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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14

부산 돌려차기 신상공개 어디까지일까? 안녕하세요:) 지난 2022년 5월 22일에 부산 서면에서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2022년 5월 22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1층 현관에서 가해자인 이XX가 피해자를 돌려차기로 무차별 폭행한 후 성폭행까지 한 사건입니다. 가해자 인스타그램 A:이때의 시간은 나에게 참 뜻깊은 시간이였는데 말이지. 좋았단 말이야...그냥 좋았어..이제는 추억이 되었지만 잊지 않을게.하지만.감당할건 많이 남았다는 것만 알아둬. B:존경하는 아버지와 몇달전 자리를 하면서 아들인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아들아 소주처럼 쓴 인생을 살지말고 양주처럼 달콤한 잇애을 살아라고 말이다. 나는 정말 달콤한 맛을 느끼며 살고 더 많은 달콤함에 젖어 살려고 하였건만 어떤 병x같은.. 2023. 6. 10.
서진룸살롱 살인사건 재조명 때는 바야흐로 1981년 당시 33살이던 전라남도 신안 출신의 오재홍은 자신의 별명을 딴 맘보파를 결성하고서 세력을 확장하게 됩니다. 이들은 흔히들 말하는 호남파로 전라도에서 먹고 살길이 막막한 이들은 서울 유흥업계의 노른자로 불리는 강남구 역삼동 일대 호텔,나이트 클럽,룸살롱에 폭력을 행사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1982년 10월 20일 두목 오재홍과 부두목인 32살의 조시온이 경찰에 구속이 되면서 맘보파는 위기를 맞게 됩니다. 서울 목포파 결성 그리고 1984년 11월 장진석은 김동술,유원희,박진영과 함께 서울 목포파를 결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업가인 정요섭을 조직의 보스로 추대하고 자금을 맡도록하고 장신석은 두목,김동술은 행동대장,박진영은 총무로 역할을 분담하게 됩니다. 이후에 남서울 일대의 호텔,.. 2022. 10. 10.
지하철 9호선 폭행녀 뚝배기녀 신상 비공개...왜? 지하철 9호선 폭행녀·뚝배기녀 신상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하철 9호선 폭행녀 신상 뚝배기 신상이 온라인 상에서 공개가 되면서 2차 가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핸드폰 가격녀 등 다양하게 불리우는 9호선 폭행녀 신상은 함부로 공개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인데요. 이유인즉 현행법상 사실이 아닌 내용을 유포하거나 허위가 아닌 진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죄가 성립되면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연하게 허위를 적시해서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한다면 5년 이하의 징역,10년 이하의 자격정지나 1천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한 20대 여성이 60대 남성을 폭행한 것으로 경찰에서는 20대 여성인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술에 취한 9호선 폭행녀 A.. 2022. 3. 23.
신림동 60대 택시기사 폭행한 20대 문신남 신상과 여론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폭행사건을 전해드리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밤 서울의 신림동의 한 도로에서는 한 남성이 택시기사를 마구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5일 밤 10시경에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난곡 터널부근의 도로에서 택시기사를 넘어뜨리고 폭행한 20대 남성인 박x진씨에게 상해등의 혐의로 구성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박X진씨는 바로 이 택시에 탑승하였던 승객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튜브나 sns,보배드림을 통해서 자세한 영상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아님 구글에서 택시기사 폭행 신상으로 검색을하셔도 되겠습니다. 택시기사는 60대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영상이 공개가 되면서 논란이 된 남성의 신상이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2021. 5. 10.
부평 편의점 알바 살인미수 사건 안녕하세요:) 한번 범죄에 발을 들여서 그 삶이 익숙한 사람이 착하게 살 수 있을까요? 47세의 K씨는 전과 6범으로 강도와 절도, 사기에다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면서 성폭행후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특수강도 강간까지 범죄전력이 화려합니다. 15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2016년 11월 전라북도 군산교도소에서 출소하게 됩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역 인근에 위치한 편의점 앞에 K씨는 2018년 1월 14일 밤 8시경에 파라솔에 앉아 있었읍니다. 그러던 중에 편이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세 여성인 B씨와 눈이 마주칩니다. K씨는 담배를 꺼내서 피우면서 서성거립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B씨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편의점을 나오게 됩니다. K씨는 건물 1층 여자화장실로 B씨를 뒤따릅니다.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 2019. 6. 12.
