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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108

지적쟁애를 가진 미성년을 성폭행하고 무고로 고소한 목사사건 안녕하세요:) 경기도 안산에서 교회에서 목회를 하는 51세 목사인 P씨 이야기입니다. 그는 지난해인 2018년 6월경에 교회에서 지적장애 2급인 17세의 B양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P씨는 B양을 보자마자 간음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됩니다. B양을 만나게 된지 사일째 되는날에 P목사는 자신의 집으로 B양을 유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악력을 이용해서 B양을 성폭행한 것입니다. 나중에서야 이 사실들을 알게된 B양의 부모들은 P씨를 강.간의 혐으로 소고하게 됩니다. 수사기관에서는 P씨의 혐의를 인정해서 재판에 넘기게 됩니다. 하지만, P씨는 재판에서 뻔뻔했다고 합니다. 재판정에서 P 목사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더 나아가 P 목사는 "B양이 먼저 연락을 하고 집에 놀러를 왔읍니다"라고 하는가 .. 2019. 6. 10.
친딸을 5년간 성폭행,성인방송에 출연까지 시킨 아빠 안녕하세요:) 자신의 친딸을 5년간 성폭행하고 성인방송에 출연시킨 아빠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살던 58세 일용직 노동자 K씨는 성범죄 전과자였읍니다. 그는 여성을 성폭행한 죄로 인해서 징역 5년을 복역한바도 있읍니다. 그러한 K씨에게는 딸이 한명 있었읍니다. K씨는 자신의 친딸을 노리개로 삼기로하고 기회를 엿보게 됩니다. 친딸인 B양이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K씨는 자신의 딸의 몸을 만지면서 강제추행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B양이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2년에는 K씨 그는 아버지가 아닌 악마로 돌변합니다. 평소 장애로 인해서 거동이 불편한 아내 몰래 딸을 성폭행한 것입니다. 이때부터가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B양에게 집은 창살없는 감옥으로 자신의 친 아빠의 노에가 된 것입니다. K씨.. 2019. 6. 1.
아들이 죽자 며느리를 상습 성폭행한 시아버지 H 안녕하세요:) 자신의 아들이 죽자 며느리를 성폭행한 시아버지 H씨에게 내려진 판결은 몇년일까요? 며느리 B씨의 불우한 시절과 벗어날 수 없는 덫 충청북도의 시골마을에 살고 잇는 B씨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어릴적 어머니가 집을 나가서 장애인인 아버지와 함께 살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건강상태가 좋지를 않아서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한채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B씨가 미성년자인 16살에 결혼을 해서 5명의 아이를 낳게 됩니다. 그리고 2004년 1월에 남편이 세상을 떠나게되면서 B씨는 시집살이에다가 모든 집안 살림을 도맡아서 해야만했읍니다. 물론 뇌성마비를 앓고 있던 시누이를 보살피는 것또한 B씨의 몫이었다고 합니다. 시아버지인 57세 H씨가 있었지만,그는 분노조절 장애로 평소.. 2019. 5. 30.
자신을 성폭행한 사람 모텔로 불러서 물고문한 20대 안녕하세요:) 2012년 8월의 무더운 여름날씨에 부산에 살고 있던 20세 여성인 A씨는 인터넷 채팅(세이클럽)을 통해서 26살의 남성인 K씨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무더운 더위가 하늘을 찌르던 8월의 어느날 K씨가 A씨에게 "우리 드리이브 할까?"라고 제안을 해서 두 사람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의 만남은 부산시 금정구 화동동 일대에서 저녁식사에 이어서 술자리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K씨는 여기에 자신의 친구인 26살의 J시를 불러냅니다. 이렇게 세 사람은 어울려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한동안 술을 마시게 됩니다. 밤이 깊어가자 K씨,J씨 이 두명의 남자는 "우리 모텔로 가서 한잔 더 먹자"라고 제안을 햇고, A씨가 거기에 동의를하면서 동래구 온천장에 위치한 한 모텔로 투숙하게 됩니다. 하지만 K씨.. 2019. 5. 29.
남성 노래방 도우미 유부녀 협박한 사건 안녕하세요:) 남성 노래방 도우미가 유부녀를 협박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2018년8월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당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한 동네에 살고 있던 46세 여성인 B씨는 남편과 자녀가 있는 주부였읍니다. 그녀는 2018년 8월에 노래방에 가서 남성 도우미인 26살 C씨를 부르게 됩니다. B씨는 모처럼 스트레스를 풀 요양으로 실컷 노래를 부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술도 마시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서 아들 같은 도우미가 분위기까지 맞춰주니 더욱 신이 납니다. B씨는 노래방 시간이 다 되어갈 무렵이 되자 무척이나 아쉬워합니다. 이유는 남성 도우미인 C씨와 이대로는 헤어지기가 못내 아쉬웠던 것입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한동안 얘기를 나누다가 노래방을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 2019. 5. 28.
