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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제사건57

울산 부곡동 살인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미제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0년에 일어난 울산 부곡동 살인사건 재조명편입니다. 52세의 여성인 전휘복씨는 울산의 번화가로 꼽히는 곳에서 주방 보조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 식당은 24시간 영업하는 곳으로 전휘복씨는 야간 담당이었습니다. 전씨의 2010년 8월 2일 행적 새벽 4시 10분경 넘은 시각,전휘복씬느 일을 마무리하고 동료 부부와 함께 식당을 나서게 됩니다. 이 모습은 인근 CCTV에 그대로 찍혀 있었습니다.택시를 잡은 전씨와 그 모습을 동료부부가 지켜보게 됩니다. 전씨의 가족들 그리고 오후 4시경에 막내딸이 엄마인 전씨에게 전화를 걸게 됩니다. 전씨는 자신의 막내딸과 8월 3일부터 3일간 휴가를 내고는 휴가를 가기로 되어있었다고 합.. 2021. 1. 29.
광주 농협 주유소장 살인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미제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05년에 일어난 광주 농협 주유소장 살인사건 재조명편입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외곽 농협 직영 주유소 때는 바야흐로 2005년 5월 16일 오전 8시,주유소 직원이던 30살의 S씨는 출근해서 보니 사무실의 출입문이 잠겨져 있었습니다. 늘 한시간 먼저 출근하던 46세의 B소장이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하는수 없이 화장실 창문을 통해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오전 11시 30분경 S씨는 사움품인 화장지가 떨어져서 사무실 안쪽에 있던 창고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불을 켠 상태에서 그는 주저앉고 맙니다.주유소장인 B씨가 처참한 모습으로 죽은것입니다. S씨는 마음을 가다듬고서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기에 이릅니다... 2021. 1. 26.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 재조명 2010년에 있었던 일명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 재조명'입니다.먼저 해당 사진들은 본 사건과 관련이 없는 사진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23세의 여성 J씨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에 살고 잇던 J씨는 간호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꿈을 위해서 대학교도 간호학과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를해서 상위궈느이 성적을 유지하던 그녀입니다. 졸업을 앞둔 4학년에 그녀는 서울에 잇는 대학병원에 취업이 확정이 된 상태였습니다. 사건의 발단 2010년 10월의 어느날,J씨는 목포시 상동에 위치한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를하고 있었습니다. 간호사 고시를 앞두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던 그녀는 이날 알바를하던 가계에서 좀 나와줄 수 없겠냐?는 요청에 나가게 됩니다. 늦은 시각인 밤 11시가 넘은 시각에 J씨는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 2021. 1. 23.
인천 구월동 주점 살인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이번 사건은 인천광역시 구월동에서 발생한 주점 살인사건에 관해서입니다. 구월동에는 인천광역시청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007년 4월 18일 인천광역시 구월동에 위치한 한 주점으로 남자 2명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 둘은 술과 안주를 시켜서 먹고 마시며 일반 다른 손님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벽 2시 30분경,주점에 있던 손님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여주인 혼자남게되자 태도가 돌변하게 됩니다. 갑자기 서로 눈빛 교환을하더니 주머니에 숨겨두었던 흉기를 꺼내들게 됩니다. 44세의 여사장인 A씨는 이들의 갑작스러운 상황에 기겁하며 놀라게 되는데요. 두 남자는 여사장인 A씨의 손과 발을 묶어서 결박한 후에 계산대 위에 있던 지갑을 뒤져서 현금 30만원.. 2020. 12. 17.
예비신부 치위생사 이방연씨 실종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2013년 결혼을 준비중이던 이방연씨가 실종되면서 아직도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주도 출신이던 30살 여성인 이방연씨는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던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이방연씨는 대학을 졸업하고는 서울에 있는 치과에 취직을해서 치위생사로 일하게 됩니니다. 또한 이방연씨는 자신의 직업에 있어서 상당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치과에서 능력도 인정을 받아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빠른 속도로 팀장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또한 객지에서 생활을하면서도 부모님을 극진하게 모시던 효녀였다고 합니다. 2009년경 이방연씨는 다니던 교회에서 32살의 남성이던 J씨를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됩니다. 교회에서는 보기 드문 훤칠한 키에다가 잘생긴 외모에.. 2019. 10. 30.
