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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

부산 돌려차기 신상공개 어디까지일까?

안녕하세요:) 지난 2022년 5월 22일에 부산 서면에서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2022년 5월 22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1층 현관에서 가해자인 이XX가 피해자를 돌려차기로 무차별 폭행한 후 성폭행까지 한 사건입니다.

가해자 인스타그램

A:이때의 시간은 나에게 참 뜻깊은 시간이였는데 말이지.

좋았단 말이야...그냥 좋았어..이제는 추억이 되었지만 잊지 않을게.하지만.감당할건 많이 남았다는 것만 알아둬.

 

B:존경하는 아버지와 몇달전 자리를 하면서 아들인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아들아 소주처럼 쓴 인생을 살지말고 양주처럼 달콤한 잇애을 살아라고 말이다.

나는 정말 달콤한 맛을 느끼며 살고 더 많은 달콤함에 젖어 살려고 하였건만 어떤 병x같은 것을이 나에게 나타나 달콤함은 커녕 소금보다 짜고 식초보다 신 개x같은 맛을 선사하네 ㅋㅋ

그래서 다시 다제쳐두고 개병x같은ㄴㄴ들에게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하고 무섭다는걸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각인을 시켜주고 싶어졌다.

 

벌만큼 벌었고 놀만큼 놀았으니.어이룰것 하나없어서.이제는 다시 힘들었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악물고 거칠고 거칠게 다듬기위해서 2~3일 잠도 안자고 극도로 예민하게 나를 만들고 철창안에 갇혀진 동물같은 삶을 떠올리며 두려울것 없고 노빠꾸인생처럼 브레이크 없는...

고속도로를 쌩쌩 달리는 언제든지 목숨이 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이말이 끝나기 무섭게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찾고 또 찾아서 한명한명 정성스럽게 케어해드릴게.기다려줘.

이 사건을 다시 한번 요약하자면 20대 여성이 집으로 가는길에 일면식도 없는 덩치좋은 30대 남성에게 오피스텔에서 머리에 돌려차리를 하는 사건입니다.

해당 남성은 돌려차기를 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머리를 집중적으로 때렸다고 합니다.

기절한 여성을 남성이 어깨에 들쳐 메더니 CCTV가 없는 곳으로 데려간 후 다시 폭행장소로 와서 피해자 소지품을 챙기고 사라졌습니다.

폭행을 하고 약 8분후 건물 CCTV에 찍혔다고 합니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피해 여성은 8주 이상의 치료와 두개뇌출혈,뇌손상을 입어 기억상실장애와 치료가 불가능할지도 모를 오른쪽 다리 마비증상까지 생겼다고 하는데요.

기억상실장애로 인해서 그날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피해자로 인해서 CCTV 증거만으로 사건을 수사중이며 CCTV 사각지대에서 또 다른 범행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후 피의자로 잡힌 31세 경호업체 직원은 이미 전과자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강도상해죄로 6년형,공동주거침입죄로 2년형을 받은 전과 2범의 남성이었습니다.

2년형을 받고 나온지 3달만에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1심에서 살인미주죄를 인정받아서 12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20년간 위치추적장치를 선고받았습니다.

20년을 구형한 검사측과 달리 판결이 12년이 난 이유는 가해자가 자신의 범죄를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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