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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친딸 성폭행 짐승의 가면을 쓴 아빠들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해서는 안될 다소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친딸 성폭행한 짐승들데 관한 이야기입니다.

친아버지로부터 성폭해을 당하게 된 어린 천사들이 소리 없이 울고 있읍니다. 천사들은 불꺼진 방안과,캄캄한 이불을 뒤집어 쓴채,또는 인적이 없는 아파트 옥상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읍니다.

그들은 '어떻게 아빠가 나한테 이럴 수가~~~'라면서 수십번을 질문을 던져보지만 답은 나오지 않읍니다.

친족 성폭행 사건이 최근 들어서 여기저기서 뉴스와 신문의 한면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아버지,의붓아버지,삼촌,오빠가 그들의 영혼을 짓밟아가고 있읍니다. 우리는 그들을 아빠라는 존재이기보다는 짐승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A사건

2019년 1월 3일 전주지법의 제2형사부에서는 친딸을 상습적으로 간음한 혐의로 기소가된 57살이나 먹은 C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합니다.

 

C씨는 2015년 7월경부터 10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지적장애 2급인 20대의 자신의 딸을 3차례에 걸쳐서 간음하고, 임신시켜서 아이를 출산하기까지 합니다.

B사건

2019년 2월 17일 서울 고등법원 춘천 제1형사부에서는 친딸을 6년간이나 성폭행한 혐의가 인정이 된 43살의 B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바 있읍니다.

 

B씨는 2009년 9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6년간 친달을 자신의 집이나 모텔에서 간음,성폭행한 혐의로 기소가 되었읍니다.

경찰의 수사결과 B씨의 딸은 당시에 두렵고 창피한 마음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칠 생각도 못했다고 합니다.

미성년인 딸은 무엇보다 아버지에게 용돈을 받아야하는 입장이기에 두려움과 수치심에 떨면서 악몽같은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읍니다.

C사건

고등학교 3학년인 19살의 한 여고생 E양은 상담센터를 통해서 다급한 도움요청을 하게 됩니다. E양은 아빠가 자신을 상습적으로 간음한다고라면서 괴로워하던 중이었읍니다.

 

거부하게 되면 때리기도 하고, 죽인다고 협박을 당해서 불가항능적인 채 당했다고 합니다.

D사건

고등학교 1학년이던 여고생 F양이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2년간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사건입니다.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4년전에 이혼을 했으며,아버지는 지금의 새엄마와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끔찍한 성폭행이 시작된것은 중학교 2학년때부터라고 합니다. F양은 중학교 2학년 시절 평소처럼 자신의 방에서 공부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과일을 든채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평소의 아빠와 딸처럼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과일도 먹어가면서 말이죠!

그러나 과일을 다 먹고 난 후에 자신의 아빠가 태도가 돌변했다고 합니다. 딸을 안방으로 끌고가서는 강제로 간음을 한것입니다.

그러면서 어디가서 이 사실을 말하면 죽여버린다라면서 협박까지하게 됩니다.

그런 시절이 2년,딸은 아빠의 노리개가 되어있었읍니다.

아빠는 평소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친절하게 대하다보니 새엄마도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신고는 아버지가 두려워서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E사건

2012년 9월에 부산지방법원에서는 친딸을 성폭행한 범인인 38살의 K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바 있읍니다. K시는 2010년 13살이던 천사같은 딸을 성폭행 한 후에 지속적으로 간음하게 됩니다.

당시 K씨의 휴대폰과 컴퓨터에는 아동 포르노물을 비롯한 교복을 입은 학생과 관계를하거나 근.친.상을 다룬 영상이 수십개나 발견됩니다.

K씨는 음란물을 보고 그것이 발전해서 아내와 이혼한 후에 달을 대상으로 간음을 저지른 것입니다. 이는 비단 아버지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만약 그집안에 남자들이 잇다면 그대로 따라할만큼 전염성이 심하다고 합니다.

친족들 간에는 암묵적인 합의가 성립되어 잇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F사건

2012년 11월 충청북도 괴산경찰서에는 지적장애 1급인 14살 달을 성폭행한 54살의 아버지와 55살의 큰아버지, 50살의 작은아버지 세명을 구속한 사건이 잇었읍니다.

경찰에 의하면 이들은 자신의 딸이나 조카인 피해자를 2009년부터 3년간 11차례에 걸쳐서 성폭행했다고 합니다.

당시 아버지의 형제들 또한 서로 성폭행한 사실을 알고 잇었으나 묵인합니다.

G사건

2019년 3월 15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에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딸의 친구를 성폭행.간음한 혐의와 자신의 딸까지 상습적으로 간음한 50살 K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바 있읍니다.

최근의 우리 사회는 친딸을 성폭행한 것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읍니다. 천사같은 딸들 앞에서 짐승으로 변하는 아버지, 대체 누가 그들을 짐승으로 만들었을까요?

친딸 성폭행 사건 특징

첫째,짐승이라고 표현이 되는 아빠들의 연령대는 40대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50대,30대 순이라고 합니다.

둘째,그들은 아버지에게서 최초로 성폭행을 당한 시점이 초등학생일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피해자들 30명중에서 20명이 초등학생때부터에 속한다고 합니다.

상습적,변태적으로 변화함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때, 성적으로 한참 민감한 고등학생때, 한참 연애에 눈을 뜰 시기인 대학생때,그리고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딸들에게 아빠의 마수는 뻗치고 말았읍니다. 남자는 한번 발동을하게 되면 제어가 안되는 고장난 전철과 같읍니다.

오로지 직진뿐입니다.

한번 맛본 성폭행은 피해자들의 나이가 들어도 멈추어 지지 않읍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아버지에게 간음이나 성폭행을 당햇다면,아버지의 '잘못했다','다시는 안 그럴께'이런 말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믿는 순간에 다시 한번 자신의 아버지는 성폭행범으로 돌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미성년자인 달을 성폭행한 최악의 부모같지 않은 부모도 있다고 합니다.

딸을 범죄의 대상을 삼는 이유는, 이혼과 가정불화, 음란물의 중독,성적 장애로 인해서 친딸에게 성적인 욕구를 해소하는 창구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어린아이들에게서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 소아 기호증을 보이는 친족 성폭행 사례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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