이별통보에 화가나 여친 차로 들이받아서 다리 절단시킨 남자의 형량은? 안녕하세요:) 이별통보를 받고 여친을 차로 들이받아서 다리절단 시킨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형량은 과연 몇년일까요? 47세의 H시는 지난해인 2018년 10월 29일 오후 4시경에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한 골목에서 자신의 에쿠스 승용차로 이별 통보를 한 여자친구인 53세의 여성 B씨를 치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H씨와 B씨는 몇 차례를 만나다가 '이 남자와 더 이상 만날 필요와 이유가 없다'라고 판단합니다. 이별통보를 위해서 해남의 한 카페에서 만나서 "우리 그만 만나자!","그만 연락했음 좋겠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에 화가 머리 끝까지 솟아올라서 화를 주채할 수 없었던 H씨는 B씨가 일행과 함께 얼어가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뒤에서 훔친 승용차인 에쿠스로 들이받아버립니다. B씨는 이 사고로 인해서.. 2019. 5. 21.
김동성 내연녀 Y씨 "친모 살인 청부"사건 안녕하세요:) 김동성 불륜설에 중심에 있던 여교사의 친모 청부살인 교사사건은 한동안 세간의 이슈가 되기에 충분한 사건이었읍니다. 31세의 여성이던 Y씨는 서울 강남의 한 중학교 교사이자, Y씨의 어머니는 재력가였읍니다. Y씨의 아버지는 어릴적에 일찍 돌아가시면서 Y씨는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성장을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Y씨는 결혼을 해서 남편이 있던 상황입니다. Y씨와 김동성의 만남 2018년 4월 Y씨가 스케이트 수강을 받게되면서 코치인 쇼트트렉 국가대표 출신의 39살의 김동성을 만나게 됩니다. 그후 이 두사람은 번갯불에 콩 구워먹을 속도로 급 가까워지게 됩니다. 2018년 당시 김동성에게는 가정불화설과 최순실의 조카인 39세 장시호와의 염문설등이 터졋을때입니다. 장시호씨와 내연관계는 2016.. 2019. 5. 20.
부산 박준호씨 폭행 치사사건 총정리 안녕하세요:) 2015년에 있었던 부산 박준호씨 폭행치사 사건을 기억하시는가요? 2015년 5월 23일 토요일에 박준호씨는 부산시 사하구 하단2동에 위치한 모 노래방에서 새벽까지 후배 2명과 술을 마시게 됩니다. 박준호씨는 아르바이트로 보험영업을 했었는데, 후배가 자신의 아들의 보험을 들어주게 되었고, 그로 인해 후배가 술 한잔 사라는 말로 인해서 이들의 술자리는 만들어지게 되엇읍니다. 이때까지는 그냥 머 일반적인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가 ... 박준호씨 일행은 오전 4시 40분경에 노래방에서 나온 후에 길을 가다가 5명의 다른 일행과 마주치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20대이던 23살의 K씨등 2명은 박준호씨에게 '쳐다 보노?'라는 이유로 주먹과 발, 무릎으로 준호씨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2019. 4. 29.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혹시 2017년 9월에 부산에서 발생한 여중생 폭행사건을 기억하시나요? 피해 여중생의 사진이 당시 모자이크 처리 없이 SNS에 올라오면서 전 국민의 공분을 불러 일으킨 사건입죠! 가해자 학생들의 그 잔옥함이 알려지게 되면서 대한민국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그들의 폭행은 성인 조폭들도 치를 떨 정도로 잔인했읍니다. 사건이 있기전 한양의 부모들은 보복폭행이라고 주장 2017년 6월 29일,낮 2시경에 가해 여중생들이 한양을 사하구의 한 공원으로 불러내어서 슬리퍼로 얼굴을 때리고 노래방으로 끄지고 가서 마이크와 주먹으로 폭행해서 전치 2주 진단을 받은바 있읍니다. 한양이 가해 여학생 중 한명의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를 했다는 것이 구타의 이유입니다. 이에 한양의 어머니는 사건 다음날 강서경찰서.. 2019. 4. 28.
얼짱 강도 이미혜 신드롬 사건정리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강도 얼짱이라는 신드롬을 일으킨 이미혜에 관한 사건 정리입니다. 당시 연인사이이던 22살의 이미혜와 32살의 김영근 그들은 범죄로 맺어진 커플이었읍니다. 2002년부터 시작이 된 그들의 절도행각. 이 두사람은 2002년 6월경에 경상북도 영천시 야사동에서 길에 세워져잇는 승용차를 훔치게 됩니다. 그리고 5개월 후인 2003년 1월에는 경상북도 안동과 영천등지에서 베르나와 아반떼 승용차를 훔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2월 19일에는 단순히 절도만하던 시스템에서 강도로 범죄의 형태가 달라지게 됩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모아리 모아가구 앞길에서 32살 여성인 K씨에게 카풀을 해주는것처럼 유인한 후 승용차에 태우고 현금 30만원과 은행에서 신용카드로 277만원을 인출해서 달아나.. 201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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