자서 객지생활을하면서 교수의 꿈을 꿈꾸며 한발한발 나아가 있었다고 합니다. 2010년에 스승인 장 교수는 전씨에게 '내가.. 2019. 10. 31.
결혼 축하자리에 나온 대학후배 성폭행한 대전경찰관 안녕하세요:) 법을 수호해야하며 국민들을 지켜야할 경찰관이 결혼 축하자리에 나온 대학후배를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전광역지 둔산경찰서 소속의 29세 K순경은 지역의 대학을 졸업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7년 1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기도 했습니다.그리고 결혼을 앞둔 어느날인 10월 18일 대학 선.후배들과 함께 대전광역시 시내에 소재한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지게 됩니다. 당시 여기에 K순경을 포함에서 3명이 함께했다고 합니다. 이들 중에는 같은 과를 나온 후배인 여성인 B씨도 함께 였습니다. B씨는 결혼식날에 피치 못할 사정이 잇어서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서 미리 축하해주기 위해서 이날 모임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술자리는 늦은밤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서울에서 거주하던 B씨가 야간열차를 타고서 돌아가.. 2019. 10. 30.
베트남 사돈처녀 친구에게 성폭행하게 한 짐승 시아버지 안녕하세요:) 베트남 사돈처녀를 친구에게 성폭행 시킨 짐승 시아버지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베트남이 국적인 42세의 여성인 B씨의 딸과 동생은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게 됩니다. B시는 딸이 아이를 출산햇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2013년 4월8일에 한국에 입국하게 됩니다. B씨는 인천에 도착한 후 딸을 만나고는 다시 동생을 보기 위해서 충청남도 공주로 향하게 됩니다. B씨는 90일간의 체류비자로 한국에 왔으며, 한달간을 한국에 멈르기로 합니다. 이를 위해서 동생의 시댁에서 농사일을 도우면서 동생의 시아버지인 70세 H씨의 집에서 모무르게 됩니다. 한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돈은 파렴치한 생각을 품게됩니다. H씨는 동네친구인 71세 S씨에 "여자를 소개시켜 주겠다"면서 여관에서 기다리게 합니다. 그리고 20.. 2019. 7. 3.
친구 여자친구 성폭행 후 잔인하게 살해한 변태살인마 2011년 8월에 자신의 친구의 여친을 성폭행한 후 잔인하게 살해한 변태성욕자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과연 이 사건으로 34살의 L씨가 받은 형량은 몇년인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때는 바야흐로, 2011년 8월 2일 서울에 사는 34살의 남성인 L씨는 친구들과 함께 전라남도 완도로 놀러를 오게됩니다. 완도는 우리나라에서 열 번째로 큰 섬으로 수려한 천혜자연과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L씨의 친구중에 완도가 고향인 34살의 P씨가 있었습니다. L씨는 P씨에게 전화를 걸어서 ""내, 니 고향 완도에 왔데이"라고 말합니다. 완도에 놀러온 것을 자랑할 겸 친구 고향에 왔다고 생색을 내고 싶었던 것입니다. 때마침 이날 P씨도 휴가를 얻어서 완도에 내려와 있었습니다. P씨는 "야, 나도 지금 완도에 와 있어.. 2019. 6. 27.
지적장애 며느리 성폭행한 짐승 시아버지 사건 2001년 4월부터 지적장애 며느리를 성폭행한 짐승 시아버지에 관한 사건입니다. 전라남도 목포에 살고 있던 66세의 K씨는 아들 내외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며느리이던 36살의 C씨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이었습니다. 이러한 C씨를 향해서 시아버지인 K시는 성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대상으로 생각해서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게 됩니다. 2011년 4월의 어느날에 때마침 집에는 K씨와 며느리인 C씨 둘만 있는 상황이 됩니다. K씨는 드디어 기회가 왔다고 생각을하고 며느리인 C씨에게 접근하게 됩니다. C씨를 위협해서 강제로 옷을 벗긴 후에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C씨가 쉽게 저항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틈나면 틈나는대로 며느리를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하면서 유린했다고 합니다. K씨는자신.. 2019. 6. 25.
자신을 길러준 의붓어머니 성폭행한 패륜아 안녕하세요:) 옛말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입증시킨 사건이 발생합니다. 2015년 2월 24일 밤 12시 5분경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B씨의 집으로 흉기를 들고 침입을하게 됩니다. B씨의 집은 40세의 조씨를 키워준 의붓어머니인 66세의 B씨 집이었습니다. J씨는 의붓어머니 집에 물건을 훔치기 위해서 들어갑니다. J씨는 집안으로 들어간 후에 이곳 저곳을 뒤져봤으나 훔칠만한 물건은 없었습니다. 돈될만한 것을 발견하지 못하자, 잠자고 있던 의붓어머니를 깨워서 칼로 위협을하고 손을 결박합니다. J씨는 의붓어머니인 B씨의 옷을 강제로 벗기는가하면 두 차례에 걸쳐서 성폭행을 하는 패륜적인 만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 후에는 의붓어머니를 그대로 놔둔채로 달아나게 됩니다. 자신의 .. 2019.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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