신도 9명을 성폭행한 이재록 목사 징역 16년 확정 자신의 교회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이 된 75세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의 판결을 뒤엎고 형량이 늘어났다는 소식입니다. 서울 고등법원 형사11부의 부장판사인 성지용 판사는 2019년 5월 17일 상습준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가 된 이재록 목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5년의 판결을 깨고 항소심에서는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호관찰 명령 청구는 기각되엇읍니다. 재판부의 형선고 이유는 "이재록 목사가 교회내에서 자신의 막대한 지위와 권세를 악용, 나이 어린 피해자의 절대적인 순종을 이용해서 장시간 수차례 많게는 수십 .. 2019. 5. 20.
몸 기도해야 해로 신도들을 속여 성폭행 한 사이비 교주 조명 안녕하세요:) 1970년부터 1989년까지 서울 용산구에서 철학관을 차리고 사이비 교주행세를 한 71세 L씨 사건입니다. L씨는 무속인 생활을 하면서 습득을 한 지식으로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마치 자신이 도력이 매우 높은 도인인 것처럼 행동했다고 합니다. 2004년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한 다세대 주택에다가 '상록산악회'라는 간판을 내걸게 됩니다. 실제의 산악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이비종교였읍니다. L씨는 그 안에다가 불단과 기도방을 설치하고는 손님을 상대로 사주팔자라든가 운세를 봐주면서 신도들을 모으게됩니다. 특히나 자신을 찾아온 이성인 여성들의 곤란한 상황을 악용해서 신도로 만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일흔이 넘는 고령이기에 여성들에게 이성으로 경계할 필요가 업다는 점을 악용합니다... 2019. 5. 16.
친엄마 성폭행 후 살해한 J씨 감옥에서 생을 마감 안녕하세요:) 자신의 친엄마를 성폭행하고 죽인 패륜 아들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에 거주하는 21살 J시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J시의 어머니는 J씨가 7살때에 가출을해서 4년간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석공일을 하던 아버지는 10살때 암으로 사망했구요. J씨는 중학교만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를 패스해서 졸업장을 따내게 됩니다. 이벤트 회사에 취직해서 월 80만원을 받고 음향기기 설치기사 일을 했읍니다. J씨에게 여동생이 있었는데 2007년 고향을 떠나서 타 지역으로갑니다. 2008년 J씨의 친할머니가 숨지자 고향집에는 어머니인 40살의 Y시와 단둘이 살게 됩니다. 하지만 Y시는 가정을 돌보지 않은채 가출을 밥먹듯이 하게 됩니다. J씨가 11살때 교통사고.. 2019. 5. 15.
박희태 전 국회의장.골프장 캐디 성추행 사건 재조명 2014년에 발생한 국회의장으 골프장 캐디 성추행 사건을 기억하시는가요? 지난 2014년 9월 11일 오전 8시 30분경 당시 77세이던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강원도 원주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 라운딩중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당시에 박희태씨의 옆에는 캐기인 24세 여성인 B씨가 경기진행을 위해서 따라 다녔다고 합니다. 하지만,골프에 집중해야할 박희태 전 의장은 경기 시작부터 캐디의 신체를 접촉하려고 시도했다고 합니다. 가슴과 팔등을 만지면서 B씨를 성희롱하기 시작합니다. 한두번이면 실수이련만 하지만 홀을 돌때마다 같은 행복이 반복되게 됩니다. B시는 그럴때마다 성적인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급기야는 라운딩 중간에 무전기를 이용해서 '캐디를 교체해 주세요'라고 운영진에게 요청합니다. 골프장측에서는 9.. 2019. 5. 13.
제자 성폭행한 교수.자신은 발기불능이라 말함 안녕하세요: 2013년 2학기 모 대학교수가 제자를 성폭행하고 자신은 발기 불능으로 일관한 교수에 관한 사건입니다. 당시 55세의 S씨는 격투기 학과의 부교수로 재직중이었읍니다. S씨는 전공 수업외에도 교양수업도 겸임했읍니다. 2013년 2학기 자신의 교양수업을 수강하게 된 다른 학과의 19세 B양에에 접근합니다. B양에게 S교수는 종강 무렵이 가까워오자 '알바 필요하지?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봐줄께"라면서 자신의 연구실로 찾아오라고 합니다. 2014년 1월에 B양은 S교수의 말만을 믿고 연구실로 찾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알바 자리 얘기는 했지만, 속셈은 다른데 있었읍니다. 자신이 다른 후배와 함께하는 저녁식사 자리에 B양을 데려가서 함께 술을 마십니다. B양은 술이 약한 탓인지, 교수가 계속 권한 술 .. 2019.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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