대구 일가족 변사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지난 2016년에 발생한 대구 일가족 변사사건 정리편에 관해서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6년 9월 16일,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소재한 한 초등학교에 홈스쿨링을하다가 학교측의 권유로 4학년부터 학교에 다닌 류정민군이 며칠째 학교에 나오지 않으면서 수상한 냄새는 나기 시작합니다. 평소에 류정민군은 피부발진을 이유로 조퇴과 결석이 많은 학생이었다고 합닏. 4일전인 9월 9일부터는 무단으로 결석을 했다고 하느데,담임교사는 수차례나 류정민군의 집에다가 전화를 걸었으나 아무도 받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학교측에서는 수성경찰서에 류정민군의 실종신고를 접수하게 됩니다. 류정민군은 당시 수성수 범물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찾아갔으나 현관문은 굳게 잠겨진 채였습니다. 인터폰을 눌러도 문을 두.. 2019. 8. 1.
부산 청테이프 살인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지난 2008년 5월 7일에 발생한 부산 청테이프 살인사건에 대해서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이 사건은 아직도 미제사건으로 해결이 되지 않고 남아 있다고 합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에서 살던 38살의 여성인 구연희씨는 일찌기 사회에 진출해서 유흥업소에서 오랜 생활을 한 여성입니다. 구연희씨에게는 9년가량 동거를 하던 45살의 남성인 P씨가 잇었는데 이 둘은 2007년 9월에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립니다. 구연희씨 부부는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이곳에서 술집을 함게 운영하면서 생활했다고 합니다. 2008년 5월 7일,새벽경에 영업을마친 이들 부부는 따로 귀가를 합니다. 구연희씨가 집에 들어간 시각은 오전 6시경입니다. 구연희씨는 평소에 하던대로 밀린 집안일을 처리합니다. 오전 7시경에 남편인 P.. 2019. 7. 13.
울산 중앙동 단란주점 살인사건 안녕하세요:)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서 발생한 사건파일입니다. 때는 바야흐로,지난 2001년 7월 3일 저녁 7시경에 울산광역시 중구 옥교동(현 중앙동)에 위치한 한 5층 건물의 지하에 있는 단란주점인 '둥지' 간판에 불이 켜지게 됩니다. 둥지가 위치한 곳은 울산의 상권의 중심지라고 합니다. 주인인 41세 여성인 B씨가 평소때와 다를바 없이 시장에 들러서 안주거리를 장만해서 가게로 들어갑니다. 이 단란주점의 구조는 중앙홀 한 가운데 직사각형의 테이블이 한개 잇엇으며, 홀 안쪽에는 소형의 원형 테이블 한개가 비치되어있었고, 벽면에는 룸 여섯개가 나란히 이어진 구조입니다. 밤9시30분경에 B씨는 한통의 전화를받게 됩니다. 가끔 그곳에 나와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일당을 받아가던 41세 여성인 D씨였습니다. .. 2019. 7. 5.
성북구 돈암동 미입주 아파트 '재벌가 며느리'살인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미입주 아파트에서 재력가 며느리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한 사건파일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5년 6월 16일 오후경,청소업체의 직원이던 B시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한 미입주 아파트에 들어가서 홍보용 전단지를 붙이는 작업을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한 집압을 지날때 코를 진동하는 악취가 풍겨져 옵니다. B씨는 냄새의 진원지인듯한 집의 현관문 손잡이를 살며시 돌려보게 됩니다. 문은 잠겨져 있지 않았습니다. B씨는 집안을살피던 중에 냄새를 쫓아서 안방으로 들어가 봅니다. 하지만 방안에는 이상한 점은 없었습니다. B씨의 눈에 안방 화장실이 들어오게 됩니다. 안방화장실로 다가서니 냄새가진동합니다. B씨는 조심스러이 화장실의 문을 열고는 안을 들여다보고.. 2019. 7. 5.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대전에 살고있는 주부 C시의 남편은 개인 택시기사를 하던 56세 K씨입니다. K씨는 평소에도 새벽 4시에서 5시경에 퇴근해서 잠자리에 들고는 했다고 합니다. C시가 아침에 일어나보면 남편은 옆에서 잠을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2016녀 4월 11일 화요일 아침에 C씨가 일어나서 보니 옆에 있어야 할 남편이 없었습니다. C씨는 남편의 휴대전화로 계속 통화를 시도햇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C씨는 남편이 제 시간에 들어오지 않으면 항상 전화를했고, 그때마다 남편은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날따라서 남편은 휴대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C시는 계속되는 불길한 예감이 들게되고, 평소 남편이 지병으로 심근경색을 앓고 잇어서 더욱 걱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날따라서 대전에는 비가 내리고 잇엇다고 합니.. 2019.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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