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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제사건57

포항 흥해 토막살인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2008년 7월 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40대 주부 토막 살인사건에 관해서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심신미약이나 임산부,미성년자는 읽는것을 자제해 주실것을 먼저 부탁드립니다. 시신의 발견 2008년 7월 8일 한참 무더운 여름날씨가 기릉을 부리던 그 때,오후 2시 21분경에 70대 노부부이던 A씨 부부는 포항시 북구 흥해음 금장2리 왕복 2차선 도로를 지나다가 갈대숲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살구나무 한그루를 발견하게 됩니다. A씨 노부부는 함께 살구를 따기로 마음먹고 나무근처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들의 기야를 가리는 갈대들을 조금씩 잘라가면서 숲으로 들어가던 그들 부부는 뭔가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맙니다. 그것은 바로 심하게 아주 심하게 부패가 된 토막난 사체의 .. 2019. 4. 14.
화성 여대생 살인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2004년 10월 27일에 있었던 화성 여대생 살인사건 재조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04년 10월 27일 당시 21살이던 노씨는 경기도에 소재한 대학 관광학부 2학년에 재직중이었읍니다. 그리고 이날인 10월 27일은 중간고사 마지막 날이엇읍니다. 오전 10시-오후 3시:노씨는 오전 10시경 중국어시험을 무사히 치르고 오후 3시경 집에 돌아옵니다. 오는 길에 집에 있을 동생들을 위해서 분식집에 들러서 떡볶이와 김밥등을 사서 동생들과 나누어 먹었다고 합니다. 오후 6시:노양은 시험공부 때문에 한동단 가지 못했던 수영강습을 받기 위해서 집을 나서게 됩니다. 그녀가 강습을 받는 태안읍의 화성복지관 수영센터는 노양의 집에서 3km정도 떨어진 곳이었읍니다. 오후 7시:자신의.. 2019. 4. 14.
천안 여고생 박수진양 실종사건 재조명 미제사건에 관해 관심이 많은 뚱이입니다. 2004년 실종된 천안 복자여자고등학생 박수진양의 실종사건에 대해서입니다. 2004년 10월 9일 토요일 그날은 여러 토요일과 마찬가지로 복자여고에서는 특별활동을 수업으로 대신하고 있었읍니다. 평소 1교시와 2교시는 학급내에 설치가된 TV를 통한 영화감상과,3교시 4교시에는 교내 백일장 대회를 연다고 합니다. 당시 16살로 1학년에 재학중이던 박수진양은 내성적인 성격탓에 조용하지만 공부는 잘하는 모범생이었다고 합니다. 그날은 앤드루 니콜 감독의 SF영화인 "가타카"를 감상,3교시와 4교시에는 담인인 43살의 남자 선생의 감독하에 글쓰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4교시를 끝내는 종이 울리자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쓴 백일장 원고를 걷었고 주말을 즐겁게 보내라면서 종례인.. 2019. 4. 13.
의정부 여중생 성폭행 살인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2008년 9월 22일에 있었던 의정부 여중생 성폭행 살인사건을 재조명해보려고 합니다. 다소 끔찍한 글들이 있을수 있으니 임산부,노약자,심신미약자와 미성년자는 그냥 나가시길 바래요. 2008년 9월 22일 의정부시 녹양동 중학교 2학년이던 당시 14살이던 C양은 오후 4시 20분경에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C양은 컴퓨터로 SNS에 접속을해 친구들과 대화를하고, 컴퓨터를 켠 상태에서 집 근처의 미용실에 들르게 됩니다. 그곳에서 머리를 손질한 C양은 다시 집으로 들어오지만, 누군가 C양의 뒤를 따라서 집안으로 침입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집으로 갔던 C양은 아무런 방어를 할 준비조차하지 못한채였는데, 범인은 흉기를 들이대면서 위협하고 겁에 질린 C양을 성폭행하게 됩니다. 당시 .. 2019. 4. 12.
김해 부산 부녀자 연쇄실종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2002년 대한민국에서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운 그 시기부터 2006년 사이에 부산 김해 지역에 살던 부녀자 5명이 거액을 들고서 당시 덤프트럭 사업을 구성하기 위해 한 남자를 만난 뒤에 실종되면서부터 시작된 사건입니다. 덤프트럭 기사를 용의자로 잡았으나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서 연쇄살인으로 기소하지 못한채로 약한 처벌만 내린뒤로 현재까지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읍니다. 이 사건은 용감한 기자들에서 다루었던 사건으로 일명 경남 부녀자 실종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남아 있읍니다. 실종사건의 서막 2006년 6월 10일 이날은 유난히 많은 비가 내리던 날이엇는데, 경남 김해에서 세명의 자녀를 둔 보험설계사이던 김미자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47세이던 김미자씨는 경남 김해 삼계동에.. 2019. 4. 3.
그것이알고싶다 레전드편 신정동 연쇄살인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2006년 6월의 어느날 오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미제사건이면서 미스테리한 사건입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심신미약,미성년자,임산부는 클릭을 하셨더라고 나가시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사체의 발견 불법쓰레기를 수거하던 황씨는 주택가 골목길의 쓰레기장에서 무엇인가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이름하여 쌀포대. 황씨의 증언 뭐가, 마대에 씌워져 있었고, 위 아래로 이렇게 씌워져 가지고, 손이 나와 잇었는데 손이 뽀얗고 하얘요. 매니큐어도 칠해져 있었고, 그리고 배 있는 부분은 하얗고 그래서 이게 마네킹인 줄 알았죠. 배를 이렇게 끈으로 붂은 걸 이렇게 들려고 하니까 들리지가 않앗어요. 그래서 아, 이거 내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배도 한번 만져보고,손.. 2019. 3. 31.
포천 여중생 납치 피살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내용은 아직 해결이 되지 않은 미제사건인 동시에 미스테리한 사건 중 하나인 일명 포천 여중생 납치 피살사건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16전 전인 2003년 11월 5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당시 동남중학교 2학년이던 엄현아양의 의문적인 살인사건이고 장기 미제사건중 하나입니다. 당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었을 때에 피해자의 손톱과 발톱에 붉은 매니큐어가 실해진 상태여서 일명 '매니큐어 살인사건'으로도 불리곤 한답니다. 사건 당일에 오후 4시경에 엄현아양은 하교후 친구 4명과 함께 조모군의 집에가서 놀았다고 합니다. 엄양이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 친구 집을 나온 시각은 오후 6시, 엄마와의 약속된 귀가 시간에 늦어서 마을 사람들만 아는 .. 2019